1. 참맛
'14.5.4 3:14 PM
(59.25.xxx.129)
'경찰은 몸싸움 이후 사라진 이 노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
ㅡ.,ㅡ
2. ㅇㅇㅇ
'14.5.4 3:16 PM
(83.110.xxx.107)
그래서 늙으면 한다는 말이....
오래 살고 싶지 않네요,,,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살아야지...
3. 늙은이
'14.5.4 3:17 PM
(118.219.xxx.9)
저런 사람한테 어르신 대접하고 싶지 않습니다.
4. 몸 건강해서
'14.5.4 3:19 PM
(211.194.xxx.64)
저렇게 분별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게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5. 헐....
'14.5.4 3:19 PM
(1.240.xxx.68)
아주 요즘 '헐..'이란 말를 달고 사네요. 싫어하던 단어중 하난데 이렇게 유용할줄이야..
노인네나 경찰이나 아주 욕이 모자르네요.정말!
6. ..
'14.5.4 3:19 PM
(1.230.xxx.11)
으이그..그거 얼마나 입금된다고..차라리 굶어 죽고 말지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짓을 하고 돌아댕기냐
7. .....
'14.5.4 3:23 PM
(1.251.xxx.248)
돌맞을 말인지 몰라도
저런 병신같은 늙은이들 때문에
착한 어린애들이 아깝게 죽어간 겁니다.
유가족 앞에서 그러고 싶냐?
무식한 늙은이야 빨랑 뒈져라!!!!!
8. 아마
'14.5.4 3:24 PM
(119.67.xxx.219)
세대갈등 조장하려고 동원된 사람일겁니다,
저희 시어머니 한미FTA반대, 대운하 사업반대 사국일때...구청 알바로 동원되셨습니다.
부끄러운것도 모르시고 에휴.
9. 산사랑
'14.5.4 3:28 PM
(1.246.xxx.114)
그냥 투표도 하지말고 집에서 나오지 말았으면
10. ...
'14.5.4 3:29 PM
(110.47.xxx.111)
어버이연합할배들일것같네요
일당받고 어디든 쫒아다니면서 물불안가리고 난리치는 노인들이잖아요
11. 이제그만
'14.5.4 3:31 PM
(203.226.xxx.21)
와서 그말 하는 댓가로 얼마 또 처 받으셨나.. ㅉㅉ
사는게 죄다..
12. 저런
'14.5.4 3:35 PM
(175.212.xxx.125)
대소변 못 가리는 늙은이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 꼬라지가 된거죠.
13. ㅎㅎ
'14.5.4 3:36 PM
(121.147.xxx.125)
경찰은 지하철 압수수색은 엄청 빠르더만
저럴때는 노인들보다 더 굼뜨구나.
14. phua
'14.5.4 3:36 PM
(203.226.xxx.99)
정말 살의가 ...
15. !!
'14.5.4 3:39 PM
(223.62.xxx.120)
할말없으면 빨랑뒈져라!!2222222222222
16. ㄷㄷ
'14.5.4 3:47 PM
(222.237.xxx.46)
어버이 연합 같네요~열불나!!!
17. 일당 받아서
'14.5.4 3:52 PM
(1.246.xxx.37)
밥먹고 이라도 쑤시고 다니려고 악을 쓰나봅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하나같이 어찌나 추접스럽던지.
18. ..
'14.5.4 4:00 PM
(218.144.xxx.230)
자식잃은 부모에게 저짓이 할짓인지..
노인의 문제라기 보다
인간의탈을 쓰고 살아가는 인간아닌것들의 문제겠죠.
19. 저런 ㅁㅊ
'14.5.4 4:13 PM
(221.148.xxx.93)
놈은 오래 살아 사람같지 않은 짓하고 착하고 예쁜 아이들은 다 데려가고... 내가 무신론자 일수 밖에 없는 이유....
20. ㅇㅇ
'14.5.4 4:17 PM
(173.89.xxx.87)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인간 말종이네요.
21. 좃까일보
'14.5.4 4:24 PM
(175.223.xxx.55)
에서 보낸 놈일 확률이 높네요. 그 놈들 잘 아시죠?
분명 사진 짝는 놈 어디 숨어 있다가 폭력사태 일어
나면 심정은 이해 하나 이렇게 까지...
좃까일보 놈들 말만 인간이지 악마입니다.
22. 나 그네
'14.5.4 4:44 PM
(122.32.xxx.129)
저 늘그니 팬이야 안티야..;;;?
23. 다음부터
'14.5.4 4:53 PM
(183.90.xxx.29)
저런 노인들은 일단 잡아놓고 추궁해야 해요.
그리고 경찰서에 넘긴후 그 자식들 찾으러 오게 해야 창피한줄 알죠.
우리도 이젠 진화해야 합니다!!!
24. 음
'14.5.4 4:55 PM
(223.62.xxx.105)
상가집예의도 없는것들
인간들이 아니야
25. 광신 생물
'14.5.4 5:22 PM
(112.159.xxx.51)
무능혜 광신도? 광신생물!
26. 거기가 어디라고
'14.5.4 5:41 PM
(110.13.xxx.199)
찾아가서 지랄을.
노망난 할망구가 파란집에만 있는게 아니네.
27. 소망
'14.5.4 5:50 PM
(58.141.xxx.194)
이그이그~~조문쇼하는 사람이나...똑같네요
28. 노란리본
'14.5.4 6:09 PM
(203.247.xxx.20)
쇼하려고 동원한 게 아니라면
경찰이 현장에서 안 잡고 왜 쫓고 있나... 일부러 놔 준 거지............
29. 가스통 할배들
'14.5.4 6:10 PM
(178.191.xxx.245)
늙으면 그냥 곱게....
30. ....
'14.5.4 10:23 PM
(113.131.xxx.24)
구업하나 짓겠습니다.
애들 대신 저런 놈이 뒈졌어야 하는데, 쓸데없는 생물이 목숨줄만 길구나.제기럴
31. 나무
'14.5.4 11:37 PM
(115.23.xxx.228)
저런 늙은이는 나한테 걸렸으면 제대로 망신 주는건데.....
32. 세월호 잊지말자
'14.5.5 12:03 AM
(175.213.xxx.185)
갈때 되면 곱게 가시지. 왠 행패?
33. 저게 할아버지 개인 행동이었을까요
'14.5.5 12:23 AM
(50.166.xxx.199)
누구 말마따라 개인적 일탈이라면 혼자 생각에 나는 애국자고 정부에 반하는게 빨갱이라 그런 거면 차라리 낫죠.
하지만 2008년 촛불때를 생각하면 저렇게 와서 열불나게 한 뒤 폭행이라도 생기면 유가족 행패니 폭력시위니 하며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내보내려는 '누군가'의 의도일 확률이 높다는 게 더 무섭죠.
저 할아버지가 왜 난리를 치고 총총히 사라졌을까요.
청와대 간다는 실종자가족들의 결정에 번개같이 나타나 진압하는 경찰이 왜 저런 노인하나 못 잡을까요.
34. 햇빛
'14.5.5 1:06 AM
(175.117.xxx.51)
저 말을 바뀐애가 유족에게 하고 싶은가 봐요.....그래서 시킨 듯..노인네 하나 수배해서.
35. 지기맘
'14.5.5 5:19 AM
(70.208.xxx.12)
저런 늙은이들에게 구명조끼 양보하고 대피시키다 피같은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거지요.
36. ㅇㅇㅇ
'14.5.5 7:47 AM
(58.226.xxx.92)
동네 할머니들도 그러던데요, 박근혜가 얼마나 정치를 잘하는데 유가족들 너무 하더라 하면서, 하릴없는 노인네들 하루종일 테레비 보면서 골수 박근혜팬이 되는 거예요.
37. 무능의 끝이 어디야
'14.5.5 10:48 AM
(98.191.xxx.50)
노인도 하나 못찾는 등신들 믿고 살아야하는 신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