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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향소 찾은 노인, 세월호 유족에게 ”정부가 뭘 잘못했나” 막말

세우실 조회수 : 9,555
작성일 : 2014-05-04 15:10:28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5/04/20140504000557.html?OutUrl=daum


 

 
세상에는 이런 의견도 있고 저런 의견도 있으니 다양한 의견도 적당히 수렴....은 쥐뿔.

세상에 어느 상식있는 인간이 자식 잃은 유족들 앞에서 저런답니까?

나이는 곱게 먹어야 합니다. 명심합시다.

 

 

 

―――――――――――――――――――――――――――――――――――――――――――――――――――――――――――――――――――――――――――――――――――――

”위대한 리더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그의 추종자들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 줄 오르몽 -

―――――――――――――――――――――――――――――――――――――――――――――――――――――――――――――――――――――――――――――――――――――

IP : 121.168.xxx.16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5.4 3:14 PM (59.25.xxx.129)

    '경찰은 몸싸움 이후 사라진 이 노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

    ㅡ.,ㅡ

  • 2. ㅇㅇㅇ
    '14.5.4 3:16 PM (83.110.xxx.107)

    그래서 늙으면 한다는 말이....

    오래 살고 싶지 않네요,,,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 살아야지...

  • 3. 늙은이
    '14.5.4 3:17 PM (118.219.xxx.9)

    저런 사람한테 어르신 대접하고 싶지 않습니다.

  • 4. 몸 건강해서
    '14.5.4 3:19 PM (211.194.xxx.64)

    저렇게 분별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게 축복일까요, 저주일까요.

  • 5. 헐....
    '14.5.4 3:19 PM (1.240.xxx.68)

    아주 요즘 '헐..'이란 말를 달고 사네요. 싫어하던 단어중 하난데 이렇게 유용할줄이야..
    노인네나 경찰이나 아주 욕이 모자르네요.정말!

  • 6. ..
    '14.5.4 3:19 PM (1.230.xxx.11)

    으이그..그거 얼마나 입금된다고..차라리 굶어 죽고 말지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짓을 하고 돌아댕기냐

  • 7. .....
    '14.5.4 3:23 PM (1.251.xxx.248)

    돌맞을 말인지 몰라도
    저런 병신같은 늙은이들 때문에
    착한 어린애들이 아깝게 죽어간 겁니다.

    유가족 앞에서 그러고 싶냐?
    무식한 늙은이야 빨랑 뒈져라!!!!!

  • 8. 아마
    '14.5.4 3:24 PM (119.67.xxx.219)

    세대갈등 조장하려고 동원된 사람일겁니다,
    저희 시어머니 한미FTA반대, 대운하 사업반대 사국일때...구청 알바로 동원되셨습니다.
    부끄러운것도 모르시고 에휴.

  • 9. 산사랑
    '14.5.4 3:28 PM (1.246.xxx.114)

    그냥 투표도 하지말고 집에서 나오지 말았으면

  • 10. ...
    '14.5.4 3:29 PM (110.47.xxx.111)

    어버이연합할배들일것같네요
    일당받고 어디든 쫒아다니면서 물불안가리고 난리치는 노인들이잖아요

  • 11. 이제그만
    '14.5.4 3:31 PM (203.226.xxx.21)

    와서 그말 하는 댓가로 얼마 또 처 받으셨나.. ㅉㅉ
    사는게 죄다..

  • 12. 저런
    '14.5.4 3:35 PM (175.212.xxx.125)

    대소변 못 가리는 늙은이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 꼬라지가 된거죠.

  • 13. ㅎㅎ
    '14.5.4 3:36 PM (121.147.xxx.125)

    경찰은 지하철 압수수색은 엄청 빠르더만

    저럴때는 노인들보다 더 굼뜨구나.

  • 14. phua
    '14.5.4 3:36 PM (203.226.xxx.99)

    정말 살의가 ...

  • 15. !!
    '14.5.4 3:39 PM (223.62.xxx.120)

    할말없으면 빨랑뒈져라!!2222222222222

  • 16. ㄷㄷ
    '14.5.4 3:47 PM (222.237.xxx.46)

    어버이 연합 같네요~열불나!!!

  • 17. 일당 받아서
    '14.5.4 3:52 PM (1.246.xxx.37)

    밥먹고 이라도 쑤시고 다니려고 악을 쓰나봅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하나같이 어찌나 추접스럽던지.

  • 18. ..
    '14.5.4 4:00 PM (218.144.xxx.230)

    자식잃은 부모에게 저짓이 할짓인지..
    노인의 문제라기 보다
    인간의탈을 쓰고 살아가는 인간아닌것들의 문제겠죠.

  • 19. 저런 ㅁㅊ
    '14.5.4 4:13 PM (221.148.xxx.93)

    놈은 오래 살아 사람같지 않은 짓하고 착하고 예쁜 아이들은 다 데려가고... 내가 무신론자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20. ㅇㅇ
    '14.5.4 4:17 PM (173.89.xxx.87)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인간 말종이네요.

  • 21. 좃까일보
    '14.5.4 4:24 PM (175.223.xxx.55)

    에서 보낸 놈일 확률이 높네요. 그 놈들 잘 아시죠?
    분명 사진 짝는 놈 어디 숨어 있다가 폭력사태 일어
    나면 심정은 이해 하나 이렇게 까지...
    좃까일보 놈들 말만 인간이지 악마입니다.

  • 22. 나 그네
    '14.5.4 4:44 PM (122.32.xxx.129)

    저 늘그니 팬이야 안티야..;;;?

  • 23. 다음부터
    '14.5.4 4:53 PM (183.90.xxx.29)

    저런 노인들은 일단 잡아놓고 추궁해야 해요.
    그리고 경찰서에 넘긴후 그 자식들 찾으러 오게 해야 창피한줄 알죠.
    우리도 이젠 진화해야 합니다!!!

  • 24.
    '14.5.4 4:55 PM (223.62.xxx.105)

    상가집예의도 없는것들
    인간들이 아니야

  • 25. 광신 생물
    '14.5.4 5:22 PM (112.159.xxx.51)

    무능혜 광신도? 광신생물!

  • 26. 거기가 어디라고
    '14.5.4 5:41 PM (110.13.xxx.199)

    찾아가서 지랄을.
    노망난 할망구가 파란집에만 있는게 아니네.

  • 27. 소망
    '14.5.4 5:50 PM (58.141.xxx.194)

    이그이그~~조문쇼하는 사람이나...똑같네요

  • 28. 노란리본
    '14.5.4 6:09 PM (203.247.xxx.20)

    쇼하려고 동원한 게 아니라면
    경찰이 현장에서 안 잡고 왜 쫓고 있나... 일부러 놔 준 거지............

  • 29. 가스통 할배들
    '14.5.4 6:10 PM (178.191.xxx.245)

    늙으면 그냥 곱게....

  • 30. ....
    '14.5.4 10:23 PM (113.131.xxx.24)

    구업하나 짓겠습니다.



    애들 대신 저런 놈이 뒈졌어야 하는데, 쓸데없는 생물이 목숨줄만 길구나.제기럴

  • 31. 나무
    '14.5.4 11:37 PM (115.23.xxx.228)

    저런 늙은이는 나한테 걸렸으면 제대로 망신 주는건데.....

  • 32. 세월호 잊지말자
    '14.5.5 12:03 AM (175.213.xxx.185)

    갈때 되면 곱게 가시지. 왠 행패?

  • 33. 저게 할아버지 개인 행동이었을까요
    '14.5.5 12:23 AM (50.166.xxx.199)

    누구 말마따라 개인적 일탈이라면 혼자 생각에 나는 애국자고 정부에 반하는게 빨갱이라 그런 거면 차라리 낫죠.
    하지만 2008년 촛불때를 생각하면 저렇게 와서 열불나게 한 뒤 폭행이라도 생기면 유가족 행패니 폭력시위니 하며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내보내려는 '누군가'의 의도일 확률이 높다는 게 더 무섭죠.
    저 할아버지가 왜 난리를 치고 총총히 사라졌을까요.
    청와대 간다는 실종자가족들의 결정에 번개같이 나타나 진압하는 경찰이 왜 저런 노인하나 못 잡을까요.

  • 34. 햇빛
    '14.5.5 1:06 AM (175.117.xxx.51)

    저 말을 바뀐애가 유족에게 하고 싶은가 봐요.....그래서 시킨 듯..노인네 하나 수배해서.

  • 35. 지기맘
    '14.5.5 5:19 AM (70.208.xxx.12)

    저런 늙은이들에게 구명조끼 양보하고 대피시키다 피같은 젊은이들이 희생당한 거지요.

  • 36. ㅇㅇㅇ
    '14.5.5 7:47 AM (58.226.xxx.92)

    동네 할머니들도 그러던데요, 박근혜가 얼마나 정치를 잘하는데 유가족들 너무 하더라 하면서, 하릴없는 노인네들 하루종일 테레비 보면서 골수 박근혜팬이 되는 거예요.

  • 37. 무능의 끝이 어디야
    '14.5.5 10:48 AM (98.191.xxx.50)

    노인도 하나 못찾는 등신들 믿고 살아야하는 신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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