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은 달고 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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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옷 입을 줄 모르는 옷닭.jpg
노란 리본은 달고 가야제!
1. 패셔
'14.5.4 3:04 PM (49.50.xxx.179)패션센스는 정말 정말 구림 다 비싼 옷이라는데 취향이 ,..
2. 이제그만
'14.5.4 3:06 PM (203.226.xxx.21)전대갈 사위도 안 달았다잖아요.
일부러 안 달았겠죠3. 자수정
'14.5.4 3:14 PM (58.123.xxx.199)주변에 있는 저 사람들...
주차관리 옷 입은 사람들
차옆에 있지 않고 왜 닭주변에서 저러고 있는지..
도대체 뭘 경계하면서 저렇게 두리번 거리는지4. 청와대 홈페이지
'14.5.4 3:26 PM (121.147.xxx.125)리본 올린 거 보셨나요?
노란 리본의 의미를 모르니
저런 배려가 없는 거죠.
국민과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은 전혀 뇌에 들어 있지도 않고
측근들도 다 그런 개나리 십장생들이라 팽목항 가는 이유를
모르는 겁니다. 그저 갔다는데 의의를 두는 듯5. ㅇㅇ
'14.5.4 3:28 PM (59.7.xxx.233)대통령 당선되기 전 하고다니던 누추한 차림새 코스프레네요
6. 더 창피한건
'14.5.4 4:20 PM (1.246.xxx.37)확실치는 않지만 오바마의 조롱입니다.
얼굴만 봐도 그일이 떠오르고 한국인으로서 수치스럽습니다.7. ㅇㅇ
'14.5.4 4:31 PM (173.89.xxx.87)옆에 해수부 장관이죠? 내시들 엄청 많이 데려 갔네요.
8. 창피
'14.5.4 5:23 PM (112.159.xxx.51)뭘해도 창피...
9. 이런
'14.5.5 12:39 AM (112.151.xxx.88)조그만거.
조금한거..가 뭐에요 ㅠㅠㅠㅠ10. 센스
'14.5.5 7:43 AM (58.226.xxx.92)옷닭!!!!! 옷닭 ㅎ ㅎ ㅎ
11. 서릿발
'14.5.5 7:57 AM (58.226.xxx.183)시궁창이 따로 없구나....
12. @@
'14.5.5 9:37 AM (220.75.xxx.154)그놈의 옷 타박 좀 그만 하지...............
증말 징허다>>>>>>>>>>>>>>13. ..
'14.5.5 1:29 PM (182.227.xxx.29)참나~님 그 월급도 우리 세금으로 주는 거랍니다.
내가 세금 내고 그걸로 월급 받는 사람한테 옷좀 작작 사입으라고 쓴 소리도 못하나요?14. 박그네가 패션쇼 언플 그만하면
'14.5.5 2:16 PM (50.166.xxx.199)우리도 박그네 옷타령 그만한다.
박그네 구조팀은 참 힘들겠어요. 쉬지않고 헛발질을 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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