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초연금, 누가 얼마나 받나..국민연금가입자 불만 우려
1. 광팔아
'14.5.4 1:01 PM (123.99.xxx.78)수철수는 역시
빨간색 칠한 오골계야............2. 길게 가입한 분일 수록 불리...
'14.5.4 1:23 PM (112.159.xxx.51)관제방송에는 7월부터 당장 최대 20만원 받는다고 엄청 떠들겠지요?
아... 어르신들 넘어가겠네요...
주변 분들께 새머리당의 개정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시키려면 또 공부해야겠습니다.3. 몽심몽난
'14.5.4 1:28 PM (175.212.xxx.244)인상의 기준을 임금상승률이 아닌 물가상승률로 정한 것도 문제 아닌가요?
평균적으로 물가상승률이 임금상승률에 비해 낮은데 실질적인 연금 가치는 갈수록 하락한다는거 기정 사실이네요.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초연금액이 오히려 줄어드는 요상한 계산법..결국 내가 낸 돈만큼도 받지 못한다는거 아닙니까..4. ...
'14.5.4 1:30 PM (218.186.xxx.10)저도 기초연금 법안 반대하네요.
그런데 거기 안철수 새정치가 왜 나오죠?
정작 안철수는 이 법안 반대를 분명히 했고 표결에서도 반대표 던졌습니다.
당내 찬성 쪽이 더 많았다는데 욕먹어야하는 사람들은 제끼고 정작 이 법안 반대한 안철수가 욕은 다 먹어야합니까?5. 이제그만
'14.5.4 1:38 PM (203.226.xxx.21)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연금법 통과 과정에서 키 플레이어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기초연금법에 반대입장을 공표하면서도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 것이다. 이를 두고 당 지도부가 수개월째 논란이 됐던 기초연금법이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잘라냈다는 평이 나온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3_0012895039&cID=1...
그리고 도대체 그럼 야당 대표가 책임지지 누가 책임지나요?
묻지마 지지가 가져오는 폐단이 이런겁니다6. 야당 책임
'14.5.4 1:45 PM (112.159.xxx.51)원글님 의견에 찬성.
야당 책임이고 당연 야당대표가 책임져야 합니다.7. ...
'14.5.4 1:48 PM (218.186.xxx.10)본회의사진까지 올라와 있던데 찾아보세요 누가 찬성했고 누가 반대했는지. 안철수는 반대했는데요.
정작 안철수는 반대했지만 새정치연합 의원전원 한테 물어서 찬성쪽으로 방향을 정했진거 아닙니까?
무공천 논란때 안철수가 당내 의견 안따른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이번엔 개인적으로 반대하나 당내다수의견 따른면 또 욕하시는 건가요? 한가지만 하시죠
오히려 이게다 안철수탓 묻지마 안철수 탓하고 싶은 사람들의 폐단이겠죠.8. 이제그만
'14.5.4 1:48 PM (203.226.xxx.2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1999373&s...
기사 좀 읽어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묻지마 지지는 옷닭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닌가봅니다9. 몽심몽난
'14.5.4 1:50 PM (175.212.xxx.244)안철수 "정치적 결단으로 받아들여달라. 책임지겠다"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오는 2일 국회 본회의에 새누리당과 잠정합의한 절충안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애초 당론을 담은 법안을 나란히 상정해 표결처리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국민연금과 연계한 기초연금안을 통과시키기로 1일 결정했다.
박수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밤 9시간에 걸친 마라톤 의총후 국회 브리핑에서 "두 공동대표가 여러 정치적 상황과 많은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당의 후보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기초연금법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내일 본회의에서 여당안이 상정되면 새정치연합의 수정안을 제출한 뒤 찬반토론을 통해 우리 입장을 국민에게 분명히 알리면서 표결처리하자는 게 두 공동대표의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229
안 대표는 이어 "한발짝 나아가는 게 옳지만, 반발짝이라도 가고 계속 나머지를 가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책임지겠다. 정치적 결단으로 받아들여달라"며 절충안 통과를 호소했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의원 상당수가 국민연금의 안전성을 훼손하는 '새누리표 절충안'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강력 고수하고 있고 진보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의당 등 다른 야당들도 마찬가지여서, 강행처리후 거센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0. 노인표기대할수밖에
'14.5.4 1:51 PM (122.37.xxx.51)없는 저들의 고뇌?도 생각해보세요
당일 일찍 투표소로 향하는 노인들에게 지지않으려면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해야됩니다 .
부정선거 운운하기전에 내가 투표했나 먼저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두리뭉실 투맨 믿고 험난한 산을 어찌 넘을고 걱정앞섭니다11. ...
'14.5.4 1:57 PM (218.186.xxx.10)무공천 소신대로 하려고해도 선거 망한다고 걱정하시면서 반대하시던분들이
그럼 이번 기초연금법안 통과 못하게 반대해서서 결국 야당이 반대해서 기초연금통과 못했다로새누리가 여론 형성해서 선거 망하는건 걱정 안되십니까?
그렇게 선거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이 노인들 표는 또 무시하는 겁니까?12. 이제그만
'14.5.4 1:59 PM (203.226.xxx.21)(218.186.xxx.10)
왜 노무현대통령이 최고의 대통령인줄 모르는군요
원칙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무공천하고 기초연금법하고 비교하는게 온당키나 한가요?
억지도 좀 정도껏..
노인들 표 얻자고, 그럼 국민연금 저렇게 죽여버려야 하나요?
죄송하네요
제가 직장생활 너~무 오래해서 날릴 돈이 많다보니 눈이 뒤집혔나 봅니다
그리고 기사는 읽어보셨나요?
기사 읽어보셨다면 댓글 저렇게 안 다셨을텐데 안타깝네요13. ...
'14.5.4 2:01 PM (218.186.xxx.10)분명히 말하지만 저도 기초연금 법안 반댑니다.
그런데 선거에 불리할까봐 찬성쪽으로 의견낸건 정작 새정치 연합 의원들이잖아요. 전원한테 조사해서 찬성쪽으로 방향을 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철수와 지도부가 당내 다수의견에 반대할수있을까요? 무공천 논란때 어떻게 하셨죠?
지도부가 소신을 가지고 원칙을 지킬수 없게 만든게 정작 누구죠?14. 이제그만
'14.5.4 2:03 PM (203.226.xxx.21)긴말 말고 기사 읽어보시면 되는데 왜 그러세요?
안철수가 자기가 한거라잖아요
결단이 맘에 안들어서 결단가지고 욕하는데 없는 말 지금 지어서 하는거 아니잖아요
기사 읽어보면 원칙을 엎은건
안 철 수
이렇게 나오는데 왜 그러세요?15. 몽심몽난
'14.5.4 2:05 PM (175.212.xxx.244)애초에 표결에 응하지 말았어야 한다 입니다.
16. 캐롯
'14.5.4 2:07 PM (124.53.xxx.186)기사 한 줄 안 읽어보고 반박댓글 다시는 분이 있네요.
말 안통하기로는 저분이나 안철수나 다름이 없다는..17. 이제그만
'14.5.4 2:08 PM (203.226.xxx.21)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기초연금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3일 성명을 내어 “새정치민주연합이 소속 의원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타협해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통과시킨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당 지도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김 후보는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면 국민연금이 뿌리 채 흔들린다는 것은 양식 있는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이던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두 연금을 연계시켜서는 안된다며 장관직을 사퇴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모든 노인에게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파기한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사실상 새누리당 손을 들어준 것은 공약 파기를 인정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러고도 박근혜 정부를 심판해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참담하다. 국민에게, 특히 어르신께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88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해드려야 하는줄은 몰랐어요18. ...
'14.5.4 2:11 PM (218.186.xxx.10)사실상 이번 국회의 마지막 처리 기회인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지도부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기초연금법 정부안에 대한 수정동의안을 제출하는 방안에 대해 의원 전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의견을 취합했다. 결과(무응답 19표, 기타 2표 제외)는 찬성 73표, 반대 35표로 정부안 수용에 무게가 실렸다. 지난달 29일 실시한 의원 전수 조사에서 63명이 “처리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한 것에 10표가 추가된 것이다. 지도부는 문자 투표 결과에 따라 국회 보건복지위와 법사위를 거쳐 정부안과 수정안을 함께 본회의에 상정하고 정부안이 통과되더라도 당론을 포기하지 않는 쪽으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찬성 73표가 안철수가 만든 겁니까?19. 이제그만
'14.5.4 2:13 PM (203.226.xxx.21)참 답답하시네요.
애초에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는거잖아요
당론으로 반대 해버리면 간단한거였다구요
빌미를 준건 안철수고, 그에대해 안철수가 직접 사과까지 했는데 참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김상곤예비후보 아시죠?
안철수가 삼고초려한..
오죽하면 비판했을까요?
전후사정 좀 알아보세요
기사한줄한줄 설명 해석 해야합니까?20. 이제그만
'14.5.4 2:15 PM (203.226.xxx.21)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연금법 통과 과정에서 키 플레이어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기초연금법에 반대입장을 공표하면서도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 것이다. 이를 두고 당 지도부가 수개월째 논란이 됐던 기초연금법이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잘라냈다는 평이 나온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3_0012895039&cID=1...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
안건조정위원회 회부 등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원안 가결 기회를 준것이다21. ....
'14.5.4 2:16 PM (121.136.xxx.27)76세로 수급자에 해당하는 친정엄니도 걱정이시랍니다.
그렇게 돈을 나눠주면 무슨 돈으로 주냐고요.22. ...
'14.5.4 2:21 PM (218.186.xxx.10)저도 반대고 안철수 본인도 반대라구요.
애초에 시작도 안하고 싶은 마음 누구는 없겠어요? 안철수도 반대하니 보건위 표결은 아예 블참했잖아요.
근데 당내 의견이 찬성의견이 73에 거기다가,
애초에 시작도 안하면 새누리가 여론을 어떻게 몰고 갈거라고 생각하세요? 특히 노인들한테 어떤 여론이 형성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아무 생각없으세요? 선거 중요하다면서요. 그래서 무공천도 번복한거잖아요.
근데 이제와서 원칙이 중요하니 선거 앞두고 여론따위는 아무 상관없다는 겁니까?23. 이제그만
'14.5.4 2:22 PM (203.226.xxx.21)아 진짜 기사 안 읽으시네
연금행동의 조사는 정부의 기초연금 원안 및 이와 원칙적으로 다르지 않은 여당 안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물은 후,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친 후 제도를 도입하고 올해 7월부터 지급됐어야 할 부분은 소급 지급해야 한다'는 선택지와 '정부 안대로 당장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선택지를 주고 고르게 하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는 '충분한 논의 후 도입해야 한다'는 답이 72.4%, '당장 통과시켜야 한다'가 21.2%였다(유무선 RDD 조사원 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표본오차. 응답률 19.8%).
새정치연합의 의원 전원 의견수렴과 일반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에 대해 기초연금법 처리를 반대해 온 몇몇 의원들은 "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제기를 하기도 했다. 특히 처리 반대파인 한 초선의원은 "복지위 소속인 모 의원이 (찬성파인)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과 여론조사 문항을 놓고 얘기하다가 '이게 무슨 여론조사냐, 이렇게 하려면 나는 안 하겠다'고 뛰쳐나갔다고 한다"며 불신을 드러냈다.
이 여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무공천은 박근혜 공약이였어요. 그걸 왜 민주당이 지켜야 하나구요?
아니 왜 새정치연합이 지켜야 하는거죠?
진짜 원론적인거부터 해야하는거 정말 힘드네요24. 이제그만
'14.5.4 2:24 PM (203.226.xxx.21)안철수 땡깡 여론조사 문구는 대선때부터 유명했죠
모르신다면 게시판에서 또 달릴 의향 얼마든지 있어요
그때 사회여러단체에서 중재안 어떻게 냈는지 다시 알려드려요?
저 여론 문구 온당하다고 보세요?25. ...
'14.5.4 2:28 PM (218.186.xxx.10)안철수 땡깡 여론 조사 문구요?
님이 주장하는 그 사회단체에 대해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는 절대 모른 척하시는 분이죠?
예 윗 댓글만 봐도 원글님 어떤 분인지 알겠습니다.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다 안철수 탓이고 안철수 싫다 답을 정해놓고 쓰시는 원글님 어떤 분인지 충분히 알겠네요. 어디 자게에 한두명인가요?
이정도면 뭔 댓글을 쓴들 들리겠여요.26. 이제그만
'14.5.4 2:32 PM (203.226.xxx.21)와 대박이네요..
땡깡 여론 조사 가져올께요
꼭 보세요.
김대중대통령님께 감사드려요
검색하면 뭐든지 나오니까요?
저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구요?
그래요 저 미친년이였어요
안철수 처음 나왔을때 82에서 얼씨구나 양손에 떡이로구나 했던거
지금 미칠듯이 후회하는 그런 여자에요
꼭 제가 땡깡 여론조사 찾아올께요
코멘트 부탁드려요27. 이제그만
'14.5.4 2:41 PM (203.226.xxx.21)그래요.. 그러죠
건국절 빙쌍도 한번 해보죠..28. ...
'14.5.4 2:41 PM (218.186.xxx.10)검색하면 다 나오죠. 왜요 대선얘기까지 하려면 안철수 사퇴후에 어떤 선거 운동을 했으면 선거 패배하고 안철수탓하던 것과 책낸 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부탁드려요.
각 사안마다 각 지지자들의 견해는 극과 극이었고 결국 님 논리만 옳다고 하시는 분이잖아요.
햐 진짜 기초연금 얘기하다가 대선 얘기까지 진짜 뜬금는 분이군요.
기초연금 논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대선 얘기까지 꺼내시는건 결국 나라가 이렇게 된 이마당에 안지지자 문지지자 게시판에 모여서 또 싸우자.
님이 원하시는게 이거죠?29. 이제그만
'14.5.4 2:41 PM (203.226.xxx.21)사퇴후에 선거운동.. 지나가던 개가 웃을거구요..
518 당헌당규도 빠지면 안되구요30. 이제그만
'14.5.4 2:43 PM (203.226.xxx.21)안철수가 쌌던 똥 얼마나 잘 치우실지 볼께요
전 참고로 건국절 빙쌍이 가장 혐오스러워요.
대선때는 민족관 잘만 처 씨부리더니.. 개새끼.. 건국절??????????????
역사앞에 죽을죄를 진거죠31. 이제그만
'14.5.4 2:50 PM (203.226.xxx.21)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119_0011618518&cID=1...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19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안 후보측에서 이번 사태의 대응과정에 문제가 적지않았음을 인정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여의치 않게 나오는 등 안 후보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지난 14일)의 파장이 예상 밖으로 커지자 안 후보 캠프 내부에서는 정치9단이 즐비한 민주당에게 당한 게 아니냐는 것. 즉 정치력에서 민주당쪽에 뒤처진 측면이 크다는 것이다.
이같은 지적의 배경은 안 후보가 문 후보에게 단일화 협상 개시를 제안한 지난 5일 전남대 강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안 후보가 문 후보에게 단일화를 위한 만남을 제안한 당시 강연 뒤 캠프 안팎과 안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문 후보 쪽이 정치혁신 노력을 하긴 했지만 가시적인 정치혁신을 보여주지는 못한 상황에서 안 후보가 성급하게 만남을 제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결국 '선 정치혁신-후 단일화'라는 기본 노선이 훼손되고 민주당과 문 후보의 단일화 프레임에 걸려든 시점이 바로 전남대 강연이었다는 것이다.
이후 두 후보간 첫 만남에서 단일화 시점을 '후보등록일까지'로 못박은 것 역시 안 후보의 협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시간은 안 후보의 편'이라는 분석이 나올 만큼 안 후보에게 유리한 형세였는데 단일화 협상의 시한을 후보등록일로 확정함으로써 강력한 카드 한 장을 버린 셈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안 후보가 단일화 협상을 마냥 지연시킬 경우 예상되는 국민적 비판과 정치적 부담을 감당키 어려웠을 것이라는 점에서 시의적절하게 문 후보와 회동을 했다는 지적도 있다.
단일화 협상과정에서 민주당 측 인사들의 언론플레이와 세몰이 등에 항의해 협상을 중단한 것 역시 안 후보의 진의여부와 관계없이 '몽니'를 부리는 식으로 해석되고 말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 후보는 민주당의 혁신과 아름다운 단일화라는 2가지 원칙을 지키기 위해 협상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문 후보에게 국면 전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도 이를 감안한 듯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문재인 후보의 양보와 결단으로 상황이 해결돼왔다"고 자평했다.
또 "작은 이익을 내려놓고 국민의 큰 뜻을 받들려는 자세야말로 대통령이 갖춰야 할 제1의 덕목이라 생각한다"며 "문 후보의 통 큰 양보와 결단이 지지율 상승의 원동력이며 문 후보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기대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특히 친노 좌장이자 정치적 동지인 이해찬 대표를 사퇴시키고 나아가 단일화 방식 결정권까지 안 후보에게 '통 크게' 내주면서 문 후보가 큰형님으로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만약 이 대표 사퇴를 처음부터 의도했다면 단일화 협상 개시 전 사퇴를 이끌어냈어야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울러 문 후보가 단일화방식 결정권을 내주면서 '여론조사 또는 여론조사 더하기 알파'를 언급한 것 역시 고도의 전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일화 방식을 여론조사 방식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일종의 암시였다는 것이다.
실제로 안 후보 측 관계자들은 여론조사에 능한 민주당 내 정치9단들을 경계하고 있다. 2002년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당시 지지율에서 뒤지는 상황에서 역전을 이뤄낸 점, 지난 당대표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에게 뒤지던 이해찬 후보가 모바일투표에서 역전을 한 점, 문재인 후보가 당내 대선후보 지역순회경선에서 전승을 거둔 점 등을 예로 들어 여론조사에 부담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민주당 내 인물들을 정치9단으로 본다면 아직 5단 실력도 안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쪽도 아직 카드를 다 쓴 것은 아니다"며 분위기 반전을 위한 묘안을 숨기고 있음을 시사했다.32. 이제그만
'14.5.4 2:51 PM (203.226.xxx.21)그리고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건 본인이 찾아오는 성의
그게 지지자가 할일
나는 내가 하겠다는것만 찾아왔어요.^^33. 이제그만
'14.5.4 2:55 PM (203.226.xxx.2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124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1195
이글 주인공이 바로 저랍니다^^
처음부터 안철수한테 실망한것도, 무조건 문지지자도 아니랍니당^^34. 원글님부터
'14.5.4 3:14 PM (183.90.xxx.144)이제 그만.
대선얘기까지 보기가 지겹네요.
박근혜당선의 숨은 공신들35. 이제그만
'14.5.4 3:19 PM (203.226.xxx.21)183.90.xxx.144 오~이런 방법도 있군요..ㅎㅎ
가지가지 참 대단들 하십니다.
물타기.. 참 쉽죠잉36. 물타기요?
'14.5.4 4:45 PM (183.90.xxx.144)지난 대선때 서로 잘났다고 싸움질하다가 정작 박근혜당선시키고도
그 결과 세월호 사고에 정부의 속터지는 대응까지 보면서도
아직도 반성이라고는 없이 안철수 물어뜯으면서
하다하다 대선얘기까지꺼내 쌈질하자는게 제 정신입니까?
제가 물타기면 이 시국에 안철수얘기 꺼내는게 새누리가 제일 좋아할짓하는게 정말 물타기죠.37. 이제그만하세요.
'14.5.4 4:50 PM (175.223.xxx.41)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38. bluebell
'14.5.4 7:37 PM (112.161.xxx.65)기초연금법 반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7234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5일 이후 개최는 피해자 가족 의견 9 | 국회통신 | 2014/05/05 | 1,458 |
377233 | 묻는다. 새누리에서 담번 대선후보는 누구로? 26 | 탱자에게 | 2014/05/05 | 3,276 |
377232 | 韓 세월호와 美 토네이도, 대처하는 대통령 처세술 4 | 광팔아 | 2014/05/05 | 1,556 |
377231 | 대통령인지 부녀회장인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24 | @@ | 2014/05/05 | 5,083 |
377230 |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3 | 궁금맘 | 2014/05/05 | 1,274 |
377229 | 분란소문에 냉정합시다 선거때잖아요.. 2 | 시국이 | 2014/05/05 | 1,020 |
377228 | 기자단 떠난 이종인대표 찾아온 해군소장(부장),이춘재 해경국장 17 | 다이빙벨 철.. | 2014/05/05 | 11,347 |
377227 | 천주교 목걸이 4 | 천죽교 | 2014/05/05 | 2,688 |
377226 | 지금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 있는 유빈인지 유민인지 어머.. 5 | 꼭보세요 | 2014/05/05 | 3,205 |
377225 | 정미홍 단체소송하죠. 35 | 분노 | 2014/05/05 | 3,548 |
377224 | 미국 친구의 말 8 | 양심이있다면.. | 2014/05/05 | 4,161 |
377223 | 새누리가 두개나 되는건가요? 14 | 지금 | 2014/05/05 | 1,864 |
377222 | 유가족 '특검 촉구' 서명운동 돌입 2 | 참맛 | 2014/05/05 | 1,221 |
377221 | 전원구조 오보에 대해 왜 수사 안할까요? 7 | 이상타 | 2014/05/05 | 1,591 |
377220 | 뉴스타파 -토욜.일욜. 오늘까지 계속 영상 올려주네요.함께봐요 1 | 고맙습니다 | 2014/05/05 | 1,195 |
377219 | 단원고 페북~ 격려부탁요^^ 3 | with(노.. | 2014/05/05 | 2,023 |
377218 | 미국 6대 도시 무책임정권 퇴진 추모집회 4 | 교포님들께 .. | 2014/05/05 | 1,476 |
377217 | 소설은 그냥 공책에 쓰시면 안될까요 5 | 샬랄라 | 2014/05/05 | 1,524 |
377216 | 오바마가 푸어 프레지던트 박...이라고 한거요. 74 | 영어잘하시는.. | 2014/05/05 | 20,101 |
377215 | 박씨 어린이날 행사 취소 핑계도 가지가지... 10 | 글쎄요 | 2014/05/05 | 4,740 |
377214 | 천안함프로젝트 보기를 제안합니다 43 | 홍이 | 2014/05/05 | 2,403 |
377213 | 네이버 블로그를 타 사이트로 옮기고 싶은데... 2 | 블로그 | 2014/05/05 | 1,556 |
377212 | 박씨의 앵무새소리 1 | ㄱㄴㄹ | 2014/05/05 | 1,258 |
377211 |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 30 | .. | 2014/05/05 | 8,292 |
377210 | 코스트코 일산 가려는데요. | .. . | 2014/05/05 |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