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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대비 저렴한 전세 분양 이거 건설사가 사기치는거죠?

궁금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4-05-04 09:37:51
어제 일산 나들이 갔다가 이케아 구경하고  주상복합 구경했는데요 
49평 전세가 이억팔천이고 관리비 지원, 커뮤니티 시설 잘해놨더라구요 
미분양 분을 건설사가 전세 놓는건데 
어차피 전세 살 생각없이 호기심에 대충 보고왔네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이 아파트는  보증보험공사가 전세금 보증한다고 하는데
불만제로 동영상 보니 전세금 받은 후   세입자 명의로 대출 받고
 이자를 건설사가 2-3년 내주고 그 이후론 세입자가 대출을 떠안게되더라구요 
계약전엔 2년동안 살아보고 결정하라더니 
만기되니 배째라  나오더라구요(계약서상 보증금 보전 법적인 효력이 없음) 
그사이 건설사가 부도나서  전재산 전세금 떼먹은분도 나오는데
이건 뭐 대놓고 건설사가 사기치는 국가네요 
국토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 확인해보라하고 
공정위는 살아보지 못해서 모르겠다하고 
참 나....  다들 왜이리 뻔뻔한지... 기가막혀요 
몇년 정권교체 잠깐 된다고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불만제로 2월 12일 착한전세의 비밀 다시보기로 보세요 

IP : 115.139.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수
    '14.5.4 9:55 AM (112.161.xxx.224)

    제가 지금 그아파트 전세로 사는사람인데요. 전세도 안전한 보증보험 순수전세와 3년살아보고 결정하는 에프러리빙이 있어요. 순수전세가 좀더 안전하구요 에프터리빙은 등기를 안고 가야하기 때문에 좀더 위험 부담이 있죠. 순수전세는 보증보험에서 보증하는 전세라 거의 위험부담이 없어요. 그런데 여기아파트 살기는 너무 좋답니다.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은걸로 알아요. 사는저도 매우 만족하구요.^^

  • 2. 그거참
    '14.5.4 10:44 AM (115.139.xxx.183)

    계약서에 등기여부를 뒤져보세요
    일단 전세금만 내고 등기 이전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는 원글님과 윗분 말씀대로 사기성이 있어요
    그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보완된게 윗분이 말씀하신
    보증보험회사에서 전세금 반환을 보증하고
    등기는 안하고 사는거에요

  • 3. ..
    '14.5.4 10:54 AM (124.50.xxx.180)

    두산위브던가요. 안그래도 궁금했어요.

  • 4. 4월달에
    '14.5.4 2:35 PM (116.39.xxx.87)

    건설업체 회사채 1조 2천 정도 물어 주어야 했어요
    벽산건설이 부도 냈고요
    5월 6월에도 각각 4천억 오천억 넘게 돌아오는 회사채가 있어요
    일단 분양이 안된 아파트 시공 회사와 전세계약하는건 너무 위험해요
    부도 날때 세입자 전세금 물어주고 이런거 없어요
    자기들 끼리 빚잔치하고 끝날 확률 무지 높습니다
    무조건 피하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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