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로또시작
무려 10년동안 1등당첨자가 4000명정도 된다는데
이중에는 중복당첨자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주위에 한명쯤은 지인 당첨자가 있어야되는게 정상인데
한명도 없다는게;;;;
1등 당첨되면 다들 이민을 가버리는건지
2004년에 로또시작
무려 10년동안 1등당첨자가 4000명정도 된다는데
이중에는 중복당첨자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주위에 한명쯤은 지인 당첨자가 있어야되는게 정상인데
한명도 없다는게;;;;
1등 당첨되면 다들 이민을 가버리는건지
우리나라 로또를 그대로 믿는 사람도 있군요
1주일간 행복한 상상할수 있으니 희망세금이죠
소문안내지요
실제 당첨금도 여잔 남편대동하고오지만 남잔 당첨티도안내고
혼자 슬그머니타가버린대요
친한 친구인데 복권 당첨 된거 몇년이나 지나 알았어요.
나중에 보니 아.. 그래서 그때 집도 넓히고 했구나 싶으던데 솔직히
이정도면 남자들은 마눌에게도 숨길 것 같아요.
남편 회사에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두명...이었네요 2등도 아마 있을거라 봐요 ..소문을 안 내는 거겠죠
있어요~지방살다 로또합격하고
유유히 서울로 이사가셨어요
지인남편분이 2등 당첨되서 차바꿨어요.그후에도 꾸준히 로또 산다고 들었어요.
당첨되면 남편한테 말안하고 제가 알아서 돈 다 정리해둘생각...ㅋㅋ
몇년전에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옆라인에 1등 나왔었어요. 저도 마주치면 인사하던 동네 엄마였는데요..
바로 이사 가버렸어요^^
제가 아는 사람도 최근에 당첨됐었어요!
그때 배아프다고 자게에도 썼었는데~~
엄청 못된여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