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박 로또1등당첨자가 무려 4000명이래요 ㄷㄷ

로또 조회수 : 11,748
작성일 : 2014-05-04 06:34:08

2004년에 로또시작

 

무려 10년동안 1등당첨자가 4000명정도 된다는데

 

이중에는 중복당첨자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주위에 한명쯤은 지인 당첨자가 있어야되는게 정상인데

 

한명도 없다는게;;;;

 

1등 당첨되면 다들 이민을 가버리는건지

 

 

IP : 180.229.xxx.2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4.5.4 8:06 AM (218.48.xxx.28)

    우리나라 로또를 그대로 믿는 사람도 있군요

    1주일간 행복한 상상할수 있으니 희망세금이죠

  • 2. ㅡㅡㅡㅡ
    '14.5.4 8:11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소문안내지요
    실제 당첨금도 여잔 남편대동하고오지만 남잔 당첨티도안내고
    혼자 슬그머니타가버린대요

  • 3. 남편
    '14.5.4 10:49 AM (112.173.xxx.214)

    친한 친구인데 복권 당첨 된거 몇년이나 지나 알았어요.
    나중에 보니 아.. 그래서 그때 집도 넓히고 했구나 싶으던데 솔직히
    이정도면 남자들은 마눌에게도 숨길 것 같아요.

  • 4. ~~~~
    '14.5.4 1:37 PM (125.183.xxx.50)

    남편 회사에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두명...이었네요 2등도 아마 있을거라 봐요 ..소문을 안 내는 거겠죠

  • 5. 제지인중에
    '14.5.4 9:31 PM (121.154.xxx.105)

    있어요~지방살다 로또합격하고
    유유히 서울로 이사가셨어요

  • 6. 지인
    '14.5.4 9:53 PM (112.168.xxx.37)

    지인남편분이 2등 당첨되서 차바꿨어요.그후에도 꾸준히 로또 산다고 들었어요.

  • 7. 만약
    '14.5.4 10:31 PM (1.240.xxx.189)

    당첨되면 남편한테 말안하고 제가 알아서 돈 다 정리해둘생각...ㅋㅋ

  • 8. ^^
    '14.5.4 10:55 PM (175.210.xxx.233)

    몇년전에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옆라인에 1등 나왔었어요. 저도 마주치면 인사하던 동네 엄마였는데요..
    바로 이사 가버렸어요^^

  • 9. 저두
    '14.5.4 10:57 PM (1.247.xxx.68)

    제가 아는 사람도 최근에 당첨됐었어요!
    그때 배아프다고 자게에도 썼었는데~~
    엄청 못된여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483 교보문고 신설코너 - 생존지침서모음/나의안전은 내가지킨다 4 ... 2014/05/04 1,356
376482 가슴에 250개의 구멍이 뚫린 도시 4 건너 마을 .. 2014/05/04 2,019
376481 기초연금, 누가 얼마나 받나..국민연금가입자 불만 우려 38 이제그만 2014/05/04 4,862
376480 선장데려간 해경직원 아파트의 cctv삭제.. 이건 뭐죠? 5 미스테리 2014/05/04 1,672
376479 삭제당한 글- 아시아 최대 발굴선 누리안 호가 쓰레기만 줍다 갔.. 4 헐~ 진짜네.. 2014/05/04 1,850
376478 거꾸로 식사법이라는 게 있다는데... 8 올바른 순서.. 2014/05/04 3,134
376477 빌라1층 어떨까요? (1.5층 아니고 밑에 필로티 없고 진짜 딱.. 9 빌라매매 2014/05/04 5,627
376476 이상호기자 mbc 해고의 변... 5 .. 2014/05/04 2,560
376475 불안장애인 거 같습니다. 6 // 2014/05/04 2,761
376474 팽목항 오늘 12시 오분 박근혜 방문.헉 68 2014/05/04 11,167
376473 대학원가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 예쁜아이엄마.. 2014/05/04 1,151
376472 촛불집회 후기 10 어제 2014/05/04 2,834
376471 참사 이후 팽복항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의 기록입니다.(펌) 6 dma 2014/05/04 2,791
376470 반복되는 역사 나의생각 2014/05/04 797
376469 대통령과 정부가 당일 오후까지 3백명 갇혀있는 것 몰라 9 세월호살인 2014/05/04 2,226
376468 잘못된 안내방송 믿다 당하고,,,, 허허 2014/05/04 682
376467 하얀나비 4 .... 2014/05/04 1,768
376466 해경이 전천후라고 칭송한 언딘-리베로 바지선에 얽힌 진실은? 4 .. 2014/05/04 1,498
376465 정부 말만 믿었다가 수학여행 위약금 날벼락 6 카레라이스 2014/05/04 3,687
376464 고양이가.. 3 하나리 2014/05/04 1,265
376463 차기 서울시장.. 박시장님이 우세한거 아니었나요? 25 시민 2014/05/04 5,023
376462 (펌부탁) 5월8일오후7시 '청와대 앞에 모입시다'의 제안자로 .. 독립자금 2014/05/04 879
376461 플래시 최신버전 깔았는데도 동영상이 안보여요. 6 답답해요. 2014/05/04 1,204
376460 백화점에서 화장 해주는거요? 6 엄마 2014/05/04 4,345
376459 연휴에 차 막혀서 집에만 계시는 분들도 있나요? 5 싫타싫어 2014/05/04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