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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16일 아침 속보...

... 조회수 : 13,470
작성일 : 2014-05-04 02:35:2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

 

일주일 전쯤 한참 논란이 되었던  세월호 속보 방송 시간인데..

 

김어준씨가 진도 VTS 교신 조작이나 삭제 얘기하는 것과 맞물려..

 

음.. 이것도 기억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링크 글을 다 믿지 않더라도 미심쩍은 게 있어요.

 

사고맨첨에 언론에 엠바고 뜬게 있었다고 햇는 데..

 

밑에 분 댓글 보다 세월호 승객수 찾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이 배의 정원이 900명이 넘는 다는 것인데..

 

실제 탑승인원은 알수가 없다는  ㅠㅜㅜㅜ

 

 

IP : 59.15.xxx.20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4 3:18 AM (14.63.xxx.31)

    청해진 해운은 더 이상 쓸모 없는 배 침몰시켜 보험금이나 왕창 타려고 미리 계획했던 것 같아요.
    해경과도 다 말맞춰놓은 것 같고.. 언딘과도 계획되어 있고..

  • 2. 의도했던 사고였고
    '14.5.4 3:27 AM (99.226.xxx.236)

    가볍게 해치우고 가려했는데 뜻대로 안된것 맞는 것같아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 모든 의혹을 풀 수가 없는 것이죠.

  • 3. ....
    '14.5.4 3:38 AM (1.227.xxx.250)

    정말........말을 잃게만드네요.....

  • 4. dd
    '14.5.4 3:57 AM (173.89.xxx.87)

    단원고 학생들은 수학여행 명단이 정확히 나오지만 일반 탑승객들은 정말이지 오리무중이겠네요. cctv로 확인했다고 하던데 그것도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요. 선원들 수도 파악을 제대로 못했잖아요. 지금 나온 숫자보다 희생자들의 수가 더 커진다면 파장은 정말이지 쓰나미급일 듯.

  • 5. ㅁㅁ
    '14.5.4 4:00 AM (211.246.xxx.171)

    만약 신원미상자 시신이 수습되면 그 인원수만큼 청해진과 언딘에게 이득이 있는지도 관건.

  • 6. 알랴줌
    '14.5.4 4:09 AM (211.243.xxx.231)

    저도 kbs방송 속보 의심쩍어서 계속 검색해보고 찾아봤어요
    직접 본 사람이 없다고들 하는데 찾아보니 직접 봤다는 글은 많았어요
    직접 봤다는 분 글에 거짓선동한다 가만두지 않겠다 는
    쪽지가 와서 무섭다고 하는 분도 있구요

    해경이나 정부에서 고소한다며 발끈하는 부분들도 사건시각에 단서가 될만한 부분들인것 같아요
    진도vts교신록 원본이 제일 확실한게 아닐까 추측하는데
    아니라면 더 떳떳하게 공개해야 맞지요

  • 7. 다이빙벨
    '14.5.4 4:13 AM (211.246.xxx.171)

    이종인씨와의 그 해경과의 사투를 벌일 이유도 하나 없는데 그 궁금한 이유도 설명되어지는 이 상황에 말문이 막히네요. 군대회피 국가 요직의 장관 자식들마저 갑자기 이해가 되네요. 이런 상황이면 진짜 나라에 자식 맡길 부모가 어디있을지.....

  • 8.
    '14.5.4 4:23 AM (211.246.xxx.171)

    사고초기에 언론전체가 전원구조 떴었다는건 오보치곤 엄청난 오보였죠. 왜 그런 엄청난 오보가 이었어야만 했나 생각해보니 초기사고때 많은 인원의 구조에 집중됐어야할 그 중요한 순간에 구조요청도 늦게 전달되어진 선박딕원들의 일사분란함.... 이걸 나중엔 구원파운운하며 논점을 흐렸죠..많은 미디어가 구조장면을 가대하는걸 원치않는 무리들에겐 전원구출 뉴스로 시선집중을 피하려한 전략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모든건 계획적인것인지?그렇지않고서야 이런 중요한 사안에 아귀가 척척 맞을순 없죠. 해경의 소극적인 구조활동도 같은 맥락이구요.

  • 9. 선거를 목전에 두고
    '14.5.4 4:30 AM (211.246.xxx.171)

    영웅처럼 미디어앞에서 많은 인원을 대체로 다 구조하고 대통령이 진두지휘하며 사고처리에 일사분란함을 보였다면 이번선거는 새누리압승이었을텐데.....이 사고의 중심에 있는 언딘인지 뭔지 그 단체에게 끌려다니면서까지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줄수있는 이 사고처리의 미흡하게 대처할수밖에 없는 정부측 입장도 뭔가 더 큰 사연이 있을것 같긴한데.... 요전에 82에서 나왔던 혹시했던 천안함관련 입막음에 정부가 끌려다닌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주는 얘기라는게 믿고 싶지않는 상황이네요. 그렇다면 정말 막장이니까...

  • 10. 제가..
    '14.5.4 4:59 AM (112.159.xxx.51)

    제가 그만하자고 글을 두 번인가 올렸었습니다.
    저도 처음 소식을 접하자마자부터 태안기름, 천안암 등의 사건을 생각하며 계획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믿을만한 언론계분들이 아니라니 글을 올렸더랬습니다.
    이제는 7시대 방송 자막이 아니더라도 계획된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계획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구조, 인양, 다이빙벨 위협, 지하철 사고 등을 보더라도 무능혜 정권이 얼마나 국민을 파리만도 못하게 보는지....
    그래서 대통령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하는지 분명해 졌습니다.
    며칠 전 사나운 날씨일 때 정말 아이들의 원혼이 울부짖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이 이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할 의무가 주어졌습니다.

    82쿡님들 화이팅입니다!!!

  • 11. 갑판에
    '14.5.4 5:19 A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침몰하는데도 너무나 조용하게도 사람하나 없다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육상의 경찰이든 해상의 경찰이든 살인위협으로 신고해도 배가 침몰해도 그누구도 어떻게 해라 말한마디 안한건 자기들 죽기싫어서죠.
    살릴수 있었고 어디든 생명부터 살려내고 봐야 하는데 직업자체를 망각한

  • 12. 그러네요.
    '14.5.4 5:32 AM (37.220.xxx.170)

    돈때문에 그 많은 경찰이 하나같이 양심을 망각하고 전투적으로 애들 죽는데 일조하긴 어렵지 않을까..

    자기들 죽기 싫어서죠.

  • 13. 직업의식
    '14.5.4 6:01 A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일선에서 일하면서 직업의식 망각하는 해경과 경찰한테 무거운 죄 받게하고 철저히 교육시키고 윗대가리 들의 악어와 악어새 관계 청산과 청해진 해운사 회장의 재산 몰수해서 국가에 넣어놓고 안전관리 소홀로 인명에 치명상을 입혔으니 역시 중죄로 감옥가고 승객구조에는 관심 없었던 선장과 선원 무기징역과 해경들 다 짤라버리고 절대 직업 못가져서 생활고에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해경 윗대가리들 한테 책임 물어서 징역 보내고 1억원의 벌금형에 처하는 법규를 만들어야 이런 사고가 되풀이 안돼겠죠.

  • 14. 이거
    '14.5.4 6:32 AM (24.199.xxx.196)

    참 중요한 문제죠.
    방송이란 게 한두 명이 봤을 일이 아닌데 어떻게
    눈 가리고 아웅을 하는지.

    제발 30년이나 50년 후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식의 다큐에서 진실을
    아는 게 아닌 정말 어떻게 다음 선거 전에라도
    진실을 알 수 있게 되길..

    그런데 사실, 예를 하나 들어,
    지금도 해방 이후 미군정 3년 같은 경우는
    70년이 다 지난 지금에도 그 총체적 진실에 다가가고
    있을 않으니 ㅜ.ㅜ

    아..언제나 진실이 통하는 세상에 살려나..
    제 살아 생전엔 불가능해 보여 그게 더 암담해요..

  • 15. Oo
    '14.5.4 7:11 AM (211.246.xxx.171)

    언론철수도 정부입김일것 같습니다. 이상호가자와 손석희씨가 것정됩니다. 이상호기자 아니었다면, 이종인씨 아니었다면 그냥 추측으로 끝났을꺼예요, 그들을 지켜야합니다.

  • 16. ㅁㅁ
    '14.5.4 7:15 AM (211.246.xxx.171)

    마지막 방송하던 박지영씨! 선박직원 박지영씨가 제일먼저인가 두번째 발견된이유는 뭘까요? 입단속하려고 먼저 찾아나섰던게 아닌지... 정확한 뉴스를 바랍니다.

  • 17. ·
    '14.5.4 7:17 AM (110.70.xxx.13)

    무시무시하네요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의 끔찍함이

  • 18. 진홍주
    '14.5.4 9:07 AM (218.148.xxx.113)

    세월호 사고에서 무서웠던건 그 큰배 너무 조용했다는것
    바다에 뛰어든 승객이 너무 적었어요.

    그날 전원 구조 소리를 듣고 그 장면 보면서 탑승인원이
    적었구나 생각했는게 결과는 참혹....희생자 명단이 공개
    안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일듯....몇명이 희생됬을까요

  • 19. ..
    '14.5.4 10:14 AM (180.65.xxx.99)

    분명 일반인도 많이 타고있었을텐데 단원고 학생이나 교사외에 일반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너무 없어요. 정말 의심스러워요..

  • 20. 딩동댕!
    '14.5.4 11:12 AM (39.114.xxx.155)

    "선거에 치명적 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대처했던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가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 21. ...
    '14.5.4 11:59 AM (59.15.xxx.201)

    헉.. 자고 나서 들어오니 베스트에..
    의혹이 너무 많은 사건입니다. 참사이자 몰살..

    이건 삼풍이나 성수대교 붕괴와는 차원이 다른 사태네요.
    살아생전에 이런 일을 우리나라서 보다니..
    원 세상에..

  • 22. 각본
    '14.5.4 12:24 PM (175.210.xxx.145)

    각본이 짜여진 의도적이며 치밀한 사고 이겠지요.
    여러 복안이 있어,, 우선 꼬리 짜르기부터 하자면,, 세월호, 유병언, 해경, 언딘, 총리 등등등..

    시민들의 분노를 유발하여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 생각하지 않았을까..
    언제나 상상 이상의 모습이었으니까요.

    차가운 바다물에서 며칠간 사투하며 죽었을 아이들 생각만 하면 몸서리 쳐집니다.
    일개 동물도 이렇게 방치할 수 없건만!

  • 23. * * *
    '14.5.4 12:42 PM (122.34.xxx.218)

    =============================================
    꽃다운 나이의 심청이가 필요했던건 아니었나
    하는 상상까지 해봅니다
    어떤 목적을 위한 재물..
    =============================================

    저희 부부가 역학을 (아마추어로) 공부하는데..
    몇몇 역학인들이 ㅂㄱㅎ 올 6월에 신상에 변고가 우려된다는
    의견들이 있었어요...

    세월호 참사-대학살극을 보며
    정말 본인에게 닥칠 치명적인 위험을 "액땜"하려 이런 거대한 짓거리를 벌였나 싶어요.

    청소년기에 천주교 영세받고... 자라서는 기독계 사이비 이단 영생교에
    영향받은 분이지만.... 대선 때 억대 굿판까지 벌이며 치성을 들인 분이시니...

    그렇지 않고서야 ,
    분명 본인의 입지와 정국에 불리한 짓을 사고 3주 되도록 계속 벌이고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지 않나요 ?

    미개한 국민인 우리들의 머리로선 상상도 안되는
    더한 뭔가가... -권력의 암투가 - 배후에 있는 건가요 ?

  • 24.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14.5.4 2:25 PM (182.210.xxx.57)

    한번의 거짓말엔 7번의 거짓말이 보태져야한다고
    실패한 공작인 거죠. 결론적으로

    원래는 전원구조라는게 얘네의 의도된 재난공작이었어요.
    7시 이미 인지되었고 8시반경 해경이 청와대보고까지 들어간 거며 바로 중대본 꾸려진거
    댓통이 모두 구조하라는 엄명까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
    이거까지 모두 기획된 국정원 작품이었죠
    -선장이 국정원과 연락한 거며

    사고전날 남재준 국정원장 유임시키면서 지난 대선 댓통불법선거를 모두 종결하려는데에
    국민의 반발을 국가재난을 연출해서 일사천리로 댓통의 지휘아래 전원구조하여
    국면전환을 꾀하려는 수작이었죠.

    그런데 국정충과 위의 공작을 일선 해경측과 어긋나는 일이 발생한 거죠.
    전원구조가 되어야하는데 해경에선 전원구조에 관심이 없고 그야말로 미리 선장과 몇명 선원들만
    구하려는 의도하에 모든 구조선박 헬기 119 주위 타국선박의 도움도 거절해가면서요.

    이 부분에 대해선 앞으로 더 추적이 필요한데 언뜻 보기엔 해경은 위 국정충이나 윗선의 공작보다는
    언딘과 선박회사와의 돈거래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 듯하죠.
    윗선의 공작지시에 불응해서 전원구조가 안되더라도 불가피한 국가재난이었고 이러한 재난에
    국민이 댓통에 손가락질하는 거 자체가 반정부나 반국가적 행위로 될 거라는 착각을
    그래서 지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구조모습만 보이면 절체절명의 국가재난위기를 맞이하여 총력으로 모든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불가피한 자연재난으로(유속이 세고 어쩌구 블라블라한 상황)
    오히려 댓통 인기도 올라가고 불법대선 시비 얘기도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지네는 돈커넥션
    지켜내고 꿩 먹고 알 먹는 거라 장똘굴린 거 같아요.

    근데 해경의 뒤가 구린 짓이 하나둘씩 자꾸 알려지고 있으니 문제인거죠.
    극구 7시경에 조난신고 받은 이미 언론에 다 알려진 사실조차도 없애고
    선장이 해경 숙소에 묵었단 사실도 씨씨티비까지 없애가면서 무마시키려하고

    어설프죠.
    지금이 어떤 시기인데 유신때나 써먹던 한두명만이 아는 극비공작을 통해서 모든 밑에 시스템이 일사분란없이 행해질 거라고 착각하는 그것도 수백명에 달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매일 매일이 얘네는 공작입니다.
    근데 주인공 무능혜는 연기를 너무 못해서 들통나기 바쁘고요...
    얘는 연기경력이 40년이 넘었는데도 흔한 애드리브도 못할 정도이고요..

  • 25. 의혹 투성이
    '14.5.4 3:05 PM (119.67.xxx.219)

    진도 vts교신내용 은폐, 7시 20분 속보, 11시 전원구조속보...
    다 밝혀내야 합니다.

  • 26. ...
    '14.5.4 3:33 PM (211.61.xxx.220)

    저것이 팩트가 아니면 뭐가 팩트야? 이대로 묻힌다면 이 새대는 역사의 조롱거리!!

  • 27. 전원구조가 시나리오였다면
    '14.5.4 5:47 PM (178.191.xxx.245)

    임팩트가 없다니까요! 그날로 전원구조 되었으면 그날 뉴스로 끝났어요.
    댓통 지도력 어쩌고도 아니고 재준일병 구하기로도 너무 미약했어요.
    처음부터 공양미였을걸요. 지 에비에미 탄신제니 뭐니 굿하는 뇬인데.
    처음부터 죽일려던 악마라구요.

  • 28. 어쩔
    '14.5.4 6:52 PM (122.128.xxx.139)

    으으으 특검으로 밝혀 낼수 있을까....
    이건 엄청 크다

  • 29. ㅌㅌㅌ
    '14.5.4 10:34 PM (58.226.xxx.92)

    세상에 세상에...

  • 30. 공작정치 우습게 보지 마세요.
    '14.5.4 10:59 PM (182.210.xxx.57)

    아무 득실도 없이 공양미만 생각해서 이 짓거리를 벌일 수는 없어요.
    댓통은 갤럽에서 매주마다하는 정기조사조차도 안할 정도로 지지율 땅바닥으로 치달았고
    6.4 지자체 선거도 장담 못합니다.
    더구나 무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 완전히 땅 밑으로 꺼졌어요.
    해외보도가 구할 수 잇는데도 못구했다예요. 그만큼 무능한 정부라고 우리보다 더 질타하고 있어요.
    정말 외국의 쓰나미나 지진등 자연재해라면 그나마 동정이라도 얻죠. ㅠㅠ

    득실을 철저히 따져서 움직이는데 주적인 북한 소행으로 몰아서 반사적으로 얻는 안보 지향으로의 국내 결집력조차도 무산되었어요.
    근데도 이 일을 벌였다고요? 아무 이유없이?? 악마니까???
    남재준 물타기하려고 그전에도 북한 모형비행기라고 장난감갖고 나왔던 얘네들이에요.

    공양미도 이유가 있어야 공양미를 하는 거죠.
    아무 이유없이 수백명을 2주넘게 물속에 가둬둘 수는 없는 거예요.

  • 31. 소설
    '14.5.4 11:14 PM (14.63.xxx.200)

    그럼 공양미;;도 아니고...
    어떤 분 표현대로 자본이 권력에 경고주는 건가요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 전과 참사 후로 갈렸어요
    전과 같은 마음으론 다시 돌아가지 못하겠네요
    소름끼치게 무섭고 슬프고 분노가 치밉니다

  • 32. 공작정치님
    '14.5.5 11:53 PM (178.190.xxx.242)

    공양미의 의미가 뭔지 모르시나요?
    댓통뇬 사주가 6월에 최악으로 나쁘다니까 대속의 의미로 무고한 생명을 바친거니까 그 공양미라는거죠.
    지 사주 펴볼라고 죽이는 악마요.
    이유가 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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