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아닌 본인의 공부에 대한 노하우 공유해주실분 계신가요
1. 공부
'14.5.4 1:59 AM (86.96.xxx.246)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고 계신지..... 를 알면 더 정확한 조언을 들릴 수 있지 않을까요?
2. ‥
'14.5.4 2:02 AM (222.120.xxx.63)인간관계 정리하시고 몸 만드셔야 합니다. 가벼운 운동 챙겨 하시고 한약이라도 드세요. 공부한것을 자주 들여다보는 성실함으로 떨어진 암기력을 극복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동기 부여가 확실해야 합니다.
3. ᆢ
'14.5.4 2:02 AM (220.92.xxx.13)30대초반 방송대 편입해서 3년공부
재작년 사회복지사 1급공부
작년 컴활2급
올해 방송대학원 공부중인 40대 후반입니다
나이들어 하는 공부에는 노력 밖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끝까지 가겠다는 각오와 꾸준함외에 다른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하네요4. 목차
'14.5.4 5:04 AM (112.159.xxx.51)어떤 분야이든 전공 책을 보실테고...
책을 보실 때 목차를 외우고 목차에 살 붙이기를 권합니다.
흐름이 생깁니다.5. ᆢ
'14.5.4 5:48 AM (203.226.xxx.57)인간 관계 정리
꾸준한 운동
집중력 높이기 ㅡ 제가 사용한 방법인데 20분 책보고 5분 쉬기 ㅡ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계속하다 보면 집중력 높이는데 아주 좋습니다.6. 저는요
'14.5.4 7:16 AM (211.48.xxx.230)원글님의 의지가 중요해요
전 반대로 대학때는 정말 놀면서 공부해서 성적별로였어요
결혼후 애 키우면서 학사편입해서 하고 싶은 공부하니까
절실해서 밤새우면서 공부했네요
저도 제가 그런 능력있는지 몰랐네요 ^^
인간관계 싹 정리하고 체력기르는 운동도 하고
살림은 요령있게 주변도움 받거나 주말에 몰아서 하세요
다 잘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전 공부하는 동안 참 열심히 살았네요
친구 안만나고 주변에서 뭐래도 공부 마치는 것만 생각하고
참고참았네요 시험기간에는 밤에 안자고 공부하고 새벽에
집안일 하고 애 케어하고 학교오고가는 차안에서 책펴고
공부하고 좋아하는 티비도 안보고 짜투리 시간에도 책봤네요
가끔 산책하고 산에 가고 따로 운동은 못했네요
나이드니까 젊은애들 보다 더 많이보고보고 또봐야 비슷해지네요
죽기살기 노력밖에 없네요
엄마가 등록금내줄때는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안했는데
내가번돈으로 등록금내니까 정말 열심히 하게 되던데요
집안일 생각하면 집중안되고 힘들죠
목표가 있으면 주변에 시끄러운일들은 그냥 넘기게 되던데요
전 죽어라 해서 장학금받고 졸업도 하고 대학원도 갔네요
학교다니는 동안 같은과 애들이랑 차도 안마시고 가끔 도움주는
애들이랑 식사만 했네요
요즘 제 주변분들 자격증 공부 많이 하시는데 시험준비하는동안
다들 아무도 안만나고 살림도 대충하시고 오고가는 차안에서도
인강보시면서 세상이랑 단절하고 살아요
그래도 나이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해요
중간에 포기도 하지만 끝까지 죽기살기로 하신분들은 힘든 자격증도
따셔요 50대인데도...7. 음
'14.5.4 9:05 AM (112.151.xxx.81)아는데에는 여러레벨이 있는데... 내가 이해하는것- 안보고 말할수 있는것 - 설명할수 있는것 이 세수준이 모두 달라요.. 무슨 공부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해했다고 해서 내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고.. 그것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수준까지 공부를 해보셔요..
또 저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학연수 안가고도 미국에서 몇년 살았냐 라는 소리를 종종 들었던 사람인데요.. 제 노하우는.. 언제나 '내가 지금 공부한 이걸 실생활에서 써먹는다면..' 을 가정하고 공부했어요.. 그래서 마지 내가 무슨 인터뷰를 하는 마냥.. 누가 나한테 질문을 던진것처럼 설정해서 계속 말하기 연습하고.. 혼자 운전하고 가면서도 계속 말하면서 가고 그랬답니다.. 스스로 현명하게 공부한 것이 내것이 되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보세요8. 하이
'15.8.6 4:19 PM (119.206.xxx.188)공부노하우 감사합니다
9. 저장
'16.9.2 5:10 PM (211.54.xxx.5)공부노하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80285 |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몇일지난 소개팅 얘기인데요; 11 | .. | 2014/05/10 | 2,970 |
| 380284 | 용감한 한화팬 6 | 한화팬 | 2014/05/10 | 2,743 |
| 380283 | 친구가 어제 죽었습니다. 29 | 2014/05/10 | 20,227 | |
| 380282 | '불순세력에 의한 난동, 어린것들이 선동되고있다.' 누가 말했나.. 7 | 참맛 | 2014/05/10 | 1,808 |
| 380281 | 와이파이 질문 드려요. 4 | 답답 | 2014/05/10 | 1,722 |
| 380280 | 이 조끼 한번 봐주세요 5 | .. | 2014/05/10 | 2,049 |
| 380279 | 청계광장 너무 가고 싶습니다. 6 | 둥둥 | 2014/05/10 | 1,720 |
| 380278 | 우리 이거 공구하면 좋겠어요!!! 11 | .. | 2014/05/10 | 4,901 |
| 380277 | 숫자의 비밀 9 | ... | 2014/05/10 | 2,438 |
| 380276 | jtbc뉴스 오늘안하나요 1 | 우체부 | 2014/05/10 | 1,902 |
| 380275 | kt에서 팩트tv무력화 시킨 모양이라는데요?? 6 | 이놈자식 | 2014/05/10 | 3,808 |
| 380274 | 역겹다 KBS작태 11 | .. | 2014/05/10 | 3,464 |
| 380273 | 생중계 - 안산은 눈물바다입니다.ㅠㅠ 보내는 부모님들의 편지... 7 | lowsim.. | 2014/05/10 | 5,551 |
| 380272 | 청계광장이예요 6 | 죽순이 | 2014/05/10 | 2,428 |
| 380271 | 이와중에 나이들수록 레이스 속옷에 끌리나요. | 어라어라 | 2014/05/10 | 1,489 |
| 380270 | 올바른 언론에 조금이나마 기부를 하고 싶습니다. 4 | 네모돌이 | 2014/05/10 | 1,241 |
| 380269 | 조 밑에 유시민이 말하는...댓글 10 | 광팔아 | 2014/05/10 | 2,497 |
| 380268 | 안산 촛불 문화제 생방송 1 | 고발뉴스 | 2014/05/10 | 1,477 |
| 380267 | 안산 | ~~ | 2014/05/10 | 1,001 |
| 380266 | 저는 안산갑니다 다른곳 소식도 공유해주세요~ 8 | 행동 | 2014/05/10 | 1,585 |
| 380265 | 왜 구원파 시위는 가만두냐 5 | 이상해 | 2014/05/10 | 1,897 |
| 380264 | 김어준kfc, 팬티미스테리편 프롤로그. 연출정부 7 | ㅇㅇ | 2014/05/10 | 2,630 |
| 380263 | 세월호 책임자인 안행부 강병규 와 대구지하철 참사 2 | 재난의기억 | 2014/05/10 | 1,289 |
| 380262 | 위로 올라갈수록 뇌용량.....이 줄어요 2 | 201404.. | 2014/05/10 | 1,304 |
| 380261 | 공영방송 사장은 누가 지정하나요? 5 | 궁금 | 2014/05/10 | 1,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