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이 소리를 지르든가 말든가
나는 내 갈길을 간다
마이웨이
이미 다 알아요...다들 헐 했죠...평생이 연기였을 꺼예요 ...아주 마이웨이 하죠....연기가 이미 몸에 배어서...
언론플레이에 이용될 사진한장이 그렇게도 중요했습니다까...
가슴을 찢는 부모들의 비명에도 그렇게도 초연하게... 어쩌면 그렇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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