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체육관·팽목항에 사복경찰 매일 22명씩 배치

[신속하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001

박홍근 의원은 "해경 소속 사복경찰이 사고 현장을 취재하는 방송팀 인터뷰 내용을 몰래 녹취하다가 적발되면서 사복 경찰의 업무가 언론 취재활동이나 실종자 가족 동향을 감시하는 데 집중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공개할 수 없는 내용의 사복 경찰 업무가 현재 상황에서 적정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실제로 유가족들은 자신들이 언론과 인터뷰를 하거나 하는 경우 옆에 다가와 엿듣는 등의 행동을 하다 이곳 저곳에서 항의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신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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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버러지들]

해야할 일은 하나도 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찾아서 번개같이 하네.
저 인간말종들의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는 날이 하루빨리 와야 하는데...

[qq]

우리가 대체 몇년도에 살고 있는지....

[옷닥님]

사복이들 옷 좀 해 주세요
잠바때기 세타쪼가리 입고
서울 진도 전국 멀리다니는데 안스럽습디다

옷닥이 옷 값 좀
나눠 주새요

[무슨 봉사 단체들]

쫙 풀림
ㅇㅂㅇㅇㅎ분위기 단체들

[사복경찰 배치 한것도]

유족들이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이런일부터 책임을 물게 해야 아이들 학살 책임 재대로 물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