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빙벨 이종인 클릭마세요.

바보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4-05-03 14:42:06
아시지요? 우리는 이종인씨의 진심을 보았습니다.
IP : 211.41.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14.5.3 2:50 PM (58.122.xxx.54)

    그 큰 바지선에, 크레인에, 다이빙벨...사람까지 데리고 세 번을 왕복한 진심은
    누가 뭐래도 인정합니다.

  • 2.
    '14.5.3 2:57 PM (110.3.xxx.27)

    아니 왜 이종인씨 못 잡아먹어 안달,,에효,,제발 올려놓은 동영상좀 보시길,,
    이종인씨 자기들 때문에 해경의 업적이 빼앗길가봐 철수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목숨의 위협도 받고,,저게 말이 됩니까?제발 유가족 선동해서 분탕질 칠려는 의도에 말려들지 마세요
    왜 이종인씨가 저런 말을 했을까요,,해경들이 오죽했으면,,,ㅜㅜ

  • 3. 이럴수록
    '14.5.3 2:58 PM (211.41.xxx.121)

    언딘에 집중합시다. 정부지분 30% 삼성이 언딘을 청해진에 소개. 삼성. 삼성...

  • 4. 흠....
    '14.5.3 3:04 PM (58.228.xxx.56)

    [김어준의 KFC#6.5 번외편] 세월호 3대 의혹?| 꼭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GwnrYX1mgt8
    http://www.podbbang.com/ch/7339
    http://cafe.daum.net/ddanziradio/RUKv/75

     
    [김어준의 KFC#6.5 번외편] 세월호 3대 의혹?
     

    한겨레TV의 시사쇼! [김어준의 KFC]
      
    #1. 침몰전  
      - 왜 세월호만 없나?
      - 2달치 자동 보관?
      - 대산 관제센터
      - 편집의혹?
      - 16번 채널?
     
    #2. 침몰후 
      - 바지선?
      - 잠수사?
      - 정부?
     
    #3. 에필로그
     “저 스스로 믿기지 않는, 제 나름의 합리적 의심을 기반으로 한 추론의 결론은... 사건의 초동 대체가 부실했던 해경은 자신들의 실수를 은폐합니다. 정부는 자신들의 예산도 투입되지 않고, 전혀 책임도 지지 않을 구조의 구난방식을 선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게 업자가 현장을 장악하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합니다. 그 뒤, 전 국민 모두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애초 자신들보다 그 업자를 우수하다고 했던 해경은 업자를 통제하기는커녕, 모든 변명을 업자에게 떠넘깁니다. 이 방식을 승인했던 정부는 자신들에게 책임이 돌아올까 부정적인 보도를 막고, 여론악화를 막기 위해 혼신을 다 합니다. 그러는 사이, 아이들은 모두 죽습니다. 저는 이 사건의 책임자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 5. 물고 늘어질 건수 없긴없나봐요..
    '14.5.3 3:15 PM (123.111.xxx.228)

    ㄷㅅ들 애잔하다..

  • 6. ...
    '14.5.3 3:43 PM (106.244.xxx.216)

    '1억 시신 흥정’ 목사, 다이빙벨 권유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449&aid=0000017919

    세월호 실종자 가족에게 한 목사가 접근해 "시신을 찾아주는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
    얼마 전 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 목사는 실종자 가족에게 다이빙 벨 투입을 권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째이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한 종편 뉴스에 나와
    '다이빙 벨'을 처음 소개했던 지난 18일 밤 진도 실내체육관.

    한 남성이 가방에서 한 뭉치의 전단지를 꺼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이 남성이 한 잠수 구조장비를 소개하며 거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합니다.

    [현장음] 실종자 가족
    "목사 아니에요. 사기꾼. 시신 한 구 건지면 1억 달라고…."
    채널A 취재 결과 이 남성은 전남의 한 교회 목사인 강 씨였고, 강 씨가 소개한 것은 다이빙 벨이었습니다.

    강 씨는 '1억 원 요구' 의혹을 부인한 것은 물론 다이빙 벨을 개발한 이 대표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이빙 벨을 소개한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의 인터넷 게시글을 출력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선의로 소개했다는 겁니다.
    신 씨와는 '18대 대선 부정선거 운동'을 하며 신뢰감을 쌓았고, 지금도 신 씨의 글을 믿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 벨 투입이 실패했다고 밝혔는데도, 여전히 이 대표와 다이빙 벨을 지지한다는 강 목사.

    [전화인터뷰 : 강 모 목사]
    "이번에 작업 시간이 110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실패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신 씨와 이 대표는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각각 '잠수함 충돌설' '암초 좌초설'을 제기해 논란이 됐던 인물들입니다.
    강 목사는 자신을 내쫓은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선 "선의로 찾은 사람에게 너무 무례했다"며 비난했습니다.

  • 7. 자운영
    '14.5.3 3:53 PM (112.223.xxx.158)

    보고 말고요. 진심은 통하는 법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00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10pm]생각통 - 지도자의 용기 lowsim.. 2014/07/10 963
396004 결혼 2@년 만에 안 남편 월급 105 라메르 2014/07/10 26,581
396003 안정적인 끈없는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넓게감싸도좋.. 2014/07/10 1,151
396002 한국여자들도 만만치 않지요 6 사랑소리 2014/07/10 3,657
396001 중2딸 수학 시험 또 망쳤는데요. 3 자자 2014/07/10 2,790
396000 40대 초반 미혼 여성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8 HelpMe.. 2014/07/10 3,383
395999 빙수에 뭐뭐 넣고 해먹나요? 5 빈머 2014/07/10 1,123
395998 인간중독 우왕! 29 흐어억? 2014/07/10 22,685
395997 다들 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여? 32 왕정문 2014/07/10 3,873
395996 82도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고 가끔 글 보이던데요 호구 2014/07/10 1,987
395995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9 머니머니해도.. 2014/07/10 2,255
395994 감식초 일년이 넘었는데요 3 2014/07/10 1,764
395993 인견 제품을 왜 사는지? 11 ??? 2014/07/10 5,485
395992 김기춘이 하는말이 참 웃기네요. 11 보자보자하니.. 2014/07/10 3,031
395991 홍명보-K리그서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유럽에서는 B급일 수밖에 없.. 7 이제그만 2014/07/10 1,929
395990 아이랑 5박6일 서울여행 다녀왔어요 5 즐거운여행 2014/07/10 2,877
395989 어금니신경치료받다가 1 ㄴㄴ 2014/07/10 1,238
395988 체험학습으로 수영장 갔던 어린이가 중태래요 15 부산 2014/07/10 6,202
395987 재산세 부과요 4 더워 2014/07/10 1,619
395986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요.. 9 .. 2014/07/10 1,353
395985 인견옷 사신분. 괜찮은곳 있으세요? 5 사랑 2014/07/10 2,473
395984 발이 부었어요.ㅠ 7 ~~ 2014/07/10 2,323
395983 너무하네요... 정말 너무하네요. 5 무무 2014/07/10 2,847
395982 진격의 고추장물 만들고 한숨쉬고 있어요 14 루비 2014/07/10 4,895
395981 (펌) 필리핀녀의 해결책 12 사랑소리 2014/07/10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