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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은 어찌 지내실까요

조의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4-05-03 14:29:37

이상호 기자님 트윗 보니

팽목항에서 이제 방송사 차들도 거의 빠지고

철수하는 분위기 라는데..

 

남아 계신 실종자 가족분들 너무 마음 아파요

 

연휴라고 다들 여행도 떠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분위기 인데

시신이라도 품에 안아 보셔야 할텐데 ..

아이들 부모님 뿐 아니라 일반인 가족들도요.

 

시간은 지나가고..

체육관 바닥에서 오랜 기간 기거하고 계신 저 분들 생각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도 연휴도 다 잔인하게만 느껴집니다 .

 

저 분들이 댁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잊지 말고 힘 드렸으면 좋겠어요.

 

 

IP : 222.107.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3 2:35 PM (123.111.xxx.228)

    팽목항에 계신 실종자 가족분들은 말할 나위도 없고,
    집으로 돌아간 유족들도 더한 고통을 겪고 계실거예요.

    가족을 잃은 슬픔은 장례를 치른후,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더한 고통과 슬픔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어떻게 하다가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난것인지..

  • 2. 아직도
    '14.5.3 2:39 PM (1.238.xxx.75)

    70여명이나 돌아오지 못하고 바다속을 떠도는데..절대 관심이 멀어지거나 잊혀진다는건
    안될 일 이지요.두 번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잔인한 4월이 지나고 5월은 가정의 달 이라니..
    희생자 부모님들 얼마나 마음이 무너질까요..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잊을 수 가 없을거에요.

  • 3. ㅇㅇ
    '14.5.3 2:56 PM (211.36.xxx.112)

    지금 문재인님 실종자 가족분들과 같이 계신가봐요.기차타고 혼자 내려가신거 같다고....(보좌관 한 분 계시다는 얘기도)

  • 4. 이 정권이
    '14.5.3 4:02 PM (116.39.xxx.87)

    아직 바다에 있는 아이들을 지워 버릴려고 작정을 했어요
    우리가 잊으면 완전한 망각이에요
    우리가 기억하게 해야 해요

  • 5. 우리
    '14.5.3 4:52 PM (50.166.xxx.199)

    그 아이들, 일반인 실종자들 다 나올때까지 잊으면 안돼요.
    그건 곧 박그네 정권의 무능, 무책임, 부정을 잊지 않는 것이고요.
    그들이 생명을 걸고 이야기하려 했던 것, 기억하고 새겨야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일이기도 하고요.
    이번 일로 한 아이가 그 집만의 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닷속의 아이들, 사람들 모두 우리들의 아이들이고 국민들입니다.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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