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 만큼 삼가하려고 했으나 당장 얼마 뒤면, 고속도로로 주행 하게되어 문의를 드려봐요.
(자동차 커뮤니티? 같은 거 잘 모르고해서요.)
현재 자동차 뒷바퀴의 일정 부분이 약간 튀어나왔구요, 다른 뒷바퀴 표면 (휠 근접한 곳) 이 것에 0.5-1cm 정도 깊이로 손가락 한마디 넓이 만큼 찢어졌어요.
이 경우 고속도로 타면 안되나요? 지정정비소에 갔더니 갈으래서.. 너무 상처가 경미해보여서.. 교체생각없댔더니, 그냥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소극적으로 말해요. 그래서 보니 제 생각에 또 덤터기 씌우려는 것 아닌가 해서요.
예전에 고치러 갔는데 100만원도 넘게 정비비 내라고 난리쳐서 신고하려다가 그냥 내고 말았는데..
여자 혼자 갔더니 계속 겁주고 별거 아닌것도 다 하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주변에 딱히 물어볼 곳이 없어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