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과 해경에 대한 글이 많이 줄었네요

[정말]

더 나오는게 없어서 그런것도 있을테고

미친듯이 막고 있겠죠

지금 진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거 맞나요?

 

이번 일로 놀라고 있는것중 하나가

사악한 인간들이 스스럼없이 자신을 드러내요

방송이나 트위터에서 설치는 인간들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요

세상이 혼란스러울때 마구 정체를 드러내는것처럼요

 

세상이 회색으로 보이고 잠시 웃다가도 모든게 껍데기로 느껴져요

이번 세월호가 이대로 묻히면 사는게 정말 엿같을거 같아요 ㅠㅠ

 

 

 

[민낯이 드러나고 있죠]

이명박이 뿌려 놓은 악의 씨가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네요

[참맛]

무섭걸랑요!

전에 처럼 민변이 지원해주겠다고 발표를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손해보는 것도 보상해준다는 말두 없구요~

[ㅇㅇ]

지금처럼 언론이 다 장악당한 상태에서는 문제 해결도 안되고
그저 유야무야 넘어갈 가능성이 크지요.

새누리당은 그것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고요.

단 하나 우리가 잊지 말고...꼭 투표하는겁니다.
그리고 주변에 단 한명 이라도 또 우리편을 만드는거라고 봐요.

잊지말자구요.

[제가]

아는 세상의 이치는 한 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친다면 바로잡아 균형을
맞추려는 속성이 있다는 것인데 잘못 알은 것같네요,
이 권력은 무한대로 폭풍성장하네요. 어르신들의 끝없는 사랑을 먹고서...

[밝혀져라]

언딘의 뿌리깊은 곳까지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해경..개인적으로 젤 미운 놈들이에요 관련 경찰들 다 찾아서 옷 벗겨야하는거 아니에요?
선장도 잡아넣고 청해진도 잘못을 묻는 판에 해경은 왜 가만 놔두는지 모르겠네
위나 아래나 다 같은 놈들이니 죄를 묻지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