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올 김용옥 선생의 일갈

시원 조회수 : 4,556
작성일 : 2014-05-02 23:03:22

“박근혜, 그대의 대통령의 자격이야말로 근본적인 회의의 대상이다.

그대가 설사 대통령의 직책을 맡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본질적으로 허명이다.

그대의 대통령이라는 명분은 오로지 선거라는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정당화되는 것인데,

그 정당화의 법률적 근거인 선거 자체가

불법선거였다는 것은

이미 명백한 사실로서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국민들이여! 더 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의기소침하여 경건한 몸가짐만에 머물지 말라!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

박근혜여! 그대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

 

 

 

김용옥 선생님, 제가 다 감사합니다.

IP : 59.7.xxx.1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요일
    '14.5.2 11:07 PM (203.226.xxx.121)

    이나라의 어른은 이분 뿐인가?

  • 2. ..
    '14.5.2 11:07 PM (1.235.xxx.157)

    난세가 영웅을 만드네요.

  • 3. 00
    '14.5.2 11:08 PM (61.254.xxx.206)

    우리 다같이 끌어내립시다.
    김황식도 도와주는데 안하면 바보

  • 4. 이사람은
    '14.5.2 11:08 PM (125.177.xxx.72)

    요즘 어디서 써주질 않으니 분풀이하고 싶은 듯.
    완전 급진보 좌파주의자, 국가전복을 원하는, 통합진보당에 가까운 사람임.

  • 5. 도올선생님
    '14.5.2 11:09 PM (183.96.xxx.162)

    천안함때도 소신 발언해주셨고 아닌건 꼭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지성인이시죠.

  • 6. 오늘의 알바들
    '14.5.2 11:10 PM (129.69.xxx.43)

    아이피 125.177.xxx.72는 확인된 정/알/일 임을 알려드립니다.

  • 7. 어이 어이 소금뿌려요!
    '14.5.2 11:11 PM (99.226.xxx.236)

    김용옥이 급진 좌파래 허걱,
    그럼 나는 모택동할미다.

  • 8. 위에 벌레야
    '14.5.2 11:12 PM (219.251.xxx.121)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129&ss=on&keyword=%EC%95%...

  • 9. 산빛
    '14.5.2 11:16 PM (182.213.xxx.191)

    속이 다 후련합니다. 참 지성인이세요

  • 10. minss007
    '14.5.2 11:21 PM (124.49.xxx.140)

    바른말을 용기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AJ23
    '14.5.2 11:32 PM (115.139.xxx.134)

    급진좌파면 급진좌파지 급진보는 또 모니... 공부 안할거면 인터넷 검색은 하고 써라...

  • 12. 절망 속의 희망
    '14.5.2 11:46 PM (223.62.xxx.51)

    침묵하는 다수가 아닌 진정한 지성인..

  • 13. 나무
    '14.5.3 12:06 AM (211.36.xxx.9)

    엠비때 엠비를 조선의 왕과 비교하면 누구랑 가장 비슷하냐는 질문여
    조선의 왕들은 모두 사서삼경들을 읽었기에 그렇게 야만적일 수 없었다, 연산군도 자기 주변 사람들만 죽였지 이렇게 전 국토를 헤집고 망쳐놓지는 않았다... 이런 말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 14. 너무 오랫만에 소식이라..
    '14.5.3 12:07 AM (123.111.xxx.228)

    반가우면서도 걱정도 되고..
    바른말을 용기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22

  • 15. 정말 감사하네요.
    '14.5.3 12:56 AM (122.37.xxx.141)

    정말 후련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이제 국민은 좌절하고 절망하여 힘이 없는지... 정말 거리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목숨걸고 용기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든든하게 앞서주시는데 따르지도 못하고... 너무나 죄스럽네요..

  • 16. ㅠㅠ
    '14.5.3 12:57 AM (118.218.xxx.62)

    감사합니다
    그리고 분노하겠습니다

  • 17. ...
    '14.5.3 1:36 AM (61.79.xxx.165)

    도올이 통합진보당에 가까운 사람이래.ㅋㅋㅋㅋ
    올해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웃기는 말이네.
    도올이 누군지도 모르고 댓글을 싸는구나. 그냥 진짜 똥을 싸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012 자주듣는 말인데요~ 15 ... 2014/06/22 4,137
391011 코피노 '아빠찾기 소송' 첫 승소..사회적 파장 클 듯 27 아이 2014/06/22 4,244
391010 제가 한 말실수가 엄청난건가요? 100 고민 2014/06/22 20,888
391009 결혼생활 30년한 후에 이혼을 한다면 4 안애 2014/06/22 3,645
391008 추적60분 충격이네요 9 도시코 2014/06/22 5,818
391007 구자범 지휘자..이런 억울한 사연이 있었는데 안알려졌군요.. 6 어처구니 2014/06/22 2,871
391006 (재청)세월호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 4 세월호 2014/06/22 1,113
391005 파트라슈같이 큰~개 봤어요. 4 찾았어요! 2014/06/22 1,722
391004 친구라는 게 뭘까요... 친구 때문에 힘드네요... 3 진짜 2014/06/22 3,194
391003 초등아이들 좋아할만한 보드게임 뭐가있나요 8 2014/06/22 1,906
391002 이메일 함을 열어 보니 문칭극이 세월호를 탔으면 몇십명을 구할 .. .... 2014/06/22 1,360
391001 1분이면 이해하는 한국교회 친일의 역사 6 역사는흐른다.. 2014/06/22 2,161
391000 동네슈퍼 이용해보려고 7 상권보호 2014/06/22 2,505
390999 (이 시국에 죄송)그림있는 흰티..삶아도될까요? 1 면티 2014/06/22 1,740
390998 최고위 공직자에 추천당한 인사들 면면을 보니.., 4 ..... 2014/06/22 1,347
390997 첫 집분양&남동향& 명의 이런저런 고민이 있어요 4 즐거운주말되.. 2014/06/22 2,063
390996 세입자가 계약일보다 일찍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11 이럴때 2014/06/22 4,991
390995 결혼할 때 인격도 비슷한 사람끼리 하나요? 13 결혼 2014/06/22 8,494
390994 평소 남편에게 하는 말투 어떠세요? 4 말투 2014/06/22 2,210
390993 전교조-정부 전면전 임박, 교육계폭풍전야 1 집배원 2014/06/22 1,177
390992 중1남자아이 고민 입니다. 2 고민맘 2014/06/22 1,711
390991 150만원 정도로 살 수 있는 가방 추천해주세요 4 아들둘맘 2014/06/22 3,438
390990 자신 없으면 하지말라.. 최고의 명언 같아요 35 ... 2014/06/22 13,320
390989 에브리데이백 추천 좀 해주세요,(시내면세점 or 아울렛) 6 아하핫 2014/06/22 4,228
390988 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김영사) 이책 읽어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014/06/22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