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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덕후 아내의 위엄
우리는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4-05-02 22:58:46
IP : 175.253.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다나다
'14.5.2 11:04 PM (165.155.xxx.47)부창부수~ 존경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2. 11
'14.5.2 11:17 PM (121.162.xxx.100)아.... 부창부수맞네요... 간절함이 느껴져요...
3. 여기에 있네.
'14.5.3 12:46 AM (112.159.xxx.51)다이빙 벨은 30일 오후 3시 45분쯤 사고 해역에 투입됐지만, 산소 공급 케이블이 고장을 일으켜 28분 만에 물 밖으로 올라왔습니다.
여기 있네요. 산소공급 케이블.
이때 구멍이 났을까요?
저 부인 개념 짱입니다.4. 그 케이블 에 대한
'14.5.3 12:58 AM (121.139.xxx.48)특별한 언급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것보다는 해경경비정이 작업중인 다이빙벨근처로 빠른 속도로 접선 한게 문제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잘못하면 작업중이던 잠수사님들 위험 할 뻔...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그정도면 없었다면 어찌했을지...
이종인님...너무 솔직하신게..상남자라 이러니 저러니 자세히 얘기 안하는 스타일이신듯...
그걸 지 입맛대로 편집해서 쓰는 넘들이 나쁜 넘이죠...
말이 되나요?사비들여 도우러 온 사람한테...사업적 기회?.
.그 적대적인 인간들 틈에서...그걸 가능하다 ?
그게 믿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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