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다는데 저런 급박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저런 차분한 말투로 교신할수 있는지..
그리고 선원들 선장 탈출할때도 누가 들을까 배 옆쪽으로 돌아 서서 전화 하는 행동은 또 어찌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지...
정말 신기합니다.
입사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다는데 저런 급박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저런 차분한 말투로 교신할수 있는지..
그리고 선원들 선장 탈출할때도 누가 들을까 배 옆쪽으로 돌아 서서 전화 하는 행동은 또 어찌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게요. 입사 히루만에 회사에대한 충성도가 대단해요
임무 끝냈다고 보고했겠죠. 그러니 저리 태평한 모습이었다고 밖에는..
처음엔 선장이 어이없었는데. 항해사 영상 보셨어요?
살의를 느끼게 하더라구요 ytn 오늘
정말. 태연히 침몰하는 배쪽을 보고. 통화
보험금 논의중이였대죠
그놈은 옷을 입었던데.
입사 하루만에 정말 이상하죠?
갑판에 학생들 있는데도 통화하면서 바로 옆에있는데도 그냥 지나치고...
본인 구조당한 후에도 다른사람 구조에는 동참안하고요.
보면서 국정원의 위장취입 그런 생각부터...쿨럭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를 너무 본 부작용인듯....
행동 하는 모습이 딱 임무 수행하는 정직원 스타일 같아서.... 영화를 너무 많이 본 탓이겠지요?
너무 뻔뻔하고 감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 아니 로보트같은 느낌.의.항해사 시키..
중간중간 보이는 선장 허연다리를 확 찢고싶은
충동 .. 자제가 안되네요
저도 1등 항해사가 가장 의심스럽네요. 뭔가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듯...
그리고 너무 태연해요 전화통화하는 모습이
마실 나온 놈처럼요 저상황이면 저리 태연하지못할건데요
정직원 스럽네요
탈출하면서 전화하는 여유
동영상 보셨나요
맞아요. 사고가 난 이 후 선장과 3등항해사, 조타수는 보였는데
이 놈의 1등 항해사는 뉴스에도 온라인 상에도 좀처럼 보이지 않더군요.
이 놈을 족쳐야 하는데
도대체 저렇게 해서 얼마를 받길래 눈 하나 깜짝 안할까요?
한 몇십억 떨어지면 평생 감옥에서 썩어도 만족하는지....?
결코 몇십억까지 줄 인간은 아니고 십억 가까이 준다고 해도
황금기를 감옥에서 썩는 걸 돈과 맞바꾸다니 정말 멍청한건지..세뇌당한건지...
심은듯..
사교로 똘똘 뭉쳐 만사를 오로지 아해님 잘 모시는 방향으로만 행동하기 때문이죠.
아해님이 아니라 국정이님께 충성하는자가 아닐지...통화기록은 다 나왔나요.?
아니면 사무실에 국정님이 그 시간에 있었거나...
어쩜 그리 태연하게 애들옆을 지나가는지... 그모습들만 보면 정말 아무일도 없는듯 보여요.
뭐라 할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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