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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알바父 19살 현우 죽음도 기억해주세요,

보리수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4-05-02 22:14:13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2101505514

모두가 피같은 자식인데...

IP : 125.139.xxx.2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수
    '14.5.2 10:15 PM (125.139.xxx.206)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2101505514

  • 2. 생명지킴이
    '14.5.2 10:18 PM (222.110.xxx.166)

    현우군 기억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ㅠㅠ

  • 3. 리본
    '14.5.2 10:19 PM (39.7.xxx.28)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 안타까운 죽음들...
    다들 어쩜 이리 착한 아이들인지 ㅠㅠ

  • 4.
    '14.5.2 10:20 PM (175.201.xxx.248)

    죄송합니다
    이리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 5. ...
    '14.5.2 10:21 PM (110.15.xxx.54)

    잊지 않을께요.
    정말 미안해요 ㅠㅠ

  • 6. ㅜㅜ
    '14.5.2 10:21 PM (211.238.xxx.13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세월호 모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7. 안타깝다
    '14.5.2 10:22 PM (119.201.xxx.93)

    현우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반인들도 안타깝고
    세월호 참사 모든 유족분들이 부디 마음 안다치게 마무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

  • 8. ++++++
    '14.5.2 10:27 PM (219.251.xxx.121)

    정말 우울하고 속이 터집니다.
    못된 것들은 뻔뻔하게 살아있는데..
    아버님, 죄송합니다.ㅜㅜ 기운 내세요.

    박그네 죽어라.

  • 9. 쓸개코
    '14.5.2 10:27 PM (122.36.xxx.111)

    네 저도 잊지않을게요.

  • 10. 보리수
    '14.5.2 10:36 PM (125.139.xxx.206)

    꼭 돌아올거라 믿었던 실종자들.
    이제는 명복을 빌어야 하는 시간이 된듯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 태어나면 자국의 국민을 철저하게 보호할 줄 아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에 태어나세요.

  • 11. 첫날..
    '14.5.2 11:10 PM (1.227.xxx.218)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아까워요
    일반인 희생자,유족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데
    무능한것들이...

  • 12. 미약
    '14.5.2 11:34 PM (39.115.xxx.199)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 13. 현우야
    '14.5.3 12:09 AM (116.39.xxx.34)

    미안하다 미안해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 14. 달빛아래
    '14.5.3 12:26 AM (182.212.xxx.42)

    저 어제 현우군 조문 다녀와서 글 올렸었죠
    알고보니 한살 더 어리군요
    사람도 없고 복도 계단에 아버지로 보이는 분이
    고개 숙이고 계셔서 맘이 더 아팠어요 ㅠㅠ
    잊지 맙시다
    우리를 지켜줘야할 국가가
    힘없는 국민을 철저히 짓밟고 있는 현실을...

  • 15. bluebell
    '14.5.3 2:06 AM (112.161.xxx.65)

    생목숨을 강탈당했는데!
    정직원 알바생이 어디있겠습니까!
    국민이 현우군을 잊지 않겠습니다!

  • 16. 자운영
    '14.5.3 10:36 AM (112.223.xxx.158)

    잊지 않을게요. 어떻게 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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