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그놈에 흉탄드립 지겹다 진짜

캡쳐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14-05-02 20:26:55

무능혜님의 적확한 댓글이 있기에 아래에 덧붙입니다. 

===========================================================================

자량이냐?님 

마침 읽고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니 지워졌다기에 캡쳐했습니다. 

============================================================

애미 애비 흉탄 맞은게 자랑이냐?

아무때나 흉탄드립

쪽팔린줄도 모르고. 내가 수첩 그만 보고 읽으라고 했찌?

 

괜히 억울하게 흉탄 쳐 맞았니?

저 무고하고 어린아이들. 죄없는 아이들하고 어디 흉탄을 갖다대고 진짜.

그래서 두환이 오빠한테 은마아파트 30채값 받았잖아.

그뿐이니? 강제로 뺏은 장학재단과  니애비가 독재로 20년간 해 쳐먹은 부정축재로 니 그 불쌍한 동생들. 허구헌날 마약이나 빨던 니동생 박지만. 사람구실도 못하는 덩신같은게 불로소득으로 떵떵거리며 호의호식 살면서

 

뭐? 부모 흉탄에 잃어 가족잃은 마음 통감한다구? 그래서 애들 장례비 보상금에서 빼라고?

 

비명횡사 하라고  난 오늘도 기도한다


=============================================================================
참              

쪽팔린것도 몰라요

dd
'14.5.2 7:23 PM (222.112.xxx.245)

그게 흉탄이었나요? 오히려 독재자를 죽이고 국민을 구한 정의의 총알이었지요.,
흉탄은 개뿔.

그놈의 흉탄
'14.5.2 7:23 PM (115.136.xxx.32)

그나마 흉탄 드립이 노인들에게 먹히는 걸 알아서 무슨 무용담처럼 떠드는 것 같아요
결국 애비 망신 시키는 거라는 건 아무 생각도 없음 ㅉㅉㅉ

ㅇㅇ
'14.5.2 7:23 PM (222.112.xxx.245)

여대생 성접대 받으면서 술처먹으면서 부하한테 죽은게 뭐 자랑이라고.

ocean7
'14.5.2 7:23 PM (50.135.xxx.248)

사이코패스의 기본모델

..
'14.5.2 7:25 PM (61.254.xxx.53)

무고한 사람들 빨갱이로 몰아서 맘대로 죽이고 고문한 독재자가
딸보다 어린 여대생 끼고 술 마시다가 부하 손에 총 맞아 죽은 거랑
애들이 어른들 구조 기다리다 물 속에서 죽어간 거랑 
동급으로 여기는 거 역겨워요.
전자는 한심한 거고 후자는 불쌍한 겁니다.

개누리
'14.5.2 7:26 PM (61.84.xxx.49)

여대생끼고 시바스니갈 먹다가
참 말이안나온다

@@
'14.5.2 7:26 PM (125.186.xxx.54)

여대생 끼고 술쳐먹고 있다 총맞은게 퍽이나 자랑스런가보네요;;;;

ㅇㅇ
'14.5.2 7:26 PM (222.112.xxx.245)

수많은 국민을 고문하고 죽인 살인 독재자에
수많은 여자들을 성접대에 이용한 악질 성범죄인데...

뭐가 안타까워. 

개인적으로 딸년이니 안타깝다 그런건 지 속으로 그럴거고
국민들 앞에서는 아버지가 독재자 성범죄자였다는걸 고개숙여서 죄송하고 사과해야 마땅하구먼
뻑하면
이 독재자 아비 죽음 들먹이면서 동정 구하는 꼬리지 하고는.

퉷. 
가증스럽네.

ㅇㅇ
'14.5.2 7:27 PM (222.112.xxx.245)

그리고 어린 학생들 비롯해서 멀쩡하게 잘 살아온 일반인들까지 죽은 이 사건에
어디 
독재자 살인마 성추행범이 여대생 끼고 술처먹다가 지 부하한테 총맞아 뒤진 사건을
비교하는지.

세월호 유족들을 한번더 모욕하네요.

어디 그런 새끼랑 세월호 유족들을 비교하는지.

. . .
'14.5.2 7:30 PM (125.185.xxx.138)

그래서 그네는 먹사랑 신나게 즐겼지요.

너야말로
'14.5.2 7:31 PM (222.106.xxx.123)

시체장사 쫌 .그만해라. 35년이다. 지겹다.

장례비드립은
'14.5.2 7:34 PM (223.62.xxx.61)

진짜 못봐주겠더구만요.제일 좋은걸로 해서 위로해드리라고는 못할망정 어디서 고딴소리가 나오는지..나랏돈 아끼고싶으면 니가 옷 두벌할거 한벌만 해입으면서 공무원들한테 모범을 보이든가..쉬바..

...
'14.5.2 7:35 PM (211.221.xxx.28)

모두가 같은 마음이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더럽고 악취나고 짜증나서 살수가 없어요.
하늘이, 땅이 아는 추악함을 하찮은 수첩으로 감추려하다니...

여자끼고 술먹다가
'14.5.2 7:36 PM (223.62.xxx.198)

부하란테 총맞아 죽은 거랑 비교하다니

진짜
'14.5.2 7:37 PM (112.223.xxx.172)

미친년 아닌가 싶어요.

독재하다 부하 총에 맞아죽은거 하고

세월호 희생자를 비교하다니..

제대로 미친년.

'14.5.2 7:40 PM (98.69.xxx.62)

저 닭대가리 저년이 시체장사 원조

흉탄...
'14.5.2 7:41 PM (112.159.xxx.51)

그 흉탄을 누가 준비했을까요? 
http://m.pressian.com/section_view.html?no=29335

지아빠가
'14.5.2 7:41 PM (121.136.xxx.249)

지아빠가 죽인 사람이 몇인데....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네요

oo
'14.5.2 7:41 PM (1.247.xxx.13)

다음 기사에 신기하게 알바충 한마리도 없네요
저런 일은 처음인것 같아요

이상해
'14.5.2 7:41 PM (121.145.xxx.107)

독재하다 딸나이보다 어린 여자들 끼고 술쳐먹다
부하손에 총맞아 죽은걸 자랑스러워 하다니
확실히 일반인의 사고 수준은 벗어난듯.

정말
'14.5.2 7:43 PM (59.15.xxx.237)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외국은 독재자의 딸은 쥐죽은듯 숨어 산다는데, 이건 되려 설치고 다니니.. 성범죄자, 살인범을 감히 어따 갖다대고..그만하고 내려와라. 시끄럽다

노란리본
'14.5.2 7:47 PM (203.247.xxx.20)

유구무언

.....
'14.5.2 7:52 PM (223.62.xxx.90)

부끄러운줄도 몰라 그러니 닭소리 듣지

아 진짜
'14.5.2 7:54 PM (203.226.xxx.113)

속 시원한 촌철살인이라 집에 가는 길에 고맙네요. 
아 정말 머저리중 상머저리 맨날 저놈의 아비타령 징글징글 
오늘은 파란하늘충도 없고 좋네요

광팔아
'14.5.2 7:54 PM (123.99.xxx.78)

흉탄과 의탄의 구분도 못해.

김재규가 잘못했어요.
'14.5.2 7:58 PM (110.47.xxx.44)

왜 그렇게 죽여가지고 나라를 이 꼴로 만드나요?
그대로 뒀으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달라졌을 겁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그래도 만약에 그대로 뒀다면...
그때는 부산과 마산이 일어났어요.
그랬는데 그 싯점에 죽여서 영웅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그네시러
'14.5.2 7:58 PM (221.162.xxx.148)

할매들 동정심에 호소하네...급하긴 급한듯...--; 그넘에 엄마아빠얘기 안하면 할게 없지

....
'14.5.2 7:59 PM (24.209.xxx.75)

그게 당신이 일 못하고 공작해대고 하는 거랑 무슨 상관 입니까?

아버지 들먹이지 마십시오. 박정희 대통령이 헌법바꿔 독재하다 총맞고 내려온 건,
우리나라의 치욕적인 역사입니다.

이 머저리는
'14.5.2 8:01 PM (58.126.xxx.18)

뭐가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대가리 같음.
아니...세상에.
딸뻘 되느 여대생 끼고 양주먹다 부하 총맞아 뒈진 지 애비 생각하면
이런 소리가 나올까???

아무래도 뭐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뇬이여.

세월호아이들
'14.5.2 8:01 PM (203.226.xxx.34)

무고한 사람들 빨갱이로 몰아서 
맘대로 죽이고 고문한 독재자가
딸보다 어린 여대생 끼고 술 마시다가 
부하 손에 총 맞아 죽은 거랑

애들이 어른들 구조 기다리다 
물 속에서 죽어간 거랑 
동급으로 여기는 거 

역겨워요. 222222222

그, 왜, 그, 저...
'14.5.2 8:04 PM (175.212.xxx.203)

면도칼 열사 지금 뭐하고 계신지 원...그때 그냥...

그러니요
'14.5.2 8:05 PM (203.226.xxx.113)

아주 역겨운 년 맞죠 
무능한 년임을 이제 들통나니 다시 술처먹다 총 맞아 뒈진 지 아비타령 아 진짜 역겨워

애미도
'14.5.2 8:08 PM (203.226.xxx.113)

누가 죽였는지 뻔히 아는 년이 애미 애비 없는 처녀가장 지랄하는데 어휴

,,,
'14.5.2 8:15 PM (121.138.xxx.83)

우리 국민은 미개하지 않습니다. 더는 안 속아요.

===========================================================================================

무능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무능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무능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

박정희와 김삼화 배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76251&cpage=1...


IP : 112.159.xxx.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 8:28 PM (182.212.xxx.78)

    엄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직도 안물어봤나보네..쯔쯔..

  • 2. 흉탄드립
    '14.5.2 8:29 PM (119.197.xxx.70)

    원글님. 애써 캡쳐하셨는데. 우째요..또지울것 같은데요? ㅜ

  • 3. 저도 캡쳐
    '14.5.2 8:29 PM (115.136.xxx.32)

    흉탄 드립에 이어 삭제 드립까지 가지가지 하네요...

  • 4. 115.136.xxx.32 뭔가지가지?
    '14.5.2 8:31 PM (119.197.xxx.70)

    열씨미 캡쳐하시구랴. 없는말은 손톱만큼도없으니.

  • 5. 자량이냐?님~~
    '14.5.2 8:31 PM (112.159.xxx.51)

    다시 캡쳐해서 올려주세요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 6. 흉탄드립
    '14.5.2 8:32 PM (119.197.xxx.70)

    걍 냅두세요 원글님 또지울텐데..
    어차피 다 아는사실이고.
    지운다는 거 자체가 구리다는 증명이니

    캡쳐해주셔서 어쨌든 감사해요~

  • 7. 이 며칠간
    '14.5.2 8:33 PM (223.62.xxx.32)

    제 댓글도 이유없이 삭제되었습니다.
    욕설도 아닌데 말이죠..
    82가 설마..관리하는곳이.
    라는 의심마저 들고있습니다.

  • 8. 오메
    '14.5.2 8:34 PM (115.136.xxx.32)

    다들 캄다운 하세요^^
    저도 원글에 감동받아 댓글 보탠 1인으로서...또 삭제될까바 보존차원에서 캡처한 거임~

  • 9. 흉탄드립
    '14.5.2 8:40 PM (119.197.xxx.70)

    관리자에게 쪽지왔어요.

    회원님, 82cook 입니다.

    현재 모든 국민은 물론 회원들이 극도로 분노하고 예민해져있는 시기입니다.

    82cook에서는 회원님들이 어떤 글을 올리든 웬만하면 삭제하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말, 막발, 욕설, 비하가 들어간 글은 삭제하겠다고 공지하였으니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최근 올린 공지글이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4593

  • 10. 진실의 향기
    '14.5.2 8:41 PM (112.159.xxx.51)

    우리 글에 알바가 껴야 진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두세요.

    그 흉탄 누가 준비했을까요?
    http://m.pressian.com/section_view.html?no=29335

  • 11. 흉탄드립
    '14.5.2 8:43 PM (119.197.xxx.70)

    쪽지받고 알았으니 알바들도 형평성에 맞게 삭제해달라고 답장 보냈어요

  • 12. 이제
    '14.5.2 8:43 PM (1.240.xxx.68)

    알바들 들뛸 시간이 다가오네요.
    손석희 뉴스시간 전후로 몰려오더라구요.

  • 13. 파란머시깽이
    '14.5.2 8:46 PM (115.136.xxx.32)

    걔 어제 분탕질 칠땐 관리자님 보기에 반말,욕설,비하가 아니라 보여 삭제 안하셨나...참 거시기할 때 있음

  • 14. 박정희
    '14.5.2 8:56 PM (121.136.xxx.249)

    박정희 흉탄에 어떻게 죽었는지 자세히 몰랐는데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 15. 이글 저장했다가 한번씩 올려야 겠어요
    '14.5.2 9:40 PM (50.166.xxx.199)

    박그네의 뿌리가 어떤 꼬라지였는지
    얼마나 요상한 가정교육을 받으면 저리 싸이코패쓰가 나오는지
    꽃같은 아이들 300명을 수장시키고도 귀찮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하는 미친 할매의 정체가 무엇인지

    두고 두고 기억하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984 그러면 10년짜리 비과세 저축보험은 괜찮은건가요? 7 ??? 2014/06/24 3,009
390983 방금 전 동네 슈퍼 갔다가.. 33 한미모 2014/06/24 12,261
390982 박정희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파인거 아셨나요? 16 다카키마사오.. 2014/06/24 2,779
390981 30대인 딸이 남친이랑 여행가겠다면.. 보내주나요? 14 ㅇㅇ 2014/06/24 7,787
390980 서울시내 저렴하면서 깨끗한 호텔 추천부탁 1 외국인 2014/06/24 2,080
390979 맘스브래드 빵맛이 특별한가요?? 5 2014/06/24 1,962
390978 아이 치아교정 비용 때문에요 교정 2014/06/24 1,115
390977 장염이 거의 다 나았는지 배가 넘 고프네요 6 장염치료중 .. 2014/06/24 3,799
390976 계약끝난 전세계약서는 어떻게 처리하는건가요? 1 궁금 2014/06/24 1,565
390975 간절)핸드폰 요금제 잘 아시는분!!!! 1 정 인 2014/06/24 1,235
390974 황산은규제없이 아무나 살수있나봐요. 2 이렇게위험한.. 2014/06/24 1,360
390973 남편이 주는 실망감 ᆢᆢ 2014/06/24 1,475
390972 친정엄마에게 전 호구였나봐요ㅜㅜ 35 2014/06/24 13,422
390971 293번째 천사는 민지였네요.... 20 하늘도울고땅.. 2014/06/24 3,695
390970 찾기의 고수님들 원피스좀 찾아주세요ㅠ 뭘까요???.. 2014/06/24 871
390969 인천공항 안의 맛집을 찾습니다. 6 2끼나 해결.. 2014/06/24 3,143
390968 판사 퇴직 후 그 동네에서 변호사할 수 있어요? 전관예우 2014/06/24 931
390967 매실 아직 못 담으신 분..무농약 매실입니다. 1 쐬주반병 2014/06/24 2,217
390966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항상 고민입니다 2 고민녀 2014/06/24 1,459
390965 남자에게 좋은 눈빛과 좋은 목소리 뭐가 더 매력일까요? 17 클레이튼 2014/06/24 6,146
390964 오디쨈이 엿 처럼 됬어요 ㅠ ㅠ 2 오디쨈 2014/06/24 1,419
390963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이젠 버리는게 답이겠죠? 9 정리하자 2014/06/24 2,104
390962 감자전에서 플라스틱냄새가 나요 5 아이둘 2014/06/24 1,521
390961 (꺼져줘 닭) 일본에 안젤리나 졸리왔단거 보고 궁금해서요 1 궁금 2014/06/24 1,682
390960 경북대서 mb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하겠답니다. 15 미친고담 2014/06/24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