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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 부모 흉탄에 잃어 가족 잃은 마음 통감

신발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14-05-02 19:00:50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502183904477

어디다 갖다 비교를하나요????
미친........
IP : 175.223.xxx.14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14.5.2 7:03 PM (175.201.xxx.248)

    26살에 부모잃은거랑 17살어린아이들 보낸심정이랑 같냐

  • 2. 기가찬다
    '14.5.2 7:03 PM (110.70.xxx.115)

    진짜 지랄옆차기 하고있다.
    갖다 붙일데 갖다붙여라!!!!!!!!!!!!!

  • 3. 광팔아
    '14.5.2 7:05 PM (123.99.xxx.78)

    나경원이 따라잡기..

  • 4. ...
    '14.5.2 7:05 PM (180.231.xxx.23)

    그래도 니 애비는 유신통치하면서 누릴거 다 누렸자나
    피지도 못하고 죽었다 걔네들든

  • 5. //
    '14.5.2 7:07 PM (1.247.xxx.13)

    26 살에 부모 죽었는데 소녀가장이라고 했자나요
    동생 두명 먹여살려야 해서 불쌍해서 6억 줬다고

  • 6. 26살이
    '14.5.2 7:07 PM (14.47.xxx.72)

    26살이 정말 소녀가장이에요?
    26살에 결혼하면 소녀가 결혼한 거에요?

  • 7. 그니까
    '14.5.2 7:08 PM (175.207.xxx.212)

    예.예..
    그런냥반이 이렇게 하셨어요?
    웃기고 자빠지네

  • 8. 햇빛
    '14.5.2 7:10 PM (175.117.xxx.51)

    머 또 누가 써줬것지..나라면 부끄러워서 입에 못올려...

  • 9. jonny
    '14.5.2 7:10 PM (14.39.xxx.228)

    ??....나니...?노답

  • 10. 지랄
    '14.5.2 7:11 PM (125.185.xxx.138)

    하고 자빠졌네.
    그래서 너는 얘들 죽었는데 패션쇼 하고 있었냐?
    한국의 이멜다야!

  • 11. 그게
    '14.5.2 7:11 PM (125.132.xxx.110)

    흉탄 이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김재규를 민주 투사라 하던데...
    내가 생각해도 열사죠!!!

  • 12.
    '14.5.2 7:13 PM (58.232.xxx.91)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 13.
    '14.5.2 7:13 PM (110.70.xxx.24)

    말은 좋은데...행동이랑 다른거 같아요...
    언론 규제하는게 안티를 부른다는걸 좀 아셨음 좋겠어요

  • 14. 00
    '14.5.2 7:14 PM (223.62.xxx.123)

    난 이 의견 반댈세
    자기가 겪은게 있으니 오히려 더 냉혹해지지.
    나도 겪었거든 이러면서 피도 눈물도 감정도 동정심도 없이 대하지.

  • 15. 큰언니야
    '14.5.2 7:16 PM (203.206.xxx.216)

    지랄드 대풍년 일쎄.........

  • 16.
    '14.5.2 7:16 PM (182.212.xxx.51)

    당신 아버지가 왜 누구에게 어떻게 총맞고 죽었는지 다시한번 상기시켜줄까요?
    어따대고 비교를 해 비교를 하길..진짜

  • 17. ..
    '14.5.2 7:17 PM (61.254.xxx.53)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멘트가 아니네요.
    대통령 책임론이 자꾸 불거지니까 빠져나가려는 의도로 한 말이네요.
    "그 사람들만 불쌍해?나도 불쌍한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나 걸고 넘어지지 마라"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겠죠.

  • 18. 제발 물러나길
    '14.5.2 7:18 PM (122.37.xxx.141)

    영혼없는 위로, 그저 써준대로 읽는것만 하는데도 그것마저도 더듬거리며 저승사자 같은 표정없는 얼굴로..
    구역질이 납니다.
    지금 이나라가 꼴이 엉망징창입니다. 바다에서 절망을 보고 오늘또 지상에서.. 아수라장이 따로 없네요.
    대통령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국민이 분열되고 정의도 없어지고 희망도 가질수가 없습니다.
    제발 더 망가져서 국가없는 국민이 되기전에 저여자 자진사퇴하고 해외로 가버렸음 좋겠어요.
    같은 나라에서 숨쉬고 산다는것도 숨막히게 싫습니다. 정말 구역질이 나네요..

  • 19. 이런...
    '14.5.2 7:22 PM (211.221.xxx.28)

    짜증짜증짜증...
    진짜 넌더리 나게 짜증난다..
    국가 원수는 원수네...
    원수원수...

  • 20. ㅇㅇ
    '14.5.2 7:24 PM (222.112.xxx.245)

    흉탄?

    독재자 술자리에서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부하한테 총맞아 뒤진게 흉탄?
    국민한테는 축복의 총알이구먼.

  • 21. 더 화나는건 저말이
    '14.5.2 7:26 PM (223.62.xxx.118)

    먹히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멀쩡한 사람들 홧병 들게하는 재주하난 끝내주네요

  • 22.
    '14.5.2 7:29 PM (39.118.xxx.40)

    잘도 팔아먹네...
    재미없다....
    닭아..................ㅡ.ㅡ

  • 23. 그러게요
    '14.5.2 7:31 PM (125.178.xxx.140)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이들이 살기를 많이 살았나요

    어디 비교를 한단 말입니까?

  • 24. 니가 당했다고
    '14.5.2 7:31 PM (223.62.xxx.61)

    다른이들도 똑같이 겪게해주고싶어서 그냥 구조도 안하고 내버려두라했냐? 뚫린입이라고 잘도 말하네..비교할걸해야지..글고 니그아부지는 더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자리 십몇년을 해먹었잖어.그러니 천벌받은거지..세월호아이들 죽인 끝은 니가 반드시 고대로 당할거니까 기다려라

  • 25. ..
    '14.5.2 7:36 PM (223.62.xxx.95)

    야 !!!! 엇다 뭘 갖다대 !!!!!!

  • 26. 민심
    '14.5.2 7:38 PM (203.100.xxx.70)

    이탈이 상상외로 큰가 보네
    푸하하
    보름만에 웃어봅니다

  • 27. 플라잉
    '14.5.2 7:42 PM (118.37.xxx.9)

    참.. 못났네...
    주변에 그리도 절절한 사과문 만들어줄 인재도 없단 말인가...
    대가리에 권력욕과 물욕만 가진 인간들 뿐이니..
    진심이 안나오는구나..

  • 28. 쓸개코
    '14.5.2 7:44 PM (122.36.xxx.111)

    그넘의 흉탄..;;

  • 29. 해피맘
    '14.5.2 7:45 PM (61.83.xxx.179)

    이젠 부모팔이하냐 너도 부모따라 비명횡사하길 꼭.

  • 30. 로그인안할수가 없네요
    '14.5.2 7:45 PM (126.27.xxx.58) - 삭제된댓글

    개같은년
    개쌍년
    세상에서 제일 치욕스럽고 더러운욕을 해주고싶다.

  • 31. 그만
    '14.5.2 7:45 PM (122.32.xxx.167)

    자식먼저 보낸 슬픔은 어디에 비할수 없어서
    고아,과부등과 같은 이름이 없나봐요.
    그래서 가슴에 평생 묻고 사셔야 할 분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그냥 가만히 있으신게 국민들
    정신건강에 좋을듯

  • 32. 흉탄
    '14.5.2 7:46 PM (112.159.xxx.51)

    그 흉탄을 누가 준비했을까요?
    http://m.pressian.com/section_view.html?no=29335

  • 33. 저게
    '14.5.2 7:46 PM (121.136.xxx.249)

    먹힐꺼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건가요?
    뇌구조 정말 특이해요

  • 34. 우제승제가온
    '14.5.2 7:48 PM (223.62.xxx.2)

    내가 딱 두분만 말하겠다
    의문의 장준하 선생
    노동법 전태일 열사

  • 35. ..
    '14.5.2 7:49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

    헐..얼마전 어느분이 사과하면서 그 소리 할까싶다 하신 글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네요..
    헐입니다 헐..

  • 36. ..
    '14.5.2 7:51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

    60넘은 소녀가장스럽네요..

  • 37. ***
    '14.5.2 7:58 PM (14.36.xxx.232)

    독재자라도 아버지는 아버진데 딸로서 슬픔을 느꼈다는 것까지 욕하고 싶진 않아요. 천륜이자 인륜으로 당연한 거죠. 하지만 박정희의 죽음과 세월호 승객들의 죽음은 동렬에 놓고 비교가 되긴 불가능한 일이에요.

    박정희는 당시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었고 유신체제에 저항하는 부산 마산 지역의 항쟁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려 하고 있었어요. 만약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지 않았다면 부산 마산 지역에는 수천 수만의 시민들이 총칼에 희생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박정희가 죽고 외신에서 서울의 봄이란 표현이 나온 건 전혀 무리가 아니었어요.

  • 38. 함께행운이
    '14.5.2 8:04 PM (112.165.xxx.129)

    치사랑과 내리 사랑 중에 어느 것이 클까요?? 저는 내리 사랑일 것 같은데요,,,,
    이번 사고로 학생들이 많이 희생된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일반 승객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누 답답합니다

  • 39. ....
    '14.5.2 8:19 PM (112.155.xxx.72)

    그런 사람이 자식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애걸하는 부모를
    소 닭 보듯이 바라보고 있었나요?

  • 40. 누가 보면
    '14.5.2 8:26 PM (121.145.xxx.180)

    애들이 잘 못해서 사고라도 낸 줄 알겠네요.

    착하게 시키는대로 해도
    구해 주지도 않은 주제에
    어디서 지들끼리 여자끼고 술쳐먹고 총질하다 죽은 것과 비교를 한답니까?

    피해자 가족들 두번 죽이네요.

  • 41. 기막혀
    '14.5.2 8:35 PM (112.155.xxx.156)

    담 생엔 저 먼 해적국가에서 태어나 평생 해적질이나하며 사시오! 글구 왜 이 말 안나오나했다!
    답다다워!

  • 42. 어이가 싸대기를 갈긴다
    '14.5.2 8:40 PM (59.6.xxx.151)

    참,,,,
    하다하다 꼴값을 떤다

    이젠 지 부모 죽음까지 파는구나

  • 43. 무능혜
    '14.5.2 8:40 PM (112.144.xxx.27)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무능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무능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박정희와 김삼화 배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76251&cpage=1...

  • 44. 피해자 드립,
    '14.5.2 8:40 PM (175.113.xxx.149)

    왜 안나오나 했다~
    그건 인과응보였지, 어디서 비교질인지!!!

  • 45. 황닭무게!!!!!!!
    '14.5.2 8:55 PM (61.106.xxx.155)

    어떤 댓글러가 황당무게가 아니라 황닭무게 라고 하는군요.

  • 46. 베플
    '14.5.2 9:04 PM (115.136.xxx.32)

    베플 :
    우리 애들이 총맞을 일 한 게 없는데
    무슨 망발입니까?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 47. 럭키№V
    '14.5.2 11:21 PM (119.82.xxx.65)

    진심 죽이고싶다...

  • 48.
    '14.5.3 1:36 AM (125.178.xxx.133)

    머리가 나빠도 저렇게나..
    갖다 붙일 말이 있는거지 어디다 총탄드립을..
    지 부모가 죽었지 자식이 죽었남..?
    사과는 도데체 몆번 할건데..이미 김 샜어요.
    이젠 해도 안먹혀요.
    나같음 쪽팔려서 이젠 사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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