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준석 선장, 구속영장 청구 전까지 해경 직원 집에 머물러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4-05-02 17:08:47
http://www.vop.co.kr/A00000750353.html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가 구속영장이 청구되기 전까지 해경 직원의 집에서 머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이씨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구조된 이씨가 세월호 선체 구조 등을 잘 알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IP : 222.233.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4.5.2 5:22 PM (112.223.xxx.172)

    검찰은 왜 이런 건 수사 안하고
    전양자에 올인하는 거지?

  • 2. 전 왠지...
    '14.5.2 5:27 PM (175.212.xxx.203) - 삭제된댓글

    해경이 일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질 않아요.

    그 보다는 청해진-구원파-해경이 한 몸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따로 구별하거나 구분할 필요도 없이, 명칭만 다를 뿐 한 몸 그 자체인 듯 싶습니다.

    혹시 구원파 조직원들이 해경 수뇌부를 장악하고 정부조직인 해경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렇지 않다면 세월호 침몰 이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 3. 이용국국장
    '14.5.2 5:45 PM (121.147.xxx.125)

    다른 곳으로 전보낸 거 수상해요.

    여지껏 진두지휘하고 많은 걸 알고 있을텐데

    이 사람이 언딘이 오기 전에 모조리 다 막고 있었을꺼 아닙니까?

    헌데 왜 이 사람을 다른 곳으로 발령냅니까?

    해경 더 윗 선에서 누군가 감추려고 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감춘다는 ....

  • 4. 오수정이다
    '14.5.2 7:17 PM (112.149.xxx.187)

    해경이 일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질 않아요.

    그 보다는 청해진-구원파-해경이 한 몸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894 핸드폰 고장났어요. 최근 핸드폰 알아보신 분 계신가요? 2 아흑 2014/10/14 854
426893 마카를 아시나요 2 ??? 2014/10/14 1,009
426892 선홍빛 도는 꽃차 3 /// 2014/10/14 784
426891 초등아이 미국연수 고민으로 머리아프네요....도와주세요~ 5 초등연수 2014/10/14 1,303
426890 황정음 드라마 조기종영 하네요 4 너도 짖어 .. 2014/10/14 4,531
426889 유흥업소 이름만으로 위치나 전화번호 알수 있나요? 6 955471.. 2014/10/14 1,252
426888 국경없는 기자회, 산케이 기자 기소에 대해 “경악” light7.. 2014/10/14 536
426887 초등 영재학급 시켜보신분요 8 2014/10/14 2,644
426886 자사고 2학년이에요. 일반고로 지금 전학가도 될까요..? 15 고3전학 2014/10/14 6,687
426885 새로산 옷이 왔아요.. 12 nn 2014/10/14 3,223
426884 대장균 시리얼 판매한 동서식품, ”버리기에 너무 많아서” 황당 .. 8 세우실 2014/10/14 2,356
426883 40대50대 넘어가면 남편과 뭔 재미로 다니냐? 21 ,,,, 2014/10/14 4,757
426882 구스다운 이불이 무겁네요 12 ... 2014/10/14 2,623
426881 대구사시는 분들 32평 브랜드 아파트 관리비 어느정도 나오세요?.. 3 관리비 2014/10/14 2,115
426880 신축아파트 피난대피구역 바로 위층은 추을까요? 2 ..... 2014/10/14 1,173
426879 조중동의 흉기, 성유보의 정기 2 샬랄라 2014/10/14 511
426878 연락안하는 남친 27 가을 2014/10/14 6,807
426877 파이낸셜 리뷰, 남북한 화해무드에 찬물 끼얹는 대북전단 살포 light7.. 2014/10/14 516
426876 급) 샴푸가 눈에 덩어리째 들어갔어요! 어찌해야하나요? 3 너무 아파요.. 2014/10/14 3,067
426875 고교내신 성적관리 어찌하나요 5 초보맘 2014/10/14 1,996
426874 쌍커풀 처지신 분 계신가요 ㅠㅠ ㄷㄷ 2014/10/14 693
426873 경찰 카톡 본사 방문 이유가..”포돌이 이모티콘 만들러” 6 세우실 2014/10/14 1,130
426872 커피값을 아끼니 돈이 좀 도네요 -_-; 17 ... 2014/10/14 5,759
426871 알뜰폰 하고싶어요 1 돈아끼자 2014/10/14 1,091
426870 부부심리상담소 아시는분? 2 질문 2014/10/14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