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대영잠수부 인터뷰 들어보세요

11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4-05-02 14:10:26
정봉주의 전국구ㅡ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

http://www.podbbang.com/ch/7064/
45분쯤부터 십분정도 들어보세요
이 분도 트라우마로 치료까지 받았네요
양심적인 사람들만 아파하고 슬퍼하나봐요...




IP : 121.162.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 2:40 PM (119.207.xxx.204)

    많이 배우지 못하셨다고 하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참 생각도 깊으시고 지금 지휘하는 해경청장이나 해수부장관보다 백만배, 천만배 똑똑하시네요. 욕심많은 x들때문에 바보들때문에 아까운 우리 아이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가슴 아픕니다.

  • 2. ...
    '14.5.2 2:48 PM (112.155.xxx.72)

    이 분 말씀대로 했으면 몇명이라도 구할 수 있었겠네요. ;;;

  • 3. 82
    '14.5.2 2:59 PM (121.188.xxx.121)

    잠수부님 왈

    의원님도 갑갑하지만 저는 더 갑갑하네요...

  • 4. 11
    '14.5.2 3:01 PM (121.162.xxx.100)

    민간잠수부도 구조가 먼저 아니냐고 거듭 힘주어 말하는데 해경이란 것들은 시신이 될때까지 기다린건지 구조장비하나없이 와서 지켜보면서 골든타임을 버리다니... 이게 나라인가 ... 아 속이타요 ...동네서 하는 촛불집회 가렵니다 소리라도 질러보게요...

  • 5. 아......
    '14.5.2 3:16 PM (180.71.xxx.92)

    한숨,한숨,,,,,,,,,계속 한숨만 나옵니다.
    말씀을 조근조근 참 잘 하시네요.

  • 6. ....
    '14.5.2 4:22 PM (1.232.xxx.197)

    이 잠수부님은 자기 탓을 하시는데
    이 분이 아무리 적극적으로 나섰어도
    언딘 해경한테는 별 소용없었을 것 같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770 만수르 집안의 하인이라도 하고싶다.. 아.. 25 닥공 2014/06/21 13,110
390769 초등3학년 남아 학교에서 2 아들들들 2014/06/21 1,458
390768 baby in car가 참 웃기게 변질.. 20 ㅡㅡ 2014/06/21 4,831
390767 나치 전범, 70년 만에 미국에서 체포돼 6 흠.... 2014/06/21 1,677
390766 MBC 이진숙을 보면 어떤 생각이드세요? 67 무무 2014/06/21 10,327
390765 위로해주세요. 4 다짜고짜 2014/06/21 1,427
390764 상속 가슴이 아파요 ㆍ장녀네요 23 장녀 2014/06/21 11,174
390763 송파IC 근처 어디가 좋을까요? 1 올리비아 사.. 2014/06/21 1,150
390762 요새 음악 감상 취미가 붙었는데 어떤 곡들을 골라 들어야 할지... 3 .... 2014/06/21 1,395
390761 40대 게임중독 5 하루하루 2014/06/20 2,977
390760 외국갈때 경유 문의요 6 여행초보 2014/06/20 1,680
390759 (help) 전세 재계약일 관련 문의드려요~ 2 드렁큰바둑이.. 2014/06/20 1,423
390758 스무디 차퍼로 스무디 잘 만들어지나요? 1 .. 2014/06/20 1,730
390757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 ㅋㅋㅋㅋㅋ 35 .. 2014/06/20 17,017
390756 놀라운 성대모사 ...문재인 안철수 심지어 닭근위까지.. 6 잠깐쉬어가시.. 2014/06/20 2,327
390755 얼굴에 난 솜털이나 잔털 제거하시나요 2 피부 2014/06/20 4,487
390754 선배님들... 살림초보 자취생.. 채칼과 다지기좀요. 11 솥솥 2014/06/20 3,606
390753 어금니 발치로 보존기를 헤야한대요 ㅠㅠ 7세남아 2014/06/20 1,761
390752 착취가 없어지자 깨끗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다. 9 이게민족비하.. 2014/06/20 2,909
390751 너무좋은시간이...경기대고문헌병과 4 찰떡 2014/06/20 1,666
390750 열받는 밤에 친일청산을 위한 동영상 몇개 올립니다. 16 은은 2014/06/20 1,804
390749 발목펌프운동 1 소나기 2014/06/20 2,833
390748 흑염소 드신적있는분 어떠셨나요? 9 궁금 2014/06/20 3,275
390747 자식이란게 참 묘해요. 7 2014/06/20 3,943
390746 66일째.. 실망만 할순 없겠지요! 오늘도 이름 불러요! 23 bluebe.. 2014/06/2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