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슴을 후려치네요.
한국 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장례식에서 관과 수의 값은 아끼지 않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합리적인 미국 사람들도 장례식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던데.
그냥 죽은 아이들이 미운 거에요.
ㅆ ㅃ 갸들 땜에 내 지지율만 떨어졌잖아
그러고 있을 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통은 죽은 아이들이 미운 거에요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14-05-02 13:58:59
장례식 비용 아끼고 보상비에서 까라는 기사가
IP : 112.155.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2 2:01 PM (72.213.xxx.130)누가 삽으로 생매장 시켜주면 딱 좋겠네요. 수의값아까우니 수많은 옷들과 함께 파뭍으면 딱일텐데 말이에요.
2. 헉....숨막혀...
'14.5.2 2:05 PM (222.237.xxx.231)설마요..진짜면???
에이..이 정도까지는...
설~마~요...ㅠㅠ3. 화장비도 아깝고
'14.5.2 2:07 PM (221.151.xxx.168)매장비도 아까운 부패한 냉동닭.
4. 지금
'14.5.2 2:12 PM (203.152.xxx.57)설마 = 진실
5. 하아....
'14.5.2 2:14 PM (202.14.xxx.177)옷값만 아껴도 그런 말은 안해도 될텐데요.
재래시장에 최고급 수입차를 타고와서는 명품옷에 더러운 거 묻는다고 탈탈 털어대며 콩나물값 깍아대는 꼬라지보다 더 웃기고 역겹네요.6. 용도폐기...
'14.5.2 2:45 PM (112.159.xxx.51)피해자들께 죄송한 용어지만 용도폐기되었으니 그 돈도 아까운거죠....
TPP나 군사협정 등으로 챙길 돈은 다 챙겼고 지방선거도 걱정없으니 돈 쓸 이유가 없어졌지요...7. 음
'14.5.2 2:48 PM (223.62.xxx.102)그애들 생각은 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냥 이사건이 귀찮고 짜증날뿐이에요8. 날나리 날다
'14.5.2 3:31 PM (121.148.xxx.247)애들이 몇명죽었는지 관심도 없을겁니다.
왜냐..사건현장에 다녀왔으니까..
부모들이 우는데 그네의 왜 우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9. .....
'14.5.2 3:57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그럴꺼면 미리미리 구해주던지요! 그랬다면 지지율 올라갔을꺼 아닙니까!!!
10. ....
'14.5.2 4:54 PM (223.62.xxx.194)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저도 그 생각.........
전에 전태일? 무덤 기념하러 갔을때 생각나시나요?
유족들은 못오게 막고 울부짖는데 웃으며 꽃다발 전하던 그 사진.
전 그 사진보고 소름끼쳤어요. 소시오구나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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