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언딘과 해경은 단한명이라도 산사람 구조했나..???
아..선원 선장 빼고..
나머진 어선이고 해양 안전 지도선이고.
맨첨 사람 살려보겠다고 자진해서 온사람 내치고 15일 지나
대조기 되고 날씨더럽고 힘들어 지니
올타꾸나 해보려면 해봐라..가봐야 시신이다.싶더냐
그래서 해경은 들어간 다이빙벨을 들이 받더냐
우리 아이 학교에 왕따설이 있더라
아주 지능적인 아이가 나름 뒷백을 이용해 그들의 온갖신임으로 아이들을 맘대로 따시키고 있더라
그러나 선생님은 그리고 교감과 교장은 모르더라 아니 ...
알더라도 .. 아이시켜 피해아이 엄마가 문제삼는걸 귀찮아 하더라
생명은 소중하다
그 소속과 집단 떠나 이해 관계떠나 비록 천안함 사건으로 좀 미운털은 박혔겠지만..ㅋㅋ 어떤 사람들에겐
과연 합동하여 최선 다했는가
다이빙벨이 아이 장난감 낚시처럼 자석붙여 욕탕에 턱..던지면 되는 아주 단순한 깡통인가..나보다 머리좋은 사람들 전문가들 많으시다 그러니 아시겠지 그위에 얽힌 줄들..일명 생명줄.. 해경은 선실위치가지고 장난하고 .;;말을 말자
난 이미 이럴줄 예상했다 나같음 절대..저건 또라이 같은 짓은 안한다
내말은 절대 거길 안들어 간다는거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 따라간 사람도 잇다.북한침투작전인가..
나같음 잘해도 본전 못하면 들을 이런 많은 모략의 댓가를 당연 알고 그부담가지고 솔직히 내 아이도 없는데 왜 들어 가.. 해경 언딘 해군도 안하는 짓을..
해군은 최정예부대..에 장비도 완전 더 좋은 것들로 구비되엇다더라 어제 채널a 패널중 하나가..ㅋㅋ 그런데 뭐... 그런말이 왜 필요할까
그들은 필요할때 ....없 ..었...다
이미 이 집단이 썩었고 진실을 무마하고 자신들보다 약한존재 짖밟는건 전문이다. 다이빙벨..이 만능이 아니라는거 누구나 안다 잠수부의 작업환경이 훨씬 나아 지고 적어도 구조시 생존자가 외부와의 압력차를 이기고 잠시라도 적응해 물밖으로 올라오는게 유용하다는건 .. 울 5학년 아들도 알거다
그런데 뭐..성과가 없다.. 16일 매일 매일 최선 다했다고.;;하는 해경과 언딘은 그 16일간의 업적으로 단 몇시간 들어가있던 꼴보기 싫은 노란 깡통 욕질이다..
동급인가보다..해군까지 물리친 해경의 16일 행적과 단 2시간의 투입..비교대상 가능하겠지 뭐..
Good job!! 실종자 가족우롱? 나같음 저런소릴 들을수도있단거 알고는 안들어간단 말이다..이종인 대표는...바보다 아들 딸의 아빠도 아니고 희망을 준 죄로
그냥 ...바보다..심지어 또라이 취급도 받는다.
앞으론 어떤 국가 재난시에도 투입되지 않았슴 싶다.
단 몇시간의 투입으로 성과가 없다.
생존자를 못구했으니 실패다 죄송하다
많이 수고하셨고 그만 잊으시라 하고 싶다 ....그리고
이 나라는 그냥 뒷짐지고 멀리서 구경만 하는 곳이다..절대 뛰어들면 안된다..
는거 배웠다.
성과..없다.그렇담 없다. 그렇담 16일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시신수습에 머리굴리고 있는 그분들은 아무 성과가 .......없었다.
그들은 그때 부터 구조? 의지는 ....없었던 거다. 오히려 살릴까봐 걱정인듯..
내가 이번사건으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저번 정부에선 쇠고기 파동.. 미국쇠고기 그 맛난걸 물론 mb정부의 청와대식탁에도 올랐겠지만.. 에 이미 이나라의 신뢰는 떨어졌다 옆나라 일본이 신사참배 에 온갖 또라이 짓을해도 수입하지 않던 미국산 쇠고기를 아무문제 없다며..미국편들어 수입해놓고 .. 차마 적어도 먹거리만은 내 아이먹이는건 용납하는 나라 에 촛불 든 유모차 부대의 행진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을 사지로 내모는 나라.. 그런데 지금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 많다
왜냐 한번 해봤으니까..겁나나 보다
조문조차 의혹에..참내 국격을 떨어뜨려도 유분수지..어디 외국가겠어..;;
외국있는 내 친구는 부끄러웠다고 한다.. 이해를 못한다고.
온나라가 재난컨트롤 타워니 뭐니 ..타워하니 타워링 생각은 난다만..;
정부가 주가 되더라. 왜냐면..그들은 안다..사람목숨귀한줄..
내가 왜 열을 내냐면
다음은 네차례..아니 내차례 일수도 있단 거다
제 2롯데 월드 앞으로 갈때 조심하시고 고리 원전 앞 지날때도 조심..
울 친정 엄마 고리 원전 근처 사신다.. 곧 내일이기도 하다
아..선원 선장 빼고..
나머진 어선이고 해양 안전 지도선이고.
맨첨 사람 살려보겠다고 자진해서 온사람 내치고 15일 지나
대조기 되고 날씨더럽고 힘들어 지니
올타꾸나 해보려면 해봐라..가봐야 시신이다.싶더냐
그래서 해경은 들어간 다이빙벨을 들이 받더냐
우리 아이 학교에 왕따설이 있더라
아주 지능적인 아이가 나름 뒷백을 이용해 그들의 온갖신임으로 아이들을 맘대로 따시키고 있더라
그러나 선생님은 그리고 교감과 교장은 모르더라 아니 ...
알더라도 .. 아이시켜 피해아이 엄마가 문제삼는걸 귀찮아 하더라
생명은 소중하다
그 소속과 집단 떠나 이해 관계떠나 비록 천안함 사건으로 좀 미운털은 박혔겠지만..ㅋㅋ 어떤 사람들에겐
과연 합동하여 최선 다했는가
다이빙벨이 아이 장난감 낚시처럼 자석붙여 욕탕에 턱..던지면 되는 아주 단순한 깡통인가..나보다 머리좋은 사람들 전문가들 많으시다 그러니 아시겠지 그위에 얽힌 줄들..일명 생명줄.. 해경은 선실위치가지고 장난하고 .;;말을 말자
난 이미 이럴줄 예상했다 나같음 절대..저건 또라이 같은 짓은 안한다
내말은 절대 거길 안들어 간다는거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 따라간 사람도 잇다.북한침투작전인가..
나같음 잘해도 본전 못하면 들을 이런 많은 모략의 댓가를 당연 알고 그부담가지고 솔직히 내 아이도 없는데 왜 들어 가.. 해경 언딘 해군도 안하는 짓을..
해군은 최정예부대..에 장비도 완전 더 좋은 것들로 구비되엇다더라 어제 채널a 패널중 하나가..ㅋㅋ 그런데 뭐... 그런말이 왜 필요할까
그들은 필요할때 ....없 ..었...다
이미 이 집단이 썩었고 진실을 무마하고 자신들보다 약한존재 짖밟는건 전문이다. 다이빙벨..이 만능이 아니라는거 누구나 안다 잠수부의 작업환경이 훨씬 나아 지고 적어도 구조시 생존자가 외부와의 압력차를 이기고 잠시라도 적응해 물밖으로 올라오는게 유용하다는건 .. 울 5학년 아들도 알거다
그런데 뭐..성과가 없다.. 16일 매일 매일 최선 다했다고.;;하는 해경과 언딘은 그 16일간의 업적으로 단 몇시간 들어가있던 꼴보기 싫은 노란 깡통 욕질이다..
동급인가보다..해군까지 물리친 해경의 16일 행적과 단 2시간의 투입..비교대상 가능하겠지 뭐..
Good job!! 실종자 가족우롱? 나같음 저런소릴 들을수도있단거 알고는 안들어간단 말이다..이종인 대표는...바보다 아들 딸의 아빠도 아니고 희망을 준 죄로
그냥 ...바보다..심지어 또라이 취급도 받는다.
앞으론 어떤 국가 재난시에도 투입되지 않았슴 싶다.
단 몇시간의 투입으로 성과가 없다.
생존자를 못구했으니 실패다 죄송하다
많이 수고하셨고 그만 잊으시라 하고 싶다 ....그리고
이 나라는 그냥 뒷짐지고 멀리서 구경만 하는 곳이다..절대 뛰어들면 안된다..
는거 배웠다.
성과..없다.그렇담 없다. 그렇담 16일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시신수습에 머리굴리고 있는 그분들은 아무 성과가 .......없었다.
그들은 그때 부터 구조? 의지는 ....없었던 거다. 오히려 살릴까봐 걱정인듯..
내가 이번사건으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저번 정부에선 쇠고기 파동.. 미국쇠고기 그 맛난걸 물론 mb정부의 청와대식탁에도 올랐겠지만.. 에 이미 이나라의 신뢰는 떨어졌다 옆나라 일본이 신사참배 에 온갖 또라이 짓을해도 수입하지 않던 미국산 쇠고기를 아무문제 없다며..미국편들어 수입해놓고 .. 차마 적어도 먹거리만은 내 아이먹이는건 용납하는 나라 에 촛불 든 유모차 부대의 행진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을 사지로 내모는 나라.. 그런데 지금 그걸 걱정하는 사람들 많다
왜냐 한번 해봤으니까..겁나나 보다
조문조차 의혹에..참내 국격을 떨어뜨려도 유분수지..어디 외국가겠어..;;
외국있는 내 친구는 부끄러웠다고 한다.. 이해를 못한다고.
온나라가 재난컨트롤 타워니 뭐니 ..타워하니 타워링 생각은 난다만..;
정부가 주가 되더라. 왜냐면..그들은 안다..사람목숨귀한줄..
내가 왜 열을 내냐면
다음은 네차례..아니 내차례 일수도 있단 거다
제 2롯데 월드 앞으로 갈때 조심하시고 고리 원전 앞 지날때도 조심..
울 친정 엄마 고리 원전 근처 사신다.. 곧 내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