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몰랐네요.ㅠ
이거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14-05-02 13:01:24
나라가 이 모양으로 개판이라는걸. 어디까지 보여질지 앞으로 어떤일을 당할지 무섭네요. 앞으로도 이런사고 일어나면 번번히 똑같은 길을 겪을까요? 그래도 해는뜨고 달도 뜨고.앞으로 자식들에게왜 이런 험한세상에 나를 낳았냐는 말 듣게생겼어요.
IP : 14.48.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지금
'14.5.2 1:06 PM (175.112.xxx.171)사십대 중반인데도 엄마가 날 낳으신거 후회합니다.
정말 세월이 갈수록 세상사는거 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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