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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거짓말..열려진 ‘4층 문’..'들어갔다면 대부분 구조'

뉴스K단독보도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14-05-02 10:16:48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95


해경은 경사가 급해서 선내 진입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입니다. 보시다시피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테라스 난간만 타고 올라가면 쉽게 4층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문으로 들어갔어도 내부에서 이동이 쉬웠게냐는 의문이 들수 있지만 내부 구조를 살펴보면 이동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 : 222.233.xxx.237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5.2 10:18 AM (183.103.xxx.198)

    다 처죽일넘들입니다. 이 악마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지방선거 새누리 박살냅시다. 정권바꿔 반드시 이들을 단죄해서 감옥 보내야 합니다. 미국 도망가도 끝까지 추적합시다.

  • 2. 오마이갓
    '14.5.2 10:22 AM (211.186.xxx.56)

    저게 사실인가요? 어쩜 좋아..ㅠㅠ

  • 3. ..
    '14.5.2 10:23 AM (220.87.xxx.229)

    가슴이 찢어지네요. 저들에게 살인죄를 물어야 됩니다

  • 4. 원글님이 올리신
    '14.5.2 10:24 AM (98.217.xxx.116)

    것도 그렇고요, 해경이 고무보트로 선장 구할 때 해셩이 선박 뒷쪽으로 들어갔어야 한다는 것도 제이티비씨에 일본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100명 이상 추가로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했습니다.

    선박 뒷쪽으로 들어가는 문제는 82에 링크되었던 사진들에서도 보면 비전문가도 짐작할 수 있고, 국내 전문가들도 그런 얘기를 했을 법한데 굳이 일본 전문가 인터뷰까지 한 것을 보면 뭔가 부당한 통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5. 베스트로 보내야해요.
    '14.5.2 10:29 AM (115.136.xxx.85)

    다들 이거 봐야해요. 정말 이거 들고 일어나야 해요.
    우리 댓글 달아서 이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 6. 정말
    '14.5.2 10:32 AM (116.127.xxx.69)

    전원구조라는 오보없이 생방송으로 알렸다면 전문가들이 구조 조언도 하고 그랬을텐데..
    그 긴시간동안 대체 뭐를 한건지...
    처음부터 구조대상이 아니라 희생대상으로 본건가 싶은 의심이 드네요.
    언제 또다른 곳에서 희생양을 찾을지 ..무서워요.

  • 7. 무서워요.
    '14.5.2 10:36 AM (39.7.xxx.117)

    내가 다음번 희생양이 될수도 있다는 위에 님 말씀처럼. 아니 내 아이가 당할수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 다 일어나야 합니다.

  • 8. 루디아
    '14.5.2 10:37 AM (211.36.xxx.100)

    어떤 말로도 이제는 저들의 파렴치한 범죄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결국 우리가 바꿔야 하니 우리 바꿔봅시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줍시다

  • 9. ..
    '14.5.2 10:39 AM (180.230.xxx.83)

    햐.....
    더이상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이 사건의 진실은 뭘까요..

  • 10. 우리 댓글 달아서 이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14.5.2 10:42 AM (115.136.xxx.85)

    우리 댓글 달아서 이글 베스트로 보냅시다.

  • 11. 00
    '14.5.2 10:42 AM (61.254.xxx.206)

    건물에 불이 났는데 소방대원이 바깥에서 얼쩡거리다
    건물내 사람들 몰살당하게 놔두고
    내뺀 것과 마찬가지.

  • 12. 링크 따라
    '14.5.2 10:43 AM (99.173.xxx.25)

    들어갔다 국민 TV조합원 가입 했네요.
    저리 간단하게 우리 예쁜 애들을 살릴 수 있는 걸 ㅜ.ㅜ

  • 13. 오마이갓
    '14.5.2 10:44 AM (203.152.xxx.57)

    정말 할 말이 없어요.

  • 14. 국민 모두가
    '14.5.2 10:45 AM (175.223.xxx.83)

    진도로 가야할 판,, 애들 잃어버리기전에 꺼내달라고 뭔 수를 내든가 해야지 시간만 자꾸가고 불쌍한 우리애들ㅠㅠ 더이상은 안됩니다 가슴아퍼서 더는 못견겠어요 애들부터 찾는게 우선시 되어야하는데 아무 힘없는 아줌마라는게 천추의 한이네요

  • 15. 다른곳도
    '14.5.2 10:46 AM (1.227.xxx.174)

    다 뒤집어 엎어야 하지만
    해경 절대 가만두면 안돼요

  • 16. 위험에 처했을때
    '14.5.2 10:48 AM (39.117.xxx.99)

    믿을곳이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 17. 해경
    '14.5.2 10:51 AM (222.239.xxx.146)

    천벌받을놈들

  • 18. 00
    '14.5.2 10:51 AM (61.254.xxx.206)

    침몰전 선박에 올라가서 걸어다니기까지...
    그런데 선객은 왜 못구하냐고..
    그게 해경이야?? 동네 아줌마도 더 잘하겠다.
    모지리에 냉혈하고 돈만 아는 흡혈귀들이 자리 꿰차고 앉아서 국민 우롱하고 있네....

  • 19. 날나리 날다
    '14.5.2 10:53 AM (121.148.xxx.247)

    지들자식도 똑같이 줄을수도 있는데

  • 20. 정말
    '14.5.2 10:57 AM (211.176.xxx.198)

    소름끼치네요. 구할 수 있는 애들을 어찌 그냥 놔두고 나왔답니까!!!
    정말 가만있으면 안 됩니다!

  • 21. 00
    '14.5.2 10:58 AM (61.254.xxx.206)

    구명정을 왜 펼치려고 하는지 그전부터 이해불가.
    사람 구할 것도 아니면서 구명정 펼처서 뭐하려고??
    저것도 쑈 같아요.

  • 22. 링크..따라 저도 가입
    '14.5.2 10:59 AM (175.223.xxx.83)

    네 여기도 할께요 적은성금 큰부탁 죄송해요 더 힘 내주시길 부탁드려요

  • 23. 해경의 가장 큰 잘못은
    '14.5.2 11:01 AM (1.241.xxx.68)

    선원들을 초기에 탈출시켰다는거네요.
    배 내부구조를 지금 보니 안타깝다는거지 해경이 배에 올라가자마자 일사불란하게 4층으로 들어가서 학생들 대피시키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배에 대한 정보가 없잖아요.
    이탈리아의 해경처럼, 선장과 선원들을 배로 돌아가서 승객을 구출하도록 명령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그들만 구해서 왔으니...

  • 24. 퍼나릅시다.
    '14.5.2 11:02 AM (112.159.xxx.51)

    이거 퍼날라야 합니다.

  • 25. .......
    '14.5.2 11:03 AM (59.0.xxx.44)

    진짜 죽일놈들이 우글우글...
    아... 해경들 진짜 알고 그러했다면 ... 용서받지 못할거 같음...

  • 26. 진짜
    '14.5.2 11:04 AM (121.164.xxx.32)

    일부러 들어가지 않았군요.
    매일매일이 충격과 분노의 연속이네요.

  • 27. 정말 잘 보았습니다.
    '14.5.2 11:04 AM (1.246.xxx.37)

    어쩜 저렇게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는지 사진과 그림도 쏙쏙 머리에 들어옵니다.
    노종면 아나운서와 여자아나운서분 모두 최고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집단살인의 확실한 증거가 되겠군요.분해서 어찌해야 합니까
    그냥 죽여서는 분이 안풀릴것입니다.

  • 28. 다른건 몰라도
    '14.5.2 11:05 AM (118.218.xxx.62)

    다른 구조손길을 차단한건 해경입니다
    이건 살인이라고 밖엔 다른 말이 없어요
    몰랐다라고 그냥 넘길일이 아니죠

  • 29. ..................
    '14.5.2 11:09 AM (58.237.xxx.199)

    해경....개쓰레기 집단.
    다 물에 쳐넣어야 함.

  • 30. **
    '14.5.2 11:10 AM (39.119.xxx.54)

    첨부터 선원만 구출할 작정이었나 싶었는데... 이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아예 작정한듯 합니다. 무서운 조직이 정부와 결탁되어 있다는게... 과연 변화될지... 무섭고 두렵습니다

  • 31. 00
    '14.5.2 11:10 AM (61.254.xxx.206)

    선박구조를 몰라서 탈출을 못시켰다고 왜곡하지 마세요.
    선장 선원이 사복을 입었는데 어찌 아냐고..
    똑같은 머저리 인증?

    상식적으로는 배안에 선장과 선원은 배안에 있을거라 추정하고
    같이 합심해서 선객 구출하기 위해 배 안으로 뛰어 올라가는게 맞지.

    결론적으로,,, 해경은 구출할 의지가 없었던 것.

  • 32. 삐닭이
    '14.5.2 11:11 AM (211.195.xxx.170)

    해경....개쓰레기 집단

  • 33. 레이디
    '14.5.2 11:17 AM (211.209.xxx.58)

    차라리 정부도 해경도 없었다면 구조인원이 훨씬 더 많았을거에요.

  • 34. ,,,.
    '14.5.2 11:18 AM (72.213.xxx.130)

    다른 구조손길을 차단한건 해경입니다 222222222222
    이건 살인이라고 밖엔 다른 말이 없어요 222222222222

    다 아는 사실인데도 계속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비통해 미치겠네요.

  • 35. 이 쯤까지 보시고도..
    '14.5.2 11:19 AM (122.34.xxx.218)

    "구조할 마음이 없었다" 라고 표현하시나요?

    이건 작정하고 산채로 수몰/수장시킨 겁니다!!

    국민들이 원~ 이래 순진, 착해가지고서야......

  • 36. 해경이 조타실의 위치를 모른다?
    '14.5.2 11:19 AM (121.145.xxx.107)

    장난하나?
    경찰이 운전석 위치를 몰라 운전자만 구하고 승객은 죽이고
    119가 지하철 기관실 위치를 몰라 기관사만 구하고
    승객을 죽였다는 꼴.

    배의 조타실 위치는 통통배나 유조선이나 화물선이나
    여객선이나 대동소이.

    가장 앞쪽에 위치함.

  • 37.
    '14.5.2 11:21 AM (112.133.xxx.78)

    음모론이 더 사실에 가깝다는 기괴한 현실...ㅠㅠ

  • 38. 아유
    '14.5.2 11:22 AM (121.136.xxx.249)

    해경은 위나 아래나 다 똑같나요
    정말 해경과 해경을 봐주고 있는 정부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 39. ...
    '14.5.2 11:23 AM (110.11.xxx.205)

    그냥 동네 아저씨들 풀어둔 모양새...
    정말 안타깝습니다.
    더 구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 40. 열난다
    '14.5.2 11:27 AM (61.247.xxx.57)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ㅠ

  • 41. 119
    '14.5.2 11:35 AM (121.188.xxx.144)

    119는
    창문 다 깼을겁니다

  • 42. 제발
    '14.5.2 11:35 AM (112.214.xxx.247)

    제대로 조사해서 제대로 벌줘야해요.
    정부와 해경의 잘못을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 43. 분하다
    '14.5.2 11:40 AM (116.127.xxx.69)

    기차가 낭떠러지에 걸려있다고 신고들어왔는데
    시간끌다가 맨앞에 기관실에 가서 기관사,차장만 구해온 셈이네요.
    기차에 승객들은 움직이면 안된다고 그자리에 가만히 있어라...방송틀어놓고...
    ㄴㅃㅅㅋㄷ
    새월호 방송내용도 구해준다는 말은 없이 그냥 움직이지 마라고만...

  • 44. 시월에
    '14.5.2 11:41 AM (59.8.xxx.112)

    정말 사람이 맞나 싶네요..어떻게 위에서 시켰다해도..자기 판단이 가능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건가요!?

  • 45. 이 정도이면
    '14.5.2 11:55 AM (110.174.xxx.26)

    고의적인 대학살이라고 보여지네요.
    어떻게 이리도 잔혹할수 있을까요? 치가 떨리는 악마들...
    이 분노를 어찌해야할지.....

  • 46. 눈사람
    '14.5.2 12:12 PM (203.226.xxx.36)

    4.16 대학실이란 말밖에...

  • 47. 역겹네요
    '14.5.2 12:16 PM (112.216.xxx.46)

    도대체.......

    이런 진실들이 어떻게 다 감춰질꺼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오리발이죠?

    끔찍합니다.

  • 48. 해경
    '14.5.2 12:21 PM (221.151.xxx.168)

    대체 어떤 사람들이 있는 델까요?
    말단은 의경처럼 병역대신 하는 건가요?

    어제 이종인씨 바지선 들이박으려고 온 걸 봐도 위에서 시키는 거 할 수 없이 하는 게 아니었어요.
    젊은 애들조차도 뭔가 자기 조직을 위해 완전히 혼연일체가 되 있는 것 같아요.
    여론이 들끓고 이젠 고의적 학살로 다 드러나서 위기의식 때문인가..
    위아래 할 것 없이 해경 조직은 정상이 아니에요.
    이게 뭐죠?
    저 조직은 사이코들만 뽑는 덴가 싶을 정도입니다.

    해적선에서 전투하는 거 보고 안쓰럽고 응원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이젠 무섭기까지 해요.

    사고 초기에 보도나올 때부터 굉장히 이상했었거든요. 400명이 물에 잠기는데 구조한다는 해경들이 전혀 긴장감이 없어요. 마치 수영장에서 사람 건지듯 했어요. 정말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의도적인 방치라 해도 사람들이 최소한 그런 행위를 할 때 뭔가 긴장은 해야 하지 않나요.

    죄책감도 양심도 전혀, 단 한 톨도 없는 것들이에요.

  • 49. 핏값을
    '14.5.2 12:36 PM (223.62.xxx.110)

    물어야지요.

  • 50. 정말
    '14.5.2 12:49 PM (125.185.xxx.132)

    일어나서는 안될일들이 너무 동시에 ..
    도대체 왜 왜 왜 안 갔을까요? 바다에서 늘 지내는 배에대해 일반인보다 훨씬 잘아는 해경아닌가요?

  • 51. 진홍주
    '14.5.2 12:55 PM (218.148.xxx.113)

    구조할 생각조차 없던 살인

  • 52. 학생
    '14.5.2 1:00 PM (72.129.xxx.127)

    우리나라 사람인걸 부끄러워 할 때가 아니라 진짜 응급상황이네요. 다 때려부수는게 옳은 거 같아요.

  • 53. 금수보다 못한.
    '14.5.2 1:04 PM (175.125.xxx.133)

    사람이 아닙니다.

  • 54.
    '14.5.2 1:46 PM (1.242.xxx.239)

    희대의 살인마들!

  • 55. ㅁㅁㅁㅁ
    '14.5.2 1:57 PM (122.34.xxx.27)

    우리가 왜 지금 힘든지 아세요?
    우린 그런 해경을 믿고
    이제나 저제나 아이들과 일반 승객들이 구조되려나
    티비 쌩라이브로 저 학살을 지켜봤단 말입니다
    몇날 며칠을 희망을 가지고서 말입니다

    용서할 수 없어요

  • 56. 정말이지
    '14.5.2 2:1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구조의지가 없었나봐요.ㅠ_ㅠ
    어쩔줄 모르는 애들한테 이쪽 출구로 탈출하라고 소리라도 질러주지.....
    너무하네요.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요

  • 57. 지혜를모아
    '14.5.2 2:32 PM (223.62.xxx.64)

    4.16학살입니다.이건 계획되지않고 해경이 어떻게 이렇게 차분하게 구조관련작업을 안할수가 있었을까요? 저라면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을거 같은데 너무도 차분하게 선장과 선원만 구해왔어요.그리고 배안에는 마치 아무도 없는것처럼 ....

  • 58. ..
    '14.5.2 2:35 PM (112.171.xxx.195)

    이거 그냥....대학살이군요...이런 일은 아프리카의 내전 심한 나라나, 중동의 종교 갈등 심한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어요. 아..근데 우리나라가 최악의 경우네요. 종교가 달라서,
    정파가 달라서 서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국가가 멀쩡히 구할 수
    있는 수 백명의 사람들을 모른 척해서 죽게한 거니, 이런 류의 비극으로는 대한민국이 일등
    먹겠네요. 전시도 아닌 평시에 죽어가는 국민을 모른 척하는 게 국가인가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거라더니, 닭대가리와 그 일파 정말 끔찍합니다...

  • 59. 연꽃처럼
    '14.5.2 4:10 PM (112.167.xxx.201)

    119님 저도 그생각 했어요
    119대원들은 배가 더 기울어져가도 창문 깨고 무조건 선실로 들어갔을거라고..
    천진난만한 애들만 생각함 눈물만 납니다ㅠㅠ..

  • 60. nervi
    '14.5.2 7:04 PM (39.118.xxx.40)

    베스트로.....
    그저 눙물만.........

  • 61. 해경놈들아
    '14.5.2 10:30 PM (211.51.xxx.20)

    니들 동생들 나이 아니냐...
    해경 니들도 사람인데, 책임감은 둘째치고
    안에 사람들 있으니 나오라고 고함이라도 쳐야했던 거 아니냐.........
    불러내지 말라고 위에서 시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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