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의 전국구16회 -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민간잠수사 강대용인터뷰

lowsim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4-05-02 07:29:00
정봉주의 전국구16회 -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잠수사 강대용 인터뷰

4월 29일 jtbc 뉴스9 에 출연해 언딘사의 사고 수습방해를 폭로한 강대용씨 보다 자세한 현장의 상황을 폭로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고 여러 근거로 주장! 

http://ggomsutapa.tistory.com/3909
IP : 211.211.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홍주
    '14.5.2 7:29 AM (218.148.xxx.113)

    전양자씨는 오대양때도 이름이 오르더니 아직도
    있었나보네요.

  • 2. ㅇㅇ
    '14.5.2 7:30 AM (220.72.xxx.95)

    출국금지당했네요
    이사였나봐요

  • 3. ...
    '14.5.2 7:53 AM (121.138.xxx.42)

    유병언 최측근 탤런트 전양자 소환키로
    [중앙일보] 입력 2014.05.02 00:52 / 수정 2014.05.02 01:32
    국제영상·노른자쇼핑 대표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72·사진)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김경숙은 탤런트 전양자씨의 본명으로 두 사람은 동일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국제영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부도난 이후 유 전 회장이 모든 계열사 주주 명단에서 빠졌는데도 유일하게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갖고 있던 회사다. 또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감사를 맡고 있으며, 세모의 김모 이사가 사외이사로 있는 등 유 전 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김씨는 2009년부터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이사와 함께 세모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떠올랐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이 경기도 안성 소재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의 종교시설인 금수원의 이사도 맡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유 전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 말했다.

  • 4. 전씨 본명이
    '14.5.2 8:13 AM (222.233.xxx.237)

    김경숙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421 나가 사는 아들 친구들에게 부지런히 2014/05/30 965
384420 정몽즙 생떼부리다가 되레 사과하는 사고를 또 쳤군요. 21 우리는 2014/05/30 7,914
384419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온 이불이요~^^ 먼지맘 2014/05/30 977
384418 부산 진구에 중등, 초등생이 살기에 좋은 곳 5 저는 엄마입.. 2014/05/30 1,233
384417 오늘 tv 토론 있나요? 선거 2014/05/30 660
384416 생들깨가루를 양념으로 쓸수 있나요 2 브라운 2014/05/30 2,469
384415 박원순 서울시장, 윤장현 후보를 말한다. 45 .. 2014/05/30 2,473
384414 사전투표, 괜찮겠죠? 12 걱정 2014/05/30 2,071
384413 대법, 백혈병 잠복기보다 근무기간 짧아도 산재인정 1 세우실 2014/05/30 825
384412 인천시 교육감 알려주세요. 10 서울은조희연.. 2014/05/30 1,081
384411 인천 쪽에 요양(재활)병원 괜찮은데 있는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1 새누리 꺼져.. 2014/05/30 933
384410 유가족들이 이번주 촛불집회 전국곳곳에 참석 2 2014/05/30 1,131
384409 오늘 오후 7시 범부산시민 대토론회- 세월호 구조에 국가는 없었.. 1 신상철 2014/05/30 747
384408 학원에서 임금이 체불 중인데 퇴직 후 학원이나 집 앞에서 1인 .. 3 알려주세요 2014/05/30 1,311
384407 ‘적극 투표층’ 69%로 증가…새누리당 지지층에선 더 늘어 14 샬랄라 2014/05/30 2,920
384406 변가 어쩔... 11 어머나 2014/05/30 2,508
384405 엠팍은 역시 부정투표 얘기 사전차단 시키네요 9 원더랜드 2014/05/30 1,855
384404 정몽즙이 1등 먹었댑니다. 일 안한순으로..... 5 우리는 2014/05/30 1,690
384403 고건 씨는 더이상 정치 안하시나요 why 2014/05/30 842
384402 미국 대학 ..리버럴 아트 칼리지란 뭐죠? 8 ... 2014/05/30 3,109
384401 새누리 만세, 만만세!! 3 정신승리 2014/05/30 1,182
384400 경찰 "'송파 버스사고'는 운전자 과실" 최종.. 8 말도안돼 2014/05/30 1,316
384399 안대희가 물러난 진짜이유???? 2 ... 2014/05/30 1,974
384398 서형숙이란여자 제발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했음하네요 2 .. 2014/05/30 1,517
384397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5.30) - 세월호 정권심판의 첫단추는 .. lowsim.. 2014/05/3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