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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전국구16회 -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민간잠수사 강대용인터뷰

lowsim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4-05-02 07:29:00
정봉주의 전국구16회 -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잠수사 강대용 인터뷰

4월 29일 jtbc 뉴스9 에 출연해 언딘사의 사고 수습방해를 폭로한 강대용씨 보다 자세한 현장의 상황을 폭로 애당초 '구조'는 없었다고 여러 근거로 주장! 

http://ggomsutapa.tistory.com/3909
IP : 211.211.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홍주
    '14.5.2 7:29 AM (218.148.xxx.113)

    전양자씨는 오대양때도 이름이 오르더니 아직도
    있었나보네요.

  • 2. ㅇㅇ
    '14.5.2 7:30 AM (220.72.xxx.95)

    출국금지당했네요
    이사였나봐요

  • 3. ...
    '14.5.2 7:53 AM (121.138.xxx.42)

    유병언 최측근 탤런트 전양자 소환키로
    [중앙일보] 입력 2014.05.02 00:52 / 수정 2014.05.02 01:32
    국제영상·노른자쇼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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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72·사진)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김경숙은 탤런트 전양자씨의 본명으로 두 사람은 동일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국제영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부도난 이후 유 전 회장이 모든 계열사 주주 명단에서 빠졌는데도 유일하게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갖고 있던 회사다. 또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감사를 맡고 있으며, 세모의 김모 이사가 사외이사로 있는 등 유 전 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김씨는 2009년부터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이사와 함께 세모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떠올랐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이 경기도 안성 소재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의 종교시설인 금수원의 이사도 맡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유 전 회장 일가의 그룹 경영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 말했다.

  • 4. 전씨 본명이
    '14.5.2 8:13 AM (222.233.xxx.237)

    김경숙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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