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 VS 이종인, 이거 한방으로 상황끝!!! 생명위협!

set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4-05-02 04:33:06

  해경 VS 이종인, 이거 한방으로 상황끝!!! [ 47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1...

 

생각을 해봐.

 

여기서 구조해 봐!!!(해경)

알겠습니다.(이종인)

 

벌써 해경은 어디에 실종자가 있을지,

어디에는 실종자가 절대 없을 수 밖에 없는지...

지들이 뻔히 다 알고 있는데...

 

이종인에게 기회를 주겠니???

 

그리고...

 

생명줄 매달고 내려가는데,

그 아슬아슬한 순간에 들이 받으면???

 

암벽에 매달려 있는데,

옆에서 칼 들이대면???

 

-------------------------------------------------------------------------------

베스트 댓글 절라방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어제 팩트TV 생방송 지켜 봤다....

작업중인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을 해경 순찰함이 들이받더만...

깜짝놀랐다...

이종인 대표도 생명의 위협을 느겼을 것이다...

바지선에서 크레인으로 작업하는데 배로와서 들이받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모를겁니다.


충격때문에 크레인 줄이 끈어지는순간 다이빙벨안에 있는 다이버는 죽을수도 있습니다.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 해경을 보면서 작업을 포기한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군요 16:59| 삭제신고답글 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13698 1019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

 

             

아래는 위 영상 파일 입니다.

다이빙벨작업중.avi

------------------------------------------------------------------------------------------

아직도 내말을 못 믿어??? 그럼 이거도 함 봐라...

졸라 멋진 해경이 무슨짓을 했는지...

----------------------------------------------------------------------------------------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다...

 

그대들 같으면 이 상황에서 방법이 있을 것 같은가???

 

대로 구조시도하다,

만에 하나 잠수부 죽게되면 뒷감당은 누가하나???

 

이종인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조작된 결과요, 정해진 결과다.

 

조작 조문에 이어 구조 조작까지...

이 놈들의 사기질은 끝을 알수 없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할 국가 기관이,

국민 생명은 안지키고 대놓고 구조방해나 하고...

 

참 나라꼴이 가관이다.

 

졸라 열받으면 욕한번 하시고!!!

그냥 가지 마시고 추천도 하시고!!!

그리고 이 사실 전국민이 알때까지 졸라 퍼날라 주세요...

IP : 69.249.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에 있듯이
    '14.5.2 4:37 AM (99.226.xxx.236)

    저 집단은 해적이예요!
    해적들은 사람도 죽입니다!
    저 집단을 처벌해주세요!

  • 2. set
    '14.5.2 4:40 AM (69.249.xxx.91)

    네티즌 댓글 47개


    잠수중 해경이 왜 이랬는지 시사인에 주진우기자가 설명해주네요 청해진은 언딘 자체를 몰랐고요 10년된 청해진 거래업체 빼고 언디하고 계약하게 한게 해경이네요 이개새끼들 해적이네요 주진우기자 기사 한방에 모든 의혹이 풀리고 연결이 되네요 03:43 리플달기 신고하기 4

    무소의뿔처럼 그 골든타임을 다 놓치고 그많은 아이들 죽음으로 내몬 해경과 언딘은 왜 아직도 구조작업에서 빼지않고 여태 시체 장사를 할 수ㅇ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장 구속 수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이해가 안간다 개한민국 03:40 리플달기 신고하기 2

    달빛소나타 그런데 왜 이종인은 스스로 나쁜놈이 될수밖에 없을 발언을 했을까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피해가족이 화가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은데... 다이빙벨의 능력은 보여줬고 선택은 피해가족에게 맞기면 될 일이었습니다. 물론 해경측의 위협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새삼스런 것도 아니고... 03:30 리플달기 신고하기 0

    댓글 무영검 같이 현장에 있던 부모가 이런 상황을 다 봤을텐데 아주 부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약속이나 한듯 일부 가족분들이 오셔서 많은 욕을 하셨고 인터뷰해서 괜히 작업 방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가족분들 때문에 말을 아끼신것 같습니다. 04:06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잠수중 뭔가 위협을 한 느낌이드라고요 그냥 여러사람 살리기위해 혼자 독박쓰는 느낌의 인터뷰였죠 뭔가있어요 03:44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달빛소나타 뉴스K 인터뷰를 보니 이종인이 스스로 다 뒤짚어 쓰는 길을 택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네요. 이유는 업계(?)를 죽일 수는 없었다? 이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 잠수사들의 눈빛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고 자신이 물러나는 것으로 풀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의 말을 합니다. 03:42 리플달기 신고하기

    가원샘 메인 방송에 이 뉴스가 안 나오는 이유는? 저 장면은 전 국민이 보고나서 판단하게 해야 된다. 03:28 리플달기 신고하기 2

    낭만진상 성병만 『정부와 해경은 2014년 04월 16일 07시 부터 09시 까지의 세월호 침몰 사고 신고 접수와 교신 내용을 편집이나 조작없이 있는그대로 를 밝혀라!!!』 03:22 리플달기 신고하기 2

    낭만진상 성병만 『정부와 해경은 2014년 04월 16일 07시 부터 09시 까지의 세월호 침몰 사고 신고 접수와 교신 내용을 편집이나 조작없이 있는그대로 를 밝혀라!!!』 03:22 리플달기 신고하기 0

    단풍나무 살아있는 생명있다고 해도 물위로 끌어오기전에 해경으로 부터 위협을 받을 상황이네요. 해경은 조직으로 움직이는 국가기관 민간인이 이길 수 가 없지요. 국민으로써 담 해양사고때는 두손놓고 바라만 보지않아도 되겠구나!! 희망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3:22 리플달기 신고하기 0

    adam 시키는 새끼나 시킨다고 하는 새끼나 03:21 리플달기 신고하기 1

    태수문 시킨다고 하는 시키들,,,ㅋㅋ 해경중에 누가 양신선언 좀하지,,, 잘하면 이번에 천안함이 합동훈련하던 잠수함에 부딪쳐 두동강 난것도 세상에 나오겠는데,,, 03:18 리플달기 신고하기 0

    연이은 길 왜 언딘이 막강한 힘을 지녔을까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해수부의 구난대책회의를 하고 작성한 문서에 언딘이 등장했다. 그때 사고난 4월 16일 20:30분에 열린 회의에서 언딘이 등장한 해수부의 문서가 나와있네 그렇다면 저 인양업체라고하는 언딘을 누가 지시했을까 그기에 답이 있다. 예리한 김어준님의 말씀 아니 해수부문서에 등장했기 때문에 해수부차관회의인데 누가 명령을 했을까???????????????이제 저 언딘의 막강한 영향력의 행사하는 보이지 않게 지원하는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네 왜 언딘이 저렇게 막강한 힘을 가졌을까 하고 지속적인 의문을 가져었는데 해수부의 문서에 사고날 등장이라 죽인다 소롬돋는다 03:17 리플달기 신고하기 1

    댓글 연이은 길 저역 8시에 언딘으로 바뀐다는 손석희 앵커의 방송을 보고 8시 30분 해수부회의시간과 거의 일치한다 죽이잖아 03:3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연이은 길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오후 4시쯤, 구난업체인 H업체에 청해진 해운의 한 임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사고 해역으로 빨리 잠수요원과 장비를 보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10여 명이 진도로 이미 출발했지만 저녁 8시쯤, 청해진 해운 측은 지원 요청을 번복했습니다. [H업체 : "언딘이라는 회사에서 내려와 있으니까 안 내려와도 됩니다" 이렇게 (청해진 해운 측이) 말씀을 하시길래 "아니 이런 큰 해난사고에 이런 지시가 어디 있습니까." (하고 항의했습니다.) JBbc방송 저 8(20:00)시가 우연이길 03:18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연이은 길 참고로 김어준님의 추론은 추론으로 끝나길.... 03:20 리플달기 신고하기

    홍미숙 아정말 욕나오게하네~~ 개xx 너희는 해경도아니고 동네 양아치들 보다 못하다...에잇...캭~~ 03:15 리플달기 신고하기 2

    루네트 아예 들이받아버리지못해 아쉽다고 생각하지않으려나 그게 더걱정입니다.... 300명이 탄 6천t급도 모른척했는데... 다이빙벨쯤이야... 03:15 리플달기 신고하기 4

    Jess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정부와 해경과 언딘이 섥혀 있는거지요. 천안함의 진실을 쥐고 있는 언딘이니 더욱 거만이 하늘을 찌르고.... 03:10 리플달기 신고하기 5

    Squidchoi 게 씨발로무 세끼들! 03:02 리플달기 신고하기

  • 3. ..
    '14.5.2 7:15 AM (175.223.xxx.20)

    개자식들!
    죄없는 너희들의 자식들에겐 좀 미안하지만 너희의 죄가 워낙 크기에 악담 한번 한다
    대대손손 천벌을 받으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778 아래 2억대출로 집 사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퍼왔어요 12 원금만큼 내.. 2014/06/24 4,179
390777 물끓이는 전기주전자 안쪽색이 다 변하나요? 3 커피포트 2014/06/24 1,390
390776 초딩 저학년 학원비가 얼마나 되시나요? 8 엄마라는 이.. 2014/06/24 1,950
390775 여고생 생리통때 조퇴 시키시나요 6 조퇴 2014/06/24 2,274
390774 요즘 저축 글 읽다가보니까, 세대간 소득격차가 정말 크네요.. 7 ㅡㅡ 2014/06/24 4,069
390773 급노화의 원인 6 blanch.. 2014/06/24 5,646
390772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담배연기.. 1 .... 2014/06/24 1,120
390771 비와도 어머니 폴리스 하는건가요? 4 1학년맘 2014/06/24 1,028
390770 맛간장 만드는데..ㅜㅜ 3 깜박이 2014/06/24 1,295
390769 복분자 구입은 어디에서 하시나요? 4 문의 2014/06/24 1,216
390768 고부갈등 관련 이중적인 어머니들의 태도 13 ㅁㅁㄴㄴ 2014/06/24 3,437
390767 내 카톡에서 이름이 없어진건 왜그러나요? 7 핸폰 2014/06/24 3,013
390766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18 안젤리나 2014/06/24 6,129
390765 영등포역앞에 스시로우,초밥뷔페집, 문 닫았나요? 1 00 2014/06/24 3,518
390764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6 국민티비 2014/06/24 1,245
390763 이번 인간극장은 몰입이 안되네요,, 5 2014/06/24 3,235
390762 초등간식부탁드려요 5 간식 2014/06/24 1,025
390761 지금 아기들이 컸을 쯤엔 고부갈등 없을까요? 17 ........ 2014/06/24 2,245
390760 82님들과 꼭 공유하고 싶은 책이예요. presen.. 2014/06/24 1,292
390759 저는 오이지 이렇게 담았어요 47 ㅎㅎㅎ 2014/06/24 5,733
390758 피부미인이 진짜 최고네요. 48 피부미인 2014/06/24 19,910
390757 사기로만든 작은 화분은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까요? 5 궁금 2014/06/24 2,012
39075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24am] 문창극 반전 시나리오? lowsim.. 2014/06/24 852
390755 자식에게 '이것만은 절대 허용 못한다' 하는거 있으세요? 19 자식 2014/06/24 3,012
390754 (카툰) 친일의 열매 2 가뭄 2014/06/24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