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선장이 아닌 3등항해사가 그리 말했답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의견 개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선장은 필요 없습니다.
배밖으로 던지고 새로 선장을 뽑아야죠.
선장은 배의 최종 책임자입니다.
그냥 두면 승객 몰살입니다.
아직도 선장을믿고 추종하는 광신도들이 많습니다.
생각 같아서 그들이 한번 된통 당해봤으면 합니다.
광신도라 웃으며 죽어나갈까요??
다 끝났다는 허망함에 무너지고
그러나, 누군가는 지키고 이어가겠지
멀리서 방관만 하던 마음이 한마음으로 모여들어
"희망" 이라는 두 글자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참사람 든든한82님들....
선장 내려아겠네요 ^^
오년 계약직 선장입니다
국가의 시스템
국민이 바꿔야 합니다
선장을 배밖으로 던지고 최대한 빨리 가까운 항구에 내리고 싶네요
도망간 선장놈이랑
난 책임없다고 내빼는 인간이나...
정말 우리나라가 세월호처럼 침몰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