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빙벨 작업에서 철수까지 총정리 - 뉴스K

갑갑한사람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4-05-01 23:23:40

오늘자 뉴스K로,

새벽에 있었던 다이빙벨 작업 모습도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중간에 벌어진 해경의 미친x과 철수까지 나름 한쪽에 기울지 않고 일어난 사건만 순서대로 정리해놓았습니다.

39분까지 약 10분정도 됩니다. 

여기저기 이런저런 기사들이 난무한데,

나름 오늘 벌어진 전체적인 상황을 잘 정리했다고 생각해서 못보신분들 보시라고 가져와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6rJWCtJ2RU&feature=share&t=27m

IP : 112.170.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1 11:28 PM (115.161.xxx.247)

    전 좀 섭섭하더군요. 팩트티비에서 편집없이 보니까 이해가 되던데..

  • 2. 왜그러는지...
    '14.5.1 11:30 PM (175.214.xxx.120)

    바로 옆에 다이빙벨이 바다속에 들어가 있는데 해경들이 배를 심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무서운 힘들이 있나봅니다

  • 3. 정리는 잘했는데
    '14.5.1 11:37 PM (121.145.xxx.107)

    첫번째 제목이 내용과 좀 뜨더군요

    뉴스 k 자리잡는 속도가 빠르네요
    기대됩니다

  • 4.
    '14.5.1 11:38 PM (121.166.xxx.253)

    미친해경ㅅ끼들이 사고 유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네요. 죽일놈들.

  • 5. 고든콜
    '14.5.1 11:48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

    악랄함의 끝이다..

  • 6. bitt
    '14.5.2 1:37 AM (118.218.xxx.202)

    저도 노종면 앵커의 멘트가 섭섭했습니다,..객관적으로 이야기 했다면 할말없지만, 입증됐으니 이제 됐다는..이런식의 내용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자비를 들여 온갖 방해 공작, 특히 들이받는걸 보고도 이런 멘트가 나올줄은...멘트할때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팩트티비의 논조가 저는 더 공감이 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471 남편이 퇴직하니.... 1 Ygg 2014/06/19 3,214
390470 중학교 내신때문에요~ 엄마에요 2014/06/19 2,173
390469 소형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추천좀 해주세요~~ 4 새댁 2014/06/19 2,328
390468 지금 집안 시원하세요? 16 날씨 2014/06/19 4,748
390467 ‘사드’ (THAAD)의 한반도 배치는 득보다 실이 많다 1 미국미사일방.. 2014/06/19 1,180
390466 성철스님에 대한 유인물을 받았어요 2 2014/06/19 2,273
390465 10년전 만났던 사람이 7 심난 2014/06/19 3,762
390464 중학생들 몇시에 잠자리에 드나요? 10 취침시간 2014/06/19 3,712
390463 (뽐뿌 펌)버스폰 리스트 6 버스 2014/06/19 2,672
390462 다이어트중인데요 17 도와주세요 2014/06/19 4,883
390461 두부를 폭풍흡입했어요 5 두두 2014/06/19 2,778
390460 이마트-고려은단비타민씨, 어떨까요? 2 중국산 2014/06/19 2,703
390459 [국민TV 6월19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송.. 1 lowsim.. 2014/06/19 1,474
390458 오븐색은 어떤게 좋나요 10 오븐 2014/06/19 2,031
390457 일당 1억이상 '황제노역' 10건 더 있다 3 참맛 2014/06/19 1,349
390456 투표 부탁드립니다 3 인연 2014/06/19 1,201
390455 잠시뒤 9시 손석희 뉴스에 전교조위원장님 연결합니다. 5 전교조,건들.. 2014/06/19 1,762
390454 폴리 100%와 아크릴?? 4 ,,, 2014/06/19 9,994
390453 조희연님 성북구청 강연하시네요^^ 1 희연쌤 2014/06/19 1,432
390452 어제 저녁에한 밥이 쉬었어요 6 어머나 2014/06/19 2,815
390451 오랫동안 직장 다니다 전업되신 분들... 살만하신가요? 23 .... 2014/06/19 5,524
390450 세월호/ 이용욱을 기억하시나요? 6 /// 2014/06/19 2,128
390449 중국인 피아니스트 랑랑의 지명도? 26 ..... 2014/06/19 4,759
390448 [돌아오라 아이들아] 서울 모초교 2013년 급식예산 중 미사용.. 4 부모 학부모.. 2014/06/19 1,741
390447 아이허브5htp먹었는데 왜 기운이 나죠?? 2 .. 2014/06/19 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