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언니야
'14.5.1 10:50 PM
(203.206.xxx.216)
지랄드 대풍년일쎄.......
2. ..
'14.5.1 10:51 PM
(112.171.xxx.195)
우는 애 뺨때리고 들고 있던 사탕 뺏는 소리하고 있네...
3. 광팔아
'14.5.1 10:51 PM
(123.99.xxx.78)
국민교육헌장 일부 중.
타고난 저 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개발하고.........
소질이?
4. 꼬끼오패스
'14.5.1 10:53 PM
(119.201.xxx.93)
꼬끼오패스 맞네 맞어
어쩜 저리 생각이 없을꼬??
5. 옷닥
'14.5.1 10:53 PM
(1.231.xxx.40)
최후의 발악이라고 본다
6. 아우..
'14.5.1 10:53 PM
(1.235.xxx.157)
오늘 의원시절 강남 호텔에서 쓴 엄청난 비용 누가 뽑아 놨던데...기가차
7. .....
'14.5.1 10:54 PM
(24.209.xxx.75)
고루고루 속속들이 00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
8. 어찌합니까
'14.5.1 10:54 PM
(175.223.xxx.71)
가슴이 턱~~!!할말이없네요.
진정 무뇌 대통령이네요
9. ㅇㅇㅇ
'14.5.1 10:54 PM
(58.226.xxx.92)
@@ 어질어질하다. 지도자의 마인드 때문에 이 나라 백성인 것이 창피하다.
10. 옷값
'14.5.1 10:56 PM
(219.251.xxx.135)
당신 옷값이나 아끼라고 하고 싶네.
11. 휴
'14.5.1 10:57 PM
(175.201.xxx.248)
정말 이럴순없다
12. 그래그래
'14.5.1 10:57 PM
(211.36.xxx.87)
너 땐 저렴하게 하자 응?
이번엔 잘 좀 해줘.
13. 병신닥
'14.5.1 10:58 PM
(67.182.xxx.50)
병신춤 추는소리
14. 주둥이 꼬맨다
'14.5.1 11:06 PM
(121.147.xxx.174)
빙신 육갑허고 있네~~~~ 82하면서 첨으로 욕한다
15. jjj
'14.5.1 11:08 PM
(180.70.xxx.234)
뭐? 저렴한장례?
대통령이 어찌 ....충격입니다!
갈데까지 갔군요!
16. 진짜
'14.5.1 11:14 PM
(115.137.xxx.217)
황당하네요. 어제 바로 청와대에서 할머니 연출한 거로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고 충격받았는지 모르나봐요. 당장 해경 책임자부터 옷벗게 해야하잖아요. 그게 최소한 아닌가요?
장례식...검소하게.. 세금.. 종이 기가 막혀요 정말
17. 어쩜
'14.5.1 11:19 PM
(124.50.xxx.131)
뭔가 하고자 하는말의 포인트를 못찾는지 원.이와중에 겸소히게 장례치른
유가족들을 칭찬할때인가??
생각보다 증세가 참 심하네요.이런걸 감추려고 언론에 노출도 안해,기자들하고 라이브로
두세마디 건네지 못해.등신인증 당할까봐...댓통이 금치산자 같아요.
언론에 노출될수록 그 입에서 뭔가 말이 나올수록 국민들 홧병나게 만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거 같습니다.
말못하는 군발이출신 전대갈,이명박,,다 똑같은데..더 심한거 같아요.
그 사상이 심히 의심스러워요.저러니 청와대 애들도 뒤에 숨고 장고나들도 묵묵히 듣고만 있고..
토네이도 발생할때 오바마가 행한 행동이랑 너무 비교가 돼서...더 미치도록
화가 납니다.우리한테 대통령은 정녕 없는건가요??? 한복쇼만 할줄아는 머저리말고...
진정 국가와 민족을,국민을 섬길줄 아는 댓통이 없는건가요??
아..이걸 어째...
18. ...
'14.5.1 11:21 PM
(182.212.xxx.44)
진심 미친...
더이상 말도 안나와요...
19. 먼저
'14.5.1 11:23 PM
(27.117.xxx.73)
오입쟁이 애비 다까끼 마사오 묘부터 파내고..
20. 헐~
'14.5.1 11:26 PM
(110.47.xxx.111)
욕아닌데... 댓글이 막 지워지네요
21. 노란리본
'14.5.1 11:27 PM
(203.247.xxx.20)
인성이 나쁜 데다 머리도 나쁘고............... ㄸㄷㅈ 구분도 못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막나가는구나
'14.5.1 11:29 PM
(115.136.xxx.32)
지금 저렴한 장례 운운할 때인가....4차원도 저런 생각은 못할듯
23. 헉
'14.5.1 11:32 PM
(198.200.xxx.11)
니 부모 가는 길 수의도 저렴하게 하고 싶었냐.저렴이란 단어가 어찌 죽음 앞에 나오냐..
24. 초록
'14.5.1 11:41 PM
(121.130.xxx.164)
저는 저분 때문에 뉴스도 안 봤는데 요즘 본의 아니게 너무 자주 뵈었더니 그야말로 정신이 돌 것 같습니다. 나의 정신이 3년 10개월을 더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5. 000
'14.5.2 12:07 AM
(210.2.xxx.183)
왜 감나라 배나라 하는 거죠. 그네... 당신 옷 값이나 한 번 공개해봐라!
26. 럭키№V
'14.5.2 12:09 AM
(119.82.xxx.120)
비유도 비유지만 역시나 그 일에 자신은 해당이 안 되는군요. 국민의 입장에서 개혁하고 개선해야 한대요.
27. ---
'14.5.2 12:11 AM
(59.23.xxx.79)
니 옷값이나 아껴라
28. ㅁㅁㅁㅁㅁ
'14.5.2 12:31 AM
(122.34.xxx.27)
정말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살의를 느낀다는 ㅠㅠ
29. ..
'14.5.2 12:32 AM
(117.111.xxx.154)
말하는 거며 행동하는 거 다 경계성 지능같은데..
30. ...
'14.5.2 12:39 AM
(211.211.xxx.84)
옷닥이 금치산자 같아요. 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