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팩트TV/고발뉴스 사고현장 합동생방송 예정..
http://ggomsutapa.tistory.com/1466
http://ggomsutapa.tistory.com/1466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2시간자세히 보기 ·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2시간자세히 보기 ·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2시간자세히 보기 ·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2시간자세히 보기 ·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2시간자세히 보기 ·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4시간자세히 보기 ·
5>go발뉴스는 벨이 온날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모두를 기록했다. 당국은 구조실패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한몸이 되어 벨을 공격했으며, 권력에 줄선 수구언론들은 이에 편승해 오보를 양산해왔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보도는 계속될 것이다
4>벨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한명의 생존자도 구하지 못했으니 뭐라도 해보자는 가족들의 요구였다. 하지만 아직 생존자가 상당수 있었을 1차때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쫓겨났고 2차때는 언딘이 몰아냈으며 3차때 성공했으나 협업이 불가능해 철수한 것
3>벨은 유속과 무관했다. 24시간 수색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단 교체 인력이 필요했다. 불가피하게 해경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 하지만 해경은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했다. 알파로서는 협업이 불가능함을 판단한 듯. 해경의 협조 ‘실패’
2>선미 좌현은 범대본에 따르면 ‘구조물이 무너져 인양 이전에는 수색불가능한 지역’. 해경은 이곳을 맡겼다. 게다가 부표의 위치도 속였다. 알파 잠수사들은 중간부를 선미로 알고 진입로를 찾느라 이틀을 낭비했다. 해경의 양심이야 말로 ‘실패’
1> 단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 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 말로 '실패'
많은 고민이 있었던듯 합니다. 최종 철수의 변 @GObalnews: 이종인 ‘다이빙벨’ 자진 철수.. 네티즌 “안타깝다” is.gd/9fgCMg #고발뉴스
밤 10시 팩트TV/고발뉴스 사고현장 합동생방송 예정..
http://ggomsutapa.tistory.com/1466
http://ggomsutapa.tistory.com/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