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다가 또 울어요..
이미 고인이 된 보미란 아이가 부른 노래를 듣고 또 울어요..
아련하고 고운 목소리....
아... 어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미의 꿈.....
ㅠㅠ..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4-05-01 21:48:39
IP : 1.240.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4.5.1 9:54 PM (211.209.xxx.8)뉴스보는 내내..손발이 떨리도록 분노가 치밀어 오르다가..
결국 보미의 노래에 폭발했네요....2. 탱크맘
'14.5.1 9:54 PM (112.171.xxx.4)가수가 꿈이라는 예쁜 아이던데 그 꿈을 제대로 키워보지도 못하고~
저도 노래 들으며 울었네요 ㅠㅠ3. 우리
'14.5.1 9:59 PM (183.97.xxx.110)예쁜아이들을 ...대한민국의 미래인데..
넘 미얀하고 안타깝고 화나고..슬픈밤이네요.
인간이 어쩌저렇게 잔인할 수있을까요.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하느님이 원망스럽고 ...,,..4. ...
'14.5.1 10:04 PM (1.238.xxx.75)노래도 잘 하고 얼굴은 또 얼마나 이쁜지..정말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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