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 서울시 구조 투입도 막았다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4-05-01 19:30:3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1&aid=0002506945

IP : 117.111.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4.5.1 7:35 PM (175.118.xxx.31)

    캐면 캘수록 첩첩산중

  • 2. 나무
    '14.5.1 7:37 PM (121.169.xxx.139)

    이러다 국민 홧병 나겠어요
    아니 이미 생겼네요

  • 3. 2시간만에 현장에
    '14.5.1 7:54 PM (124.5.xxx.94)

    왔으면 진짜 빠르게 온거네요.
    역시 서울시...
    서울시 한강수난구조대 잠수요원들은 한강 내 구조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지만 전부 SSU나 UDT 등 군 출신으로 조류가 심한 해난 구조작업도 무난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특히 탁도가 심한 한강에서도 구조작업을 원활히 수행한 경험이 있어 10㎝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사고해역에서 구조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았겠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놈들도 살인자군요. 투입했으면 아이들 살릴 수 있었네요.

  • 4. 네이버OUT
    '14.5.1 7:59 PM (112.159.xxx.8)

    원글 링크드립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405/e20140501172321117980.htm

  • 5. @@
    '14.5.1 8:02 PM (118.139.xxx.222)

    진짜.....대단한 분이시네요.......우리 국민의 마음을 아시는 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285 무섭네요 태풍 2 무섭 2014/08/02 2,989
403284 이 사람 도대체 뭔가요? 9 벌레 출현 2014/08/02 3,775
403283 세월호 사고를 키워 다른 중요한 이슈 은폐 시도 1 진실 2014/08/02 1,189
403282 주상복합 사시는 (사셨던) 분들께 질문 드려요.. 1 궁금 2014/08/02 1,758
403281 소시오패스 22 .. 2014/08/02 6,446
403280 산양 새싹삼 드셔보신분 효과있나요? 1 ... 2014/08/02 1,381
403279 강용석도 공군 장교 시절 군폭력 가해자였네요 39 나쁜시키 2014/08/02 12,031
403278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살인 고의성 인정하기 어렵다 8 세우실 2014/08/02 1,757
403277 도라지 벗긴거랑 고사리 데친거 어떻게 보관하나요? 제사상 2014/08/02 1,505
403276 생일겸 명량 보다가 30분만에 비상구에 불켜져서 극장관람 못 했.. 5 CGV 인천.. 2014/08/02 3,125
403275 홍진영 이런애도 이제 뜨나보네요 45 무도보다가 2014/08/02 20,571
403274 미역나물 같은 것 요리 어떻게 하나요? 1 배고파 2014/08/02 833
403273 대형문구점과 만화전문서점 있는 곳 6 .. 2014/08/02 905
403272 지극히 한국어다운 문장?이 필요할때 읽는 글? 4 * 2014/08/02 763
403271 신선설농탕 조미료 들어가져?? 8 설농탕 2014/08/02 3,053
403270 원마운트에서 다친 아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7 악몽 2014/08/02 1,977
403269 말기암 간병 제발 누구에게든 짐 지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17 @@ 2014/08/02 10,388
403268 군대 입대 거부 단체행동 해야 해요!!! 11 악마를 보았.. 2014/08/02 2,120
403267 세월호 사건 과연 진실이 밝혀질까요? 7 ㅇㅇ 2014/08/02 964
403266 중2딸이요 언제쯤 얼굴이 활짝 피나요? 14 언제 2014/08/02 3,199
403265 태풍 괜찮냐고 연락없었다고 남편이 삐졌네요.. 19 2014/08/02 3,820
403264 유자식재방보고 영하네가족 공감되네요. 5 ㅇㅇ 2014/08/02 3,570
403263 오래쓴 카시트 재활용에 내어 두면 되나요? 9 혹시 2014/08/02 2,689
403262 관리비 착복한 동대표 회장 15 아파트 2014/08/02 3,360
403261 4세 맞벌이의 아이 학습지 돈낭비일까요? 7 학습지 2014/08/02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