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나라에는 이 사건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dd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4-05-01 18:00:41

 

 그게 도대체 나랑 무슨상관인데?


이렇게 받아치는인간들이 살고 있는게 바로 이 나라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나라는 더욱 개혁이 시급하며

우두머리를 심판해야 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또 다시 희생당하지 않으려면 

어른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심판하는데 앞장서야합니다




IP : 1.232.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
    '14.5.1 6:03 PM (59.13.xxx.194)

    제주변엔 분노하지 않는 자 한사람도 없습니다.
    새누리당 지지했던 아짐들 다 분노하고 있어요.
    가만히 안둡니다

  • 2. 연휴에
    '14.5.1 6:08 PM (124.50.xxx.131)

    만나는 사람들마다 진지하게 얘기 해볼 생각입니다.
    세월호 아이들 불쌍하지만, 어쩌겠냐 .소극적으로 대하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어요.
    지금 이나라가 세월호 하나에 만문제가 있을거 같냐고??
    멍청한 댓통은 암것도 몰라서 가만히있으니 청와대 수석들은 그뒤에 가만히 숨어 몸조심만하고
    김기춘,남재준만이 호위병들만이 언론 재갈 물러고 감추고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뻥뻥 터짐 만약 네가 당하면 이나라가 널 위해 뭐 해줄거 같냐고 반문해 볼겁니다.

    그럼 그 사람들..그러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지는 못하더라도 거짓을 하지 않거나 말을 들어주는
    리더가 필요하다. 말로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고 수많은 죽음앞에서 왔다갔다 미스코리아
    행진하고 눈물 한방울 흘릴 줄 모르는 냉혈한은 아니지않느냐..당장 선거로 심판하자...

  • 3. 지옥의 제일 암울한 자리를
    '14.5.1 6:52 PM (123.111.xxx.228)

    예약해 두었던 주변에 몇몇 사람도 많이 분노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053 박시장님!! 철저히 검사해주세요. 9 .... 2014/05/13 1,298
379052 끝까지 오리발...골절시신없었다구 주저리주저리... 벌받기를 2014/05/13 1,764
379051 짜장면? 1 ?? 2014/05/13 872
379050 몽준 신공약... 창조건설 ? ... 차라리 창조눈물이 어울린다.. 3 대합실 2014/05/13 701
379049 언론개혁 프로젝트 티저 맛보기 4 추억만이 2014/05/13 664
379048 박원순 vs 정몽준 .... 2014/05/13 841
379047 영어로는 체험학습을 뭐라고 하나요? 6 상상 2014/05/13 10,463
379046 생중계 -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6 lowsim.. 2014/05/13 1,421
379045 하이에나보다 못한 언론들 길벗1 2014/05/13 903
379044 김치담그는 걸 집에 와서 가르쳐주시분 있나요 8 ㄱ김치 2014/05/13 1,800
379043 바람막이재킷중 길이가 긴건 어디껀가요? 3 ll 2014/05/13 1,397
379042 오늘도 .... 1 ㅇㅇ 2014/05/13 611
379041 서울대 들어간사람, 의사들은 얼마나 공부를 잘했던건가요 22 2014/05/13 8,045
379040 안철수 장인,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 캠프 찾아 "꼭.. 1 벌써 2014/05/13 2,202
379039 일본에서 야단법석이 맛의달인.. 5 .. 2014/05/13 1,960
379038 다이빙벨 공격에 한겨레도 가세했네요 24 ... 2014/05/13 3,471
379037 옆에 김기춘 아들 글 읽고 나니 무섭네요 11 dd 2014/05/13 7,080
379036 경기도 도지사 투표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입니다. 33 따뜻하기 2014/05/13 2,561
379035 이런 건 끝까지... 악랄하게 추적해야합니다. 2 무무 2014/05/13 1,107
379034 글좀찾아주세요 허경영의 인터뷰.. 2 .. 2014/05/13 1,238
379033 해외여행 가실 시부모님께 공진단 어떨까요? 3 며느리 2014/05/13 1,772
379032 뉴욕타임즈의 광고를 새누리당이 비판하자 한 교민이 남긴 글이라네.. 3 .. 2014/05/13 1,641
379031 죄송하지만 급해요. 가스렌지 두개중 하나 골라주셔요. 3 ... 2014/05/13 1,239
379030 6/4 투명한 선거를 위하여 서명해주세요 6 부정선거안돼.. 2014/05/13 723
379029 정몽준 ”서울시 빚, 박원순 아니라 오세훈이 줄였다” 36 세우실 2014/05/13 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