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종인님 수고하셨어요
저는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다이빙벨이 성공했다는거, 해경과 언딘의 비협조로 철수할수밖에 없었다는거,뭔가 그렇게 인터뷰하실수 밖에없는 사정이 있으시다는거.
이종인님 비난하는 여론이있고,속사정 알지도 못하면서 맘대로 기사내는 언론이 있어도
당신의 진심과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1. ...
'14.5.1 5:55 PM (110.15.xxx.54)마음 아프네요...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 그분의
'14.5.1 5:56 PM (61.254.xxx.82)능력과 진심을 알기에 박수쳐주고 싶네요
3. 쓸개코
'14.5.1 5:58 PM (122.36.xxx.111)정말 든든하고 고마운분이죠.
4. pp
'14.5.1 5:59 PM (59.13.xxx.194)감사할 따름 입니다.
5. 산빛
'14.5.1 5:59 PM (182.213.xxx.191)어쩔수 없이 철수하신거겠지요. 그 용기와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6.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14.5.1 6:01 PM (92.74.xxx.210)홀로 그 집중 포화에 맞서는게 얼마나 힘든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7. 00
'14.5.1 6:03 PM (182.208.xxx.64)수고 하셧습니다.
8. 아마도
'14.5.1 6:03 PM (121.132.xxx.54)다이빙벨로 돌진하는 해경 선박을 보고
다이버들의 안전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물러나신것 같습니다.9. ----
'14.5.1 6:05 PM (218.235.xxx.46)언론에서 이 ㅈ ㄹ 인거 보면
혼자서 어떤 꼴을 당한건지
안봐도 비디오죠,ㅜ10. 이글
'14.5.1 6:06 PM (61.254.xxx.82)베스트로 보내주고 싶어요
11. 감사합니다.
'14.5.1 6:08 PM (88.150.xxx.114)어떤줄 알면서, 전에 당해보셨으면서, 못본척하지 못해 나서신거 압니다.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12. 박수쳐드리고싶어요
'14.5.1 6:17 PM (122.128.xxx.39)어쨌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실종자 가족분들의 요구로 희망이 많이 사라지고, 실패할 경우 더 거센 조롱과 비난만이 있을 팽목항으로 다시 뱃길을 돌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종인 효과로... 해경과 언딘도 좀 긴장탔겠고요.
말 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
많이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3. minss007
'14.5.1 6:23 PM (124.49.xxx.140)저도 그렇습니다
이종인 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14. 청명하늘
'14.5.1 6:30 PM (112.158.xxx.40)감사합니다...
15. 유지니맘
'14.5.1 7:39 PM (211.36.xxx.63)네 이곳도 접수 ! ! ! !^^
16. 후리지아
'14.5.1 8:11 PM (116.127.xxx.86)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종인대표님을 믿습니다.
대표님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건강챙겨주시고 힘내시라고 꼭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7. 꽃마리
'14.5.2 12:00 AM (122.32.xxx.80)진심을 다하여 노력해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려요. 저 버러지같은 일부 언론에 심히 왜곡되고 있지만 저희는 이종인님의 진심을 알아요. 부디 마음다치지 마시길...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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