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0.70님. 나 좀 봅시다.
왜, 누가 봐도 악의적인 댓글과 원글을 그렇게 열심히 쓰고 다니는지. 그렇게 집요하게.
정말 알바인지. 알바라면 본인이 쓰는 글을 정말 믿고 있는지.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눈물을 흘리며 양심에 꺼려지는 짓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옛날에 동네마다 있던 바보형인지. 정말 어디가 모자라고 부족해서 그러고 있는 건지.
저 좀 만나요.
서울 사세요?
오늘이라도 당장 시청 앞 집회 나오시면, 저도 갈게요. 그래서 거기 어디서 좀 만나서 저랑 얘기 좀 해요. 스타벅스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제가 용돈 좀 드릴 의향 있구요.
어디가 모자라지 않은데 그러는 분이면 제가 논리로 설득할 자신 있구요.
모자란 분이면...
제가 밥 한 끼 사 드릴게요. 따뜻하게 먹고 들어가세요. 세상엔 꼭 그렇게 악의적으로 글 쓰고 싸워야 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걸 알려 드리고 싶어요.
220.70님.
한 번 사는 인생, 우리 부끄럽지는 않게 살아요.
어디 가서 내 생각이 이렇노라고, 저질 언어를 쓰지 않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생각을 하며, 남 비웃지도 말고 비웃음을 사지도 말고 당당히 좀 살아 봐요, 우리.
어깨 펴고.
그게 좋지 않아요?
키보드 워리어.... 그런 거 하라고 사는 인생 아니잖아요.
저 꼭 만나요. 농담 아니에요.
하늘을 우러러 깨끗하노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게 살아요.
댓글 잘 다는 분이니까 이 글 못 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주세요.
1. 이제그만
'14.5.1 5:12 PM (203.226.xxx.21)원글님의 작은 진심조차 아까운 충들입니다.
뇌구조가 달라요..ㅠㅠ2. 이 만남이
'14.5.1 5:13 PM (125.182.xxx.31)꼭 성사되길 바랍니다
3. 광팔아
'14.5.1 5:14 PM (123.99.xxx.78)알바는 요렇게 잡아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7464&page=1&searchType=sear...4. 원글
'14.5.1 5:14 PM (122.40.xxx.36)전 댓글 기다릴래요 ㅋ
얼굴 마주 대하고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진심인지, 꼭 보고 확인하고 싶어요. ^^5. 원글님
'14.5.1 5:14 PM (112.216.xxx.46)혼자서도 충분하시겠지만 저도 따라가 함께 가서 같이 좀 이야기좀 해보고 싶습니다.
6. 저도
'14.5.1 5:14 PM (59.5.xxx.67)이 일에 성금 낼 의향 있어요.^^;;
양지로 나오시기를....7. 맑은 영혼 지키기
'14.5.1 5:14 PM (112.159.xxx.8)이럴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해야 할 일 해요.
그들도 푼돈 벌자고 영혼파는 거에요.
불쌍하게 생각해 주세요.8. 음
'14.5.1 5:14 PM (121.188.xxx.144)알바는 아니죠.저분은
그냥
생각이......9. 흠
'14.5.1 5:15 PM (1.177.xxx.116)밖에서 만나면 정말 소름 돋을 가능성이 높죠. 너무나도 멀쩡하고 선한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의 가면을 쓰고 있을테니까요..
10. 만나시면
'14.5.1 5:15 PM (118.221.xxx.220)이 만남이 성사되면 줌인아웃에 인증샷 부탁드려요~
11. 카페라떼
'14.5.1 5:16 PM (219.89.xxx.72)제가 보기에도 알바도 아니고 걍 생각이...
참 지긋지긋하다..12. 나도 궁금
'14.5.1 5:16 PM (203.255.xxx.95)응답하라!
220.70.xxx.11413. 자운영
'14.5.1 5:17 PM (112.223.xxx.158)두려울 것이 없으면 당연히 만나겠죠. 220.70님 꼭 만나주세요. 참 기대되네요.
14. 20.70
'14.5.1 5:17 PM (121.148.xxx.94)그런것들은
진도 울돌목에 보내야...15. -_-
'14.5.1 5:19 PM (61.73.xxx.60)220.70도 회의 들어갔나봐요.
대답할 때도 되었는데 잠잠하네요.16. 기다려요
'14.5.1 5:20 PM (122.40.xxx.36)글마다 댓글 달더니 왜 아직 여긴...
저 미혼이에요. 저 만난다고 남편이 화낼 일 없어요. 얼굴도 많이는 아니지만 좀 이쁘장해요 ㅋ 걱정 마시고 댓글 주시고 나오세요.
220.70님!!!
안 잡아먹는다니까요. 그냥, 얘기만 하는 거예요.
+ 다른 분들을 위해 인증도 하겠습니다.17. 이제그만
'14.5.1 5:21 PM (203.226.xxx.21)이쯤되니.. 충인지, 블랙인지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8. 저도 면상 보고 싶으니..
'14.5.1 5:22 PM (123.111.xxx.228)이 만남이 성사되면 줌인아웃에 인증샷 부탁드려요~2222
제 생각에는 알밥도 정직원도 충도 아닌 박사모 노인네가 아닐까 싶네요.19. 혹시
'14.5.1 5:23 PM (175.118.xxx.31)만나게 되면 자식 없는지 꼭 물어봐주세요.
설마 자기도 새끼가 있으면 저렇겐 못했겠죠.20. 흠
'14.5.1 5:25 PM (124.49.xxx.162)이분이 왜 정상이 아님? 그렇게 나쁘게 보는 것도 이상하네
21. 생명지킴이
'14.5.1 5:26 PM (116.34.xxx.26)220 응답하라.
220의 응답 촉구해주세요!!22. 노인네일지도 모르니..
'14.5.1 5:26 PM (123.111.xxx.228)저도 뵙고 싶다고 써야하나..
23. 자운영
'14.5.1 5:26 PM (112.223.xxx.158)185.2님 정상이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죠. 왜 님에게는 만나자는 말 하지 않았다고 이런 댓글을 다셨나요? 220.70님의 행적을 보고 이런 글을 쓰셔야죠?
24. 어머 왜요
'14.5.1 5:27 PM (122.40.xxx.36)185.2님 왜요-_-
220.70이 아이피를 바꿔 왔나...
제 글 어디가 비정상적인 내용인지 근거를 적시해 비판 바랍니다. 무작정 하는 비난은 그냥
'나 니 글이 맘에 안 들어 죽겠다'
일 뿐이죠.
저의 건전하고 선량한 글의 어디가 비정상을 추정케 했는지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지요.25. 흠
'14.5.1 5:29 PM (1.177.xxx.116)185.2 혹시. 220.70과 커플?
26. 그 덩신...
'14.5.1 5:30 PM (112.144.xxx.27)아마..
탑골공원 갈 덩신인거 같던데요
그래도 여기서 받아주니 낙으로 사는 거 같아요
내가
한동안 이 덩신하고 여기서 넷피 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탑골공원 갈 물건이더라구요
"현피" 하지 마세요
나오지도 않을 뿐 보시면 연의 정을 느낄 거예요27. ..
'14.5.1 5:32 PM (58.122.xxx.68)원글님.....저런 애들 현실에선 소심마인드로 찍소리 못하는 인간들이
넷상에서 익명을 가장해서 저러는 겁니다. 찌질한 인생 불쌍히 여기시고 그냥 상종 마세요.28. 그간
'14.5.1 5:38 PM (116.34.xxx.26)220의글들을 계속 보신분들은 원글님의 지금의 심정 백번 이해 할수 있을겁니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29. 카페라떼
'14.5.1 5:40 PM (219.89.xxx.72)오죽했음 이러는지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정말 징글징글해요...30. 220.70님 원글님 한번만 만나주세요..
'14.5.1 5:41 PM (123.111.xxx.228)꼭 이요!!!!
31. 잘못본건 아닌지
'14.5.1 5:53 PM (110.11.xxx.205)이분이 왜 정상이 아님? 그렇게 나쁘게 보는 것도 이상하네22222222222222
이분 유심히 봤는데,
새누리알밥끌어들이면 좋겠다던 글에 이분이 그건 싫다 말했음.
그런 애들까진 필요없다. 이러던데,
그냥 한쪽으로만 몰아가려는 거에 상당한 반감이 있는 분인듯,
예를 들어서 해경이 음모가 있어서 일부러 애들 죽였다.
무조건 정부와 청해진이 서로 음모를 짜고 애들을 죽였다. 이런글에 찬성을 해줘야 우쭈쭈~해주고
그게아닌거 같은데 이러면 너 알바지? 요런식으로 몰고 말이죠.
진짜 어떨때 보면 저분이 저렇게까지 나오는게 이해되기도 함.
글보면 그냥 몰아가는걸 되게 싫어하는 그런 사람인듯, 억압하는거 딱 싫어하는 스탈
그래서 악으로 깡으로 저러는 같음.
논조를 쭉 봐왔는데 알바는 절대 아니라 봄.32. ...
'14.5.1 5:54 PM (110.11.xxx.205)의견이 다르면 그냥 놔두는게 편안한 의사소통법이라 생각함.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거지, 왜저렇게들 몰아가는지 정말 이해안됨.33. 이분
'14.5.1 5:57 PM (1.236.xxx.49)오늘 신났습니다.;;;;
34. 110 .11
'14.5.1 6:01 PM (115.143.xxx.179)110.11의견이 다르면 그냥 나둔다구요ㅋ 그럼 여기다 댓글은 왜다는건가요 . 님두 의견이 다르면 패스하시지 . . 아이러니~~~~
35. 115.143
'14.5.1 6:03 PM (110.11.xxx.205)패스안해서 이사단 났잖아요.
그냥 냅뒀으면 이분이 이렇게까지는 안했을것 같단 말입니다.
이건 뭐 말이 통해야...36. 원글
'14.5.1 6:08 PM (211.234.xxx.229)현피라는 이름으로 묶으니 아주 안 좋게 들리기는 하네요. 그러나 애들이 '현피 뜨자'고 하는 싸우자는 말과 제가 만나자고 제의한 것이 같지 않다는 건 아시리라 봅니다.
원글 내용이, 전-혀 빈정댄 적 없다고는 말하지 암ㅎ을게요. 하지만 빈정대는 것보다 큰 것은 '제발, 하늘을 우러러 깨끗하게 사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호소입니다. 설령 그것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걸로 들렸다고 해도(지금 당신은 깨끗하지 않다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으니) 그 사람은 자신이 그런 욕을 먹을 만한 글을 계속 쓰고 있다는 걸 스스로 알아요. 여기서 수없이 봤을 테니까요.
그런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반복을 하고 있으니... 도대체 왜? 왜? 왜?
어떤 사람이기에?
그것이 알고 싶어서 만나자는 글입니다. 한심하다는 말 들을 이유, 없다고 봅니다.
저는 그 사람이 보편타당한 전 인류적 상식을 거스르고 있다고 보아서 만나자고 한 것이지, '나와 같지 않으니 너는 틀렸다'고 우기는 건 아닌데요. 두 사람이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때 어느 한쪽이 나머지 한쪽을 설득하겠단 건 언제나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는 혐의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것 아닙니까?
그러니 만나서 차분히 이야길 해 봐야 하는 거라고 생각한 겁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떻든 어디든 가 닿지 않겠어요?
한심 운운 하면서 기운 빼려 하지 마세요... 이 시점에서 이 정도 글에 그토록 비난을 하는 분들, 제대로 글을 읽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글에 담긴 진짜 의지, 화나는 와중에도 담고 싶어한 선한 의지를 읽어 주시지요.37. 115.143
'14.5.1 6:13 PM (110.11.xxx.205)저같은 경우는 이 분뿐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말들도 이런말을 하든 저런말을 하든 거의 태클 안걸고 넘어갔으니까
이런말 할 자격은 된다고 생각하구요.
원글님은 커피쏠 필요없고 그냥 이 분이 무슨 말을 하든 그냥 듣고 넘기면 될 것 같아요.
이상하게 알바니 뭐니 몰아만 안가면 이렇게까지 나올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38. 커밍아웃
'14.5.1 6:56 PM (58.226.xxx.92)한 명 나왔네요.
39. 자운영
'14.5.1 7:30 PM (112.223.xxx.158)110.11님도 님과 의견이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시면 되겠네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대화 자체가 되지 않으니까요.
40. Aaaa
'14.5.1 7:49 PM (122.34.xxx.27)이로서 220에게 완전 실망~
낄 데 안 낄 데 다 끼는 220님이
이 글을 안 봤을리도 없는데
아직까지 댓글이 없는 걸로 봐서는 영~
알바/ 또라이 이전에 용기도 매력도 없는구만~ 싶습니다41. 112.223.xxx.158
'14.5.1 7:53 PM (110.11.xxx.205)글쎄요....여기의견이 100프로 하나라고 착각하는 것도 웃긴거고,
그렇다고 믿는것도 좀 어딘가 모자라보이는데요.
그럴려면 만명이 보면 만명이 댓글 다 달아야 정확한 의견수렴이 되는데
기껏 1프로쯤 댓글다는 자료가지고 그 의견에 모두 동조한다고 말하는건 아닌것 같고,
조용히 보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고 봐요.의사피력안하고 안엮이고요.
이분이 특이했던거죠. 대체로는 한두번 알바 몰리다보면 그냥 질려서 입다물고 있는거죠.42. 58.226.xxx.92
'14.5.1 7:58 PM (110.11.xxx.205)그놈의 알바타령,
나도 하겠다.
의견다른걸로 알바로 몰지 말라고 공지사항 올라왔던데 말이야.43. 자운영
'14.5.1 8:29 PM (112.223.xxx.158)110님 1%라고요. 아고라같은 곳은 가보지 않으시나보네요. 그래요. 제가 조금 모잘라요. 그렇게 잘난 사람이 220님처럼 말도 안되는 글에 공감을 하시는군요. 그러면 묻겠습니다. 무엇을 믿어야하나요? 제가 많이 모잘라서 그렇습니다. 알아볼 수 있게 써 주세요.
44. 자운영님
'14.5.1 9:28 PM (110.11.xxx.205)비율을 말한겁니다.
만명이상 힛팅했는데 대략 댓글은 100개
그럼 몇 퍼센트죠? 1프로입니다. 99프로는 의견표현 안하고 보기만 하죠.
그런데 이렇게 심하게 사람을 몰고 비하하고 욕하고, 이러면 결국 맘돌리는 사람도 있다 이겁니다.
댓글만 보고서 속단할게 안된다는 거죠.
늘 다는 사람 달고, 다른 의견 내면 알바로 하고 누가 알바로 몰리고 싶나요? 그냥 입다물고말지.
저도 그랬던 편이구요.
믿는건 주로 손석희뉴스를 보고 개인적 판단을 합니다.
아까 위에 예를 든것처럼 정부랑 청해진이 짜고 애들 죽였다. 이런말은 그냥 넘기구요.
제가 관심있게 보는 것은 해경의 부정과 부실 무능력 언딘과의 결탁정도는? 그리고 개혁방안은?
2011년 선박안전관리맡길 전문기관 법안상정한 민주당 최규성의원
이법안을 파기시키도록 주동한 국회의원, 새누리 현기환
만약 그 법안만 통과시켰다면, 세월호사건은 결코 일어날 수 없는 것이었죠.
그리고 앞으로 정치권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풀것인가. 이런 정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없는 글들이 나왔는데 제 결론은 그렇네요.
부패한 해운사가 일을 벌였고 극도의 이기심을 보인 선원들이 결정타를 날렸고 무능한 정부가 일을 키운 사건이었다. 이렇게 봅니다.
만약 그 선원들 중 한명이라도 양심을 버리지 않았다면 또 달랐으리라 보구요.
220님의 글은 다 보진 않았지만 다이빙벨에 대한 인터넷 기사만 물어온걸로 보는데 크게 문제된게 있었나요?
그냥 조용히 봐넘겼다면 저분이 이렇게 까진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45. 아이러니
'14.5.1 9:53 PM (115.143.xxx.179)110. 11 지금 220, 70님 글 다보지 않고 댓글 다신건가요 ~~~여지껏 몇개월? 동안220 70님에 글을 저희는 거의 매일 봣어요. . 문죄인 . 문빠. 멋도모르는 아줌마란글. 일베충이나 쓰는글을 댓글로 다니깐 욕하는겁니다 . 하나가지고 그러는게 아니라. . 다이빙벨글도 이때다 하고 까시는거구요. 댓글 하나로 마녀사냥한다는식에 말투는 참. . . .
46. 115.143
'14.5.1 10:03 PM (110.11.xxx.205)그동안 220에게 단체로 퍼부은 악담은 없던일 되나요? 둘다 똑같다 봅니다.
그리고 저분도 첨엔 분명히 저런 어조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점점 악바치게 몰아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봤던 글들은 그냥 기사만 올렸는데도 괜히 다들 열받아하더군요. 다이빙벨 관련기사들요.
그리고 새누리알밥은 딱 싫어한다고 잘라 말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단어보니 저번 대선때 알바로 몰려 내상 크게 입은 기억도 있나봅니다.
그냥 서로 악순환이라 봅니다. 그만들 하시죠.47. 자운영
'14.5.1 10:13 PM (112.223.xxx.158)정말 220님 글 다 읽으셨어요? 다시 묻습니다.
48. 아이러니
'14.5.1 10:36 PM (115.143.xxx.179)욕먹을일을 한사람이 잘못인가 욕한사람이 잘못인가 . 그건가요. 토론을하는 글에 노빠들아~~~문죄인빠들아~~좌빨아즘마들아란글에 욕하지말고 그냥 읽고 넘어가라~~~~~~~ㅋ 대단한 성군이시네요~~~이글에 왜 220님은 답글이 없고.. 위에 다른글에는 또 답글 다시던데 . . 중도인 대단한분이 변호를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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