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JAL 기내식에 후쿠시마산 식재료 사용

흠....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14-05-01 16:57:46

이 와중에 펌입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1&sn1=&divpage=9&sn=off&ss=...

 

 

 

 

 

 

JAL 기내식에 후쿠시마산 식재료 사용

JAL東北応援…特別塗装機と、山形・福島の食材を使った機内食[フォトレポート]

JALグループが2013年6月に立ち上げた東北応援プロジェクトの「行こう! 東北へ」の特別塗装機が12月20日に就航初日を迎え、そのお披露目会と、東北地方の食材を使用した、国内線ファーストクラスで提供される機内食の試食会が東京・羽田空港のJAL新整備場で開催された。

 お披露目会に登壇したのはJAL日本航空・代表取締役会長の大西賢氏、東北出身のJALグループ客室乗務員らと、東北6県のご当地キャラクターのいくべぇ(青森県)、スギッチ(秋田県)、むすび丸(宮城県)、きてけろ君(山形県)、キビタン(福島県)、そばっち(岩手県)。

 大西氏はオープニングスピーチで「東日本大震災の発生から来年の3月で3年が経つ。JALグループは震災直後から多数の臨時便運航や被災地への移動力確保、医療・インフラ復旧のための支援者移動などを行ってきた。今年6月からは、被災地の観光と産業の振興に繋げることを目指して『JAL東北応援プロジェクト~行こう! 東北へ~』を立ち上げ、様々な取り組みを行ってきた。JALグループをあげて東北への旅行を積極的にアピールしていく」と述べた。

 特別塗装機は、この取り組みの趣旨に賛同し、事前に応募された約8000名分のFacebookのアイコン(プロフィール)写真で彩られており「行こう! 東北へ」と書かれた文字と東北6県の地形図がデザインされており、「ご応募いただいた皆様の気持ちも一緒に乗せて今後は日本各地を飛び回る。それを見て全国の皆様が被災地に対して改めて関心を寄せていただければ」(大西氏)という思いが込められている。ボーイング737-800型機(JA331J)とエンブラエル170型機の2機種に採用されており、東京(羽田)・札幌(新千歳)・大阪(伊丹)発着便などでフライトする。

 さらにJALグループが「日本の素晴らしさ」を機内誌や機内ビデオなどで発信していく地域活性化プロジェクトの「JAPAN PROJECT」(2011年5月~)が2014年1月、2月に「行こう! 東北へ」プロジェクトと連動、2カ月連続の拡大版で東北各県の魅力を発信していく。

 その一環として2014年の1月、2月の国内線ファーストクラスで提供される機内食は、1月が洋食メニューで「アル・ケッチアーノ」(山形県出身・奥田オーナーシェフ)と、2月は和食メニューの「分とく山」(福島県出身・野崎総料理長)と、評判の名店がタイアップ。17時以降の出発便対象で、それぞれ上旬、中旬、下旬の3メニューが用意される。洋食メニューには山形県産の食材が、和食メニューには福島県産の食材が使われている。

 「和食は、メニュー1つ1つというよりも上旬、中旬、下旬で春に向かっていくイメージ、洋食はそれぞれのメニューが独立している感じ。お料理で山形を感じてほしい」(JAL担当者)。さらにラウンジでは東北の銘酒などの用意もあるということで「ラウンジでお酒を呑まれて、機内で料理をおつまみとして堪能していただければ」(前述のJAL担当者)としている。会の最後には東北出身の客室乗務員も試食に加わり、福島県出身の乗務員は「“いかにんじん”は故郷の味。おばあちゃんちでよく食べました」と笑顔を見せていた。



----------기사 전문.
대략 내용은

일본 국적기(우리로 따지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인 JAL 에서

일식은 후쿠시마산 양식은 야마가타현산 사용.

주방장역시 후쿠시마현 출신,야마가타현 출신 오너셰프



주방장은 그렇다치고 식.재.료

이미 비행기 타는 순간 내부피폭 확률 높아진다고 보면됩니다.

기사 저문을 퍼온건 혹시 일어 하시는 분들 읽어보시라고 퍼온거고 간단하게 정리만 해드렸습니다.



-방사능은 결코 감기나 전염병처럼 왔다가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일본정부에서 후쿠시마 어린이 소변에서 세슘 검출이 되었고 몸 속 세슘이 90%이상 소변으로 빠져나왔다고 하는데.
내부피폭을 시키고 나온 세슘이라고봐도 무방하죠.

요새 홈쇼핑 여행상품 보니까 일본 관광 코스 특히나 좀 안심할 수 있을 만한 큐슈쪽이 많던데..

공기도 공기지만, 식재료 정말 중요합니다.
외부피폭보다 내부피폭이 더 치명적이라고 하죠..

보면 비행기 타는 순간 부터 저렇게 노출이 되는데...
일본 여행 쉽게 가지 마세요.

한국 "고리"원전도 지금 너무 불안한 상태고...

일본산 생선 국내산이나 러시아산으로 둔갑하는게 많다고들하는데..

러시아나 일본이나 해류땜에 위험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요지는

1. 일본 여행 자제부탁
2. '방사능' 같은 인재를 과연 우리 정부가 막을 수나 있을지..
3. 따라서 '방사능'에 예민하게 국민들이 반응하자


입니다.

+) 참고로 이 기사는 2013年12月21日(土) 10時30分 자 기사입니다.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발표는 찾지 못했습니다.

*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출처: http://www.rbbtoday.com/article/2013/12/21/115242.html

 

 

 

방사능국 여행자분들은 조심들 하세요!

IP : 58.228.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히는
    '14.5.1 5:03 PM (117.111.xxx.144)

    일본 국내선, 그것도 퍼스트클래스 한정이네요

  • 2. 얘야
    '14.5.1 5:03 PM (121.157.xxx.51)

    세슘이 계속 몸에 남아 있어서 세포변형시켜야
    내부피폭이라고 하는 거란다.
    빠져 나와버리면 피폭이 아니란다.
    내부피폭을 시키고 나온 세슘 이란 말은 첨 들어 보네.
    방사능은 그냥 각자 주의하세요.

  • 3. 알바들이
    '14.5.1 5:17 PM (92.74.xxx.210)

    다이빙벨 까기로 바쁜 와중에 깨알같이 일본 방사능 쉴드까지 하네요.
    세슘이 몸에 있다가 배출되기 전까지 계속 내부 피폭당하는 거지, 머리가 비었냐?
    배가 침몰해도 각자 탈출하고 방사능도 각자 주의하라니 골때리는 명언이다.
    ㅎㅎㅎㅎㅎㅎ

  • 4.
    '14.5.1 5:31 PM (121.188.xxx.144)

    세슘.임상결과
    사과가 좋다네요
    아마 해독음식들 많이 먹으면 좋을듯

  • 5. 92
    '14.5.1 5:41 PM (121.157.xxx.51)

    방사능 , 세슘 공부나 하고 댓글 쓰셔
    무식하면 답도 없네.
    다른 성분이나 주의하라고

    그렇게 무서우면 일본여행 안가고
    생선 안먹고 원산지 일일이 체크해서 버리면 되지
    숨은 쉬고 사냐? 미세먼지 흡입 무서워 어케 사냐?

    그럼. 각자 주의해야지. 어쩌라고???
    정부가 말려도 싼맛에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을 어찌 막으라고??
    세월호에서도 앞으론 악마같은 선장 말 안 듣고
    각자 잘 파악해서 탈출하자는 건데
    뭐가 잘못됐냐???

  • 6. 럭키№V
    '14.5.1 6:10 PM (119.82.xxx.151)

    121.157.xxx.51 / 지금 각자 주의하느라 서로서로 정보도 공유하는 거잖아요! 알아서 할 일이라며 왜 끼어들어 흥분하고 난리? 웃기네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064 분당대학병원 정말 실망이네요. 14 분당 2014/05/17 4,295
380063 닥대가리 축출) 날벌레나방은 어떻게 없앨까요? 4 ㅠㅠ 2014/05/17 847
380062 박근혜퇴진 5.18 청와대만민공동회 제안자 엄청납니다!!! 2 청와대 2014/05/17 1,179
380061 이 소설 같은 글 읽어보셨나요... 부들부들 떨려요 86 나무 2014/05/17 17,325
380060 해경의 구조작업 전부 민영화 시작한게 2006년 17 무서워요 2014/05/17 1,700
380059 K사와 M사의 상황이 많이 다르군요. 6 무무 2014/05/17 1,694
380058 윤덕홍 후보 등록 포기..서울교육감 진보1 대 보수 3 3 샬랄라 2014/05/17 1,292
380057 박원순시장 화이팅 1 광팔아 2014/05/17 729
380056 홈플러스 본사 전화 17 2014/05/17 5,157
380055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후원회 안내입니다.. 24 희망2 2014/05/17 1,531
380054 2년제 대졸자가 항공승무원 가망있나요 항공승ㅁ 2014/05/17 2,433
380053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 남 살 파먹기의 일인자.. 1 선거 직전 2014/05/17 738
380052 섹시미남 프로게이머가 반해버린 충격의 그.. 사랑하는별이.. 2014/05/17 978
380051 신문고) 檢, 해경 간부 체포 8 ... 2014/05/17 1,622
380050 이상호기자-구원파 인터뷰 들어들보셨나요? 15 혹시누명? 2014/05/17 4,542
380049 "박원순 시즌2, 시작할 수 있겠죠?" 6 샬랄라 2014/05/17 962
380048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소셜펀딩입니다. 1 울아가콩이 2014/05/17 955
380047 (기억해요) 정약용선생이 배움이 느린 제자에게 12 s 2014/05/17 2,948
380046 시곤열사의 가열찬 폭로를 위해 응원글모집. 17 .. 2014/05/17 1,543
380045 [뉴스혹] 요금의 추억 (2014.05.16) 1 뉴스K 2014/05/17 650
380044 무한도전 사전투표 시키고잇어요 6 맘1111 2014/05/17 1,994
380043 드디어..실명이 거론되었군요.. 39 。。 2014/05/17 17,542
380042 [무능혜처벌]대책위에서 범국민서명운동 -31일까지 1차 접수 3 세월호 서명.. 2014/05/17 561
380041 산모도우미 소개 임미혜 2014/05/17 928
380040 오늘 청계광장에서 뵈어요 12 박근혜퇴진 2014/05/1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