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버의 지원이 없었군요

결론은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14-05-01 16:51:40
이상호기자가 글케 다이버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해경 이것들 다이빙벨 성공하면 지원해주겠다고 했다는데
젠장할 지들이 한명도 살려내지 못한주제들이 뭔 공이 있다고
견제를 하는건지
이종인님 고생하셨습니다
IP : 1.240.xxx.7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a
    '14.5.1 4:53 PM (139.216.xxx.184)

    할만큼 하셨어요. 정부도 못한 일입니다.
    그만큼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2. ....
    '14.5.1 4:53 PM (211.61.xxx.237)

    노컷뉴스 기사가 이런식으로도 해석이 되는군요. 어이가 없네 ㅎ
    쉴드치느라 애 많~이 쓰십니다.

  • 3. 달려라호호
    '14.5.1 4:53 PM (112.144.xxx.193)

    이종인님 고맙습니다!

  • 4.
    '14.5.1 4:53 PM (203.230.xxx.2)

    감사드립니다......너무 애쓰셨습니다.

  • 5.
    '14.5.1 4:54 PM (182.172.xxx.130)

    맞아요 다이빙벨은 그저 도구일뿐이죠. 수행하는건 사람이 해야하는데 그 인적 자원이 조달이 되지 않았다는점..
    그 지원을 해경이 해주지 않은 거죠

  • 6. ...
    '14.5.1 4:54 PM (110.15.xxx.54)

    교대해 주실 잠수부분들이 있어야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종인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7. 점둘
    '14.5.1 4:54 PM (116.33.xxx.148)

    인터뷰의 핵심은 바로 그건데
    실패, 죄송 이딴걸로 도배를 하겠죠
    해경이 약속했으면서 잠수사 지원을 안해주니
    더이상 의미가 없다 판단하신거 같네요
    진짜 뭣 같은 세상입니다

  • 8.
    '14.5.1 4:55 PM (175.201.xxx.248)

    그러니까요
    설치성공하면 잠수부준다해놓고 안주고
    들어가서 수색하라고 한곳가보니 지들이 다 수색끝낸곳이다라고 하네요

  • 9. ....
    '14.5.1 4:57 PM (125.142.xxx.248)

    할말은 많으나 뭐라 할 수 있는 말이 없어 하시는 공허한말들....
    그게 더 안쓰러웠습니다.
    구조만 생각하니 나중에 할 말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던거죠
    범죄자 마냥 이종인님을 추궁하는 사람들 반성하길...
    우리들의 답답하고 화나는 심정을 이종인님께 부담쥐어줬던것도 사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 달려라호호
    '14.5.1 4:57 PM (112.144.xxx.193)

    해경의 전략은 제 풀에 꺾이도록! 어디 네가 언제까지 하나 보자 하하하하! 이 전략이죠!

    언론은 보도하니 국민의사 반영하는 척 하고, 뒤에서 구린 짓! 에휴 양아치도 못숨 앞에선 이러진 않을 듯

  • 11.
    '14.5.1 4:59 PM (1.177.xxx.116)

    이종인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만, 인터뷰가 너무 아쉬워요. 너무 곧이 곧대로인 분이라선지 그냥 진심 그대로 말을 하신건데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좀 이상하게 들릴 가능성이 있고 말꼬투리 잡히고 편집 당해 악의적으로 퍼질 수 있겠어요.

    실패냐 물었을 때 이종인님은 구조를 꼭 하는 게 목표였는데 구조를 해오지 못한 것이니까 실패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깊은 의미로 하신 거 같은데 이게 다이빙벨 실패. 이렇게 들릴 수 있고 그렇게 쓰레기들이 기사 낼 꺼란 말이죠.

    에효..참..너무 속상하네요.

  • 12. 진홍주
    '14.5.1 4:59 PM (218.148.xxx.113)

    예측 했으니....이종인씨 지킬 방법이나 연구하죠

    학부모들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것 같은데 티켓을 잘못 잡았어요
    저들이 그랬죠 72시간...천안함때 희망고문하면서
    근데 이미 16일 됬어요

    속절없이 시간은 지나갔고...애들은 바다속에 잠겨있으니
    그러는것 아는데.....이런 분열선동에 넘어가는게 속 쓰려요

  • 13. ..
    '14.5.1 5:00 PM (183.99.xxx.233)

    수고하셨습니다. 그들은 진심을 담아도 모르는 심장이 없는이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4. ....
    '14.5.1 5:01 PM (121.88.xxx.46)

    밀리고 있던 언론,정치권이 이걸 가지고 다시 들고 일어난거 같습니다.
    그들의 말에 설득당하면 안됩니다.
    또다시 우매한 사람이 되어요 여러분.
    이분도 저히가 지켜드리지 못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15. 본인이 싫다고
    '14.5.1 5:01 PM (220.70.xxx.114)

    했다잖아요

    이종인씨가 2명델고 잠수 그들이 전문가인가,,,,,,란 질문에 무답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116063150238

  • 16. 이제그만
    '14.5.1 5:03 PM (203.226.xxx.21)

    진짜 충들은 제발 쫌 꺼져라..
    밥버러지들아
    니네 대가리가 그 모양이여서 우리가 같이 힘들다..
    돈이 그리 좋냐?

  • 17. 멀쩡한 대낮
    '14.5.1 5:07 PM (223.62.xxx.15)

    에도 300명을 수장시킨 놈들인데
    뭔들 못하고 뭔들 안하겠어요? ㅜㅜ
    악마보다 더한 놈들 다들 죽을만큼 고통받으며 죽으리라

  • 18. 이종인씨
    '14.5.1 5:08 PM (220.70.xxx.114)

    천안함도 첨엔 폭침

    경쟁업체에서 밀리니,,,,,,,,좌초라 했다는

    20시건 잠수가능
    하루만에 80분으로 바꿔

  • 19. ...
    '14.5.1 5:11 PM (106.244.xxx.216)

    이종인 팽목항 철수 후 인터뷰 내용 중

    대표님, 이해가 안되는게 공을 뺏는게 싫어서 안하겠다시는데, 그럼 일찍 빠졌을 수도 있는데요

    >> 죄송한데요, 시도도 안했고, 가능성도 있었고, 사람들 기대도 있고 그래서 꼭 할려고 했습니다.
    >> 그리고 제게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 정부가 보장도 했고. 그래서 사람을 사서 얼마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 그런데도 이러는 건 그걸 다 맞바꾸는 거죠. … 오해와 질타를 받고, 앞으로도 사업상으로 지장을 받을 거>> 고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이 기회가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

  • 20. ..
    '14.5.1 5:12 PM (1.177.xxx.191)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꼬락서니를 보고있자니 정말 속터집니다

  • 21. 입증해짜나요!
    '14.5.1 5:14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입증해짜나요!!! 글케 씹어대던인간들 입쏙드가게!!작업성공해짜나요!106.244잉가나!

  • 22. ㅇㅇ
    '14.5.1 5:16 PM (173.89.xxx.87)

    해경이 잠수사들 제공 안 한 건 물론이고 심지어 민간자원잠수사들도 이종인님의 작업을 도우러 거의 오지 않았어요. 민간잠수사들에게조차도 이종인님이 모종의 이유로 고립되신 것 같아요.

  • 23.
    '14.5.1 5:26 PM (223.62.xxx.222)

    민간 잠수부는 왜 그럴까요

    암튼 이종인님이 다이빙벨 사용하면 안되는
    무리들이 있고
    그들에겐 어떻게든 저지 시켜야 할 일인데
    협조해주기는 커녕
    어떻게든 못하게 목숨걸고 비협조의 끝을 보여주는게 당연하죠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나
    효과적 방법 있음
    그 방법으로 구조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

    우리가 너무 순진하고
    그들은 너무ㅈ뻔뻔해서

  • 24.
    '14.5.1 5:27 PM (223.62.xxx.222)

    그리고
    다이빙벨은 성공이죠

    두시간이나 있었는데

    단지 협조가 없었단 건데
    그걸 이상하게 실패로
    둔갑시키네요

  • 25. 저 위에 찌질양반
    '14.5.1 5:33 PM (182.172.xxx.130)

    진짜 사업상 입증하기 위해 기회로 이용하려고 했던 마음이 컸던 거라면 저렇게 인터뷰에다 대놓고 말하겠음? 인터뷰의 전체 숨은 뜻을좀 읽는 능력 없음?. 결론적으로 해경이 잠수부지원을 안해주고 방해한거 안보임?
    새머리당같은 ㄴ들은 아마 남 핑계 대빵 크게 했을 상황아님? 해경이 나 떼찌떼찌했어요 다 쟤네 때문이니까
    쟤네 혼내줘요 잉~~~
    엉!!!

  • 26. ㅜㅜ
    '14.5.1 5:40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

    윗님..저도 노골적으로 말해버리는게 오히려 다른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요..

  • 27.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댓글 보고 있나?
    '14.5.1 5:50 PM (112.144.xxx.27)

    다이빙 벨 투입하는 실시간 방송 다 봤습니다


    다이빙 벨 장비 시스템 운용 하는 거

    보여 주는 걸로 증명 됐습니다


    실패가 아니고

    성공 입니다


    이종인 대표

    대인배 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 안하셔도

    대표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쓰레기 언론에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악의 축 입니다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불쌍한 인생.... ㅠ.ㅠ

  • 28. 어쩌라고!!
    '14.5.1 6:03 PM (175.223.xxx.83)

    글이나 똑바로 쓰지? 고따위로 살래,진짜?!!
    기자면 촉도 빠를텐데.. 그러지마라 인간적으로.
    같이 봤잖아!!!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 29. 재섭네
    '14.5.1 8:39 PM (59.187.xxx.13)

    벌레 주제에 복사를 다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618 kbs에 항의전화라도 해요. 29 ... 2014/05/08 2,415
377617 혹시 82에 의사분 계신가여? 4 하늘 2014/05/08 2,103
377616 기다리고 기다리다 일상으로 돌아와서~수학 과외선생님 추천부탁드.. 6 아이들맘 2014/05/08 1,629
377615 모래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추모동영상 1 .. 2014/05/08 697
377614 광화문 정부청사앞 2 어이구 2014/05/08 1,577
377613 세월호 관련 kbs 보도국장 김시곤 망언 모음 14 ... 2014/05/08 4,135
377612 우리경찰대단대단 4 .. 2014/05/08 1,490
377611 go발 뉴스 할 시간입니다.... 1 함께해요. 2014/05/08 766
377610 긴급생중계 - 세월호 유가족 KBS 보도국장 망언 항의방문 현장.. 3 lowsim.. 2014/05/08 1,822
377609 손석희 뉴스가 있어 그나마 숨이나 쉬고 삽니다. 1 바른 언론 2014/05/08 1,312
377608 침묵하는 종교는 정치적이다. 3 감신살아있네.. 2014/05/08 1,061
377607 현재 kbs 앞 상황 10 ..... 2014/05/08 2,823
377606 서울지리좀 여쭈어요.급해요. 10 서울분들 2014/05/08 1,171
377605 [배우 맹봉학] 방금페북글, 만민공동회 참가중입니다. 7 우리는 2014/05/08 1,276
377604 아고 코레일 빡쳐! 2 손석희뉴스 2014/05/08 1,081
377603 오늘 정말 최고의 트윗이에요...... 49 궁금 2014/05/08 18,642
377602 속보] 세월호 유족들, 영정들고 KBS 항의방문..이후엔 청와대.. 7 ... 2014/05/08 2,894
377601 민경욱도 밴댕이네 24 밴댕이속 2014/05/08 3,592
377600 10시에 고발뉴스 시청해요.. 굵직한 특종... 2 //// 2014/05/08 1,706
377599 고 박수현군 있던 객실이 의자로 창문 깨려던 그 객실이래요 25 ㅠㅠㅠ 2014/05/08 13,260
377598 동대문구.민주당 국회의원 안규백 민병두 1 빨리연락좀 2014/05/08 1,162
377597 손뉴스, 학부모회 청와대 갈려다 막혔다 4 참맛 2014/05/08 2,066
377596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이 와중에 중1수학 문제 질문 7 중1수학문제.. 2014/05/08 1,182
377595 경찰서에 전화했습니다 22 아기엄마 2014/05/08 3,649
377594 암사 명일 고덕동 일식집 3 추천부탁드려.. 2014/05/08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