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14-05-01 16:36:44

잠수부가 들어가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잠수한게 사실아닌가요?

그럼 그 자체로서 잠수를 더 오래 할수 있다는건 입증을 한셈인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계속 투입할수 있는 문제인데

왜 갑자기 철수하는건가요?

잠수부만 지원해주고 실종자 많을 위치에 투입하면 성과가 더 좋은건 자명한거 아닌가요?

 

공을 내꺼로 돌릴수 없다 어쩐다는 도저히 이유가 될수 없는것 같은데

왜 갑자기 맘을 바꿨을까요

 

오히려 역효과만 난듯해요 지금 비난이 이쪽으로 돌려지고 언딘과 해경이 덜 욕먹는 착시효과까지 날수도 있다고보는데

 

다 떠나서 어쨋든 실종자를 더 일찍 찾을수도 있는 기회인데 왜 빠지는지 이해를할수가 없어요

지금 누가 공을 가져가느냐보다 실종자 구하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아닌가요?

IP : 115.136.xxx.7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 4:37 PM (218.236.xxx.81)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정말 그 이유겠어요?

  • 2.
    '14.5.1 4:39 PM (182.172.xxx.130)

    분노의 화살이 엉뚱한데를 향하고 있어요.
    이종인님은 최선을 다하신거지요...
    20시간 연속 잠수를 하려면 교대로 할 잠수사가 있어야하는데..
    이종인님은 충원이 될 줄 아셨던거같아요..그러나 그 지원이 되지 않았다는 점,,,여기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이종인님의 표정에 뭔가 말하지 못하는 진실이 있어보여요

  • 3. 포기,체념
    '14.5.1 4:41 PM (58.126.xxx.106)

    완전 그들의 스타일대로 인터뷰 해주신 것 같아요.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쓸게 뻔하니...
    대답에 뼈가 들어ㅓ있다고 느낀 건 저뿐인가요?

  • 4. .....
    '14.5.1 4:42 PM (110.15.xxx.54)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정말 그 이유겠어요? 22222222

  • 5.
    '14.5.1 4:43 PM (182.172.xxx.130)

    이종인님은 가족들이 그만 빠지라고 전해 들은듯 해요,,그러자 기자왈,,아까 가족대표로부터 자신들은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이종인님이 그때서야 아시는 눈치던데...
    혹시 작업도중 가족들이 하지도 않은 말을 전해서 그만두게 한건 아니었는지 싶어요.

  • 6. ....
    '14.5.1 4:45 PM (121.88.xxx.46)

    한시라도 빨리 들어가야 된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의 말은.. 횡설수설에 가깝던데.. 뭔가 그게 진심이 아닌거다 싶기도 해요.
    앞으로 던 진행이 잘되겠다 했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게 된거 같아요
    안전하면 해경이 지원하겠다--> 잠수사 지원하겠다는거 아닌가요.
    해경은 지원하지도 않고...
    첨부터 해경이 한번의 기회만 준다고 한건 아니었을까..

  • 7. ㅇㅇㅇ
    '14.5.1 4:46 PM (121.128.xxx.130)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정말 그 이유겠어요? 4444444

  • 8. ...
    '14.5.1 4:47 PM (106.244.xxx.216)

    오늘 이종인교주님이 가라사대 휴거는 없다고 하셨으나
    다음에 꼭 휴거가 올것은 틀림 없으니 다이빙벨교 신도들은
    근심하지 말고 전지전능한 다이빙벨을 믿으사 꼭 다음 휴거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 9. 억울
    '14.5.1 4:48 PM (58.126.xxx.106)

    누가 다이빙벨을 만능이라 했나요?
    '이대표도 누차 강조했지요 만능아니라고 수중엘리베이터고 잠수부들의 쉼터쯤으로 생각하라고'
    실종자 가족이 다이빙벨이 어떤건지도 모르셨을까요?
    왜 이제와서 모든 화를 분노를 책임을 그분에게 돌리시는지...
    제가 다 억울합니다

  • 10. 원글과 동감
    '14.5.1 4:52 PM (122.37.xxx.51)

    해경측에 먹이감이 된것같아 더 속상해요
    이제 마구잡이 기사 쏟아내겠죠
    이렇게 되리라 생각못했어요

  • 11. 오늘
    '14.5.1 4:53 PM (59.8.xxx.111)

    자게에 많이 올라온 김어준 Kfc 를 들어보세요.
    그럼 어렴풋이 이종인님께서 왜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그림이 그려지실거예요.

  • 12. ㅠㅠ
    '14.5.1 4:54 PM (182.208.xxx.177) - 삭제된댓글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정말 그 이유겠어요? 5555

    성과나 효율이 보이니까 해경이나 언딘쪽에서
    너 방법만 그렇게 잘났으면 우리 다 빠질테니 너 혼자 끝까지 다 해봐라. 뭐 이딴식으로 협박했을수도있겠죠

    뭔가 속사정은 있어보이는데 알길이 없네요ㅠ

  • 13. ㄱㄷㅋ
    '14.5.1 4:54 PM (223.62.xxx.9)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정말 그 이유겠어요?

    55555

  • 14.
    '14.5.1 4:55 PM (119.198.xxx.185)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요.정말 그 이유겠어요?66666

  • 15. 가족들이
    '14.5.1 5:03 PM (223.62.xxx.110)

    반대했다는 것 저는 신빙성 있다고 느낍니다
    지체가 많이 된건 사실이잖아요
    저는 가족분들 이해합니다

  • 16. ..
    '14.5.1 5:03 PM (218.144.xxx.230)

    말못할 사정이 어디있겠어요?
    그동안 보면 이종인이나 이상호나 말못할 사람들은 아닙니다.
    있는그대로 트윗으로 날리면 되는데요.
    자꾸 쓸데없는 음모는 그냥 만들고
    있는사실만 집중해도 비판할것이 무궁무진한데요.

  • 17. ㅇㅇ
    '14.5.1 5:09 PM (220.87.xxx.189)

    말못할 사정이 왜 없습니까? 뭘 그리 사정을 속속들이 다 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쓸데없는 음모인지 아니면 확고한 사실인지 아직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데 어떻게 쉽게 속단하느냐구요. 말씀마따나 여태까지 해 오신 태도를 보면 그러실 분이 아닌데 그러시니까 더 이상한 거지요.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모든 비난의 화살을 이종인 대표님이 맞고 계시니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지요. 여론조작 어디 한두 번 당합니까?

  • 18. ..
    '14.5.1 5:15 PM (218.144.xxx.230)

    220//님은 뭘그리 속속들이 압니까.
    그동안 생방송하고 트윗으로 다 날리지 않았습니까
    이제와서 새삼스레 말못할 일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개인적으로 이종인 비난하고 싶은마음없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항의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종인이 화살 맞는것이 걱정입니까
    저는 가족이 받았을 상처가 걱정인 사람입니다.
    가족이 원하면 다이빙벨 투입도 옳고 원하지않음 철수도 옳다고 생각해요.
    지금 가족들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사람들 없습니다.

  • 19. ㅇㅇ
    '14.5.1 5:23 PM (220.87.xxx.189)

    그간 트위트로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날렸는지 안 날렸는지는 그럼 어떻게 압니까? 이제와서인지 이제부터인지 그럼 그건 어떻게 압니까? 이종인 대표님 화살 맞는 것 당연히 걱정이구요, 이 대표님을 실종자 가족들이 반대했는지 안 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확실치도 않은 마당에 대표님 걱정하면 실종자 가족분들 상처 걱정 안 하는 사람 되는 겁니까?

    여기 피해자 가족분들 걱정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 보십시오. 이종인 대표님 이용해서 실종자 가족에 대한 비판과 이 대표님에 대한 비판 둘 다 동시에 늘려 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경계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상황이 이 대표님 아니면 실종자 가족분들 뭐 이렇게 되는 겁니까?

  • 20. ..
    '14.5.1 5:35 PM (218.144.xxx.230)

    220// 님이 내막을 잘 압니까? 아는데로 이야기해보시지요?
    이상호가 하고픈말을 트윗으로 날리지 못한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방송에서 가족이 항의하는것 나왔다고 하고 기사에도 나왔는데
    확실하지 않은것인가요?

    이종인옹호하기위해서 실종자가족을 누가 심어놓은사람으로
    비난하는글은 봤습니다. 이종인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죠. 이종인은 비판하면 안되는 존재인가요?
    가족들이 과도한 언플로 희망을 가졌다가 실망이 크다면
    도덕적비판도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이일로 힘든사람은 이종인이 아니예요.
    가족들이죠. 가족의 입장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가족들이 이종인이 실패했든 어쨌든 고생했다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면
    이종인은 비판받을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21. ㅇㅇ
    '14.5.1 5:54 PM (220.87.xxx.189)

    내막을 잘 모르니 이러고 있지요.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조작질에 동원돼서 활동하고 있는 거 아닌 이상 내막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합리적 의심이라는 것도 모르십니까?

    이상호 기자님이 트위트로 날리지 못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얘기해 보라구요? 그걸 어떻게 압니까? 한 걸 왜 그랬는지 추론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 당장 이 기자님이 하지도 않은 걸 추론할 능력은 저에게 없습니다. 가추법을 쓰시란 말씀인데 제가 셜록 홈즈도 아니고 정보가 많지 않아서 못하겠습니다.

    생방송 중에 가족(이라는 사람)이 항의하는 거 저도 봤습니다. 근데 그게 가족인지 어떻게 확신합니까? 유족도 조작하는 마당에. 거기다 그 인터뷰가 있고 조금 지난 시각에 학부모들은 정부의 구조미흡에 항의하면서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아, 기사에서 읽으셨다구요? 언제부터 대한민국 기사가 그렇게 신뢰도가 높았습니까? 여태까지 세월호 참사 관련해서 보도된 것들 중 대부분이 조작이었고 이건 이미 거의 다 증명이 되었는데, 혹시 이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시겠습니까?

    이종인 대표님 당연히 비판해도 되지요.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누구든 비판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대표님 잘못이 뭡니까? 아, 과도한 언플이라구요? 뭘 과도하게 언플했다는 겁니까? 언플이란 게 보도가 안 되는데도 할 수 있는 겁니까? 기자들이 보도했으니까, 그것도 악의적으로 보도했으니까 이런 지경까지 온 거 아닙니까? 이 대표님이 막 나에 대해 보도해 달라고 했습니까?

    가족의 입장을 누가 생각 안 한다는 겁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근거를 살펴보니 오직 이종인에 대해 가족들이 분노했다고 하는 기사 하나뿐인 것 같습니다. 맞지요? 그럼 왜 사람들이 이종인 대표님을 덜 비난하는지 다른 정보들도 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조작투성이인 기사에만 매달려서 이종인을 옹호하는 니들은 가족의 슬픔도 모르는 놈들이다 감상적인 근거만 대시지 마시구요.

  • 22. ..
    '14.5.1 8:35 PM (218.144.xxx.230)

    이종인 대표 “실종자 수색 못해 다이빙벨 실패, 죄송”
    [현장] 일부 실종자 가족 “시간 잡아먹고 빠지면 어쩌나” 비판도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실종자 수색이 목적이었기에 결과가 없었으니 결국 실패”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실종자 가족에게 기대를 저버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시간만 잡아먹었다"는 비판도 나왔다.

    알파잠수 다이빙벨이 1일 오전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에서 자진철수를 결정했다.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는 이날 오후 자진철수 이유에 대해 “만에 하나 기존 해오던 작업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여태 고생한 해경 등의 공을 가로채는 격이기 때문”이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현실적인 제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다이빙벨 투입에 민간 다이버들이 많이 수배될 줄 알았다”며 “하지만 다이빙벨을 시도할 때는 자원봉사 다이버들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실제 알파잠수의 바지선에는 다섯 명의 자원봉사 잠수사가 교대로 다이빙벨 투입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또 이 대표는 다이빙벨 작업 자체를 실패라고 언급했다. 다이빙벨은 이날 오전 2시간 가량 사고해역에 투입·수색작업을 벌여 기대감을 모았으나 그는 “실종자 수색이 (다이빙벨의) 목적이었기에 결과가 없었으니 결국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날 다이빙벨에 탑승한 잠수사들은 객실에는 진입하지 못했으나 객실 복도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빙벨에 기대를 걸었던 실종자 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단원고 학부모 A씨는 “1분 1초가 아까운 시기에 다이빙벨 설치에 이틀이 소요됐다”며 “사고해역에 와서 준비할 것이 아니라,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상태로 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차라리 그 시간에 다이버들을 투입해 시신 몇 구라도 더 건졌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도 “다이빙벨을 100퍼센트 믿은 것은 아니지만 잘 되기를 바랐다”며 “이렇게 성과 없이 빠져버리면 아까운 시간만 잡아먹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족들은 화도 나고 실망도 크다”며 “그런 이유로 빠진다고 하니 이해가 안 된다. 가족들은 무엇이 되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다이빙벨에 투입됐던 21년 경력의 잠수사는 이날 자원봉사를 끝내며 미디어오늘에 “서울에서 진도로 온 목적은 작은 손이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밤길을 달렸다. 처음 시도되는 다이빙벨이 성과가 있기를 바랐다”며 “우리 몸보다는 학부모를 위했고 말보다는 실천하려 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며칠이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믿어달라”고 말했다.

    - 미디어오늘 -
    이기사도 못믿겠어요? 감상적인 근거없습니다. 님은 다 못믿겠다. 그리고 다 추론이잖아요. 그럴것이다.
    도대체 님이 보는것은 무엇이고, 님이 아는것은 무엇이기에 그럽니까.

  • 23. ㅇㅇ
    '14.5.1 9:19 PM (220.87.xxx.189)

    예, 많이 믿으십시오. 저는 행간을 읽습니다.

    그리고 인간사고의 기본은 추론 아니던가요? 어디 추론 아닌 것 있습니까? 신문은 사실만 전달한다. 이 내용이 신문에 실렸다. 그러므로 이 내용은 사실이다. 지금 이런 추론 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저는 언론에 하도 당해서 미디어오늘이고 뭐고 간에 그때까지의 정보와 상황에 기반해서 수용할 만하다 생각하는 것만 수용하고 의심할 수 있는 건 의심합니다. 물론 부족한 인간이기에 틀린 점도 많겠죠. 하지만 지금은 의심이 더 필요한 때라고 믿습니다.

    기사에 나온 게 맞다고 해도 소수의 학부모가 실망하고 비난했다는 사실이 곧바로 이 대표님을 힐난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예, 말씀대로 서로 다른 걸 보고 다른 걸 아는 것 같습니다. 다른 세상에서 각자 잘 살아 봅시다.

  • 24. ..
    '14.5.1 11:08 PM (218.144.xxx.230)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고 싶겠죠. 본인의 믿음이 깨질까 두려워서
    오늘JTBC뉴스도 좀보고 진실을 직시하세요. 피하려하지말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종인 비판하고픈 마음도 없는사람입니다.
    다만 자신들의 믿음이 틀릴까봐 음모만들어내고 현실을 호도하는것이 걸렸을 뿐입니다.

  • 25. ㅇㅇ
    '14.5.2 12:08 AM (220.87.xxx.189)

    예, 충고는 받아들이죠. 그리고 똑같이 돌려 드립니다. 피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759 노란 리본 단 인간들은 빨갱이 4 .... 2014/07/07 993
394758 아들 키워보시니 아들 성격 아빠 닮는 경우가 많나요? 3 .... 2014/07/07 1,311
394757 닭볶음에 육수 넣나요? 4 요리 2014/07/07 726
394756 청소기에 먼지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1 2014/07/07 734
394755 피임약 - 야* vs 머시* 6 ㄹㄹ 2014/07/07 2,584
394754 거실에 매트리스 끌고 나왔어요. 2 나비잠 2014/07/07 1,567
394753 청소년근로자 26.3%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1 세우실 2014/07/07 547
394752 닭조림 요리는 항상 망쳐요 11 초보 2014/07/07 1,635
394751 동대문에서 진주 구입 ffgg 2014/07/07 1,095
394750 로봇청소기 모뉴엘 쓰시는 분, 어떤가요? 3 룸바안녕 2014/07/07 1,627
394749 시진핑주석 외모가 고 노대통령님 닮지않았나요? 5 ... 2014/07/07 953
394748 팩스 받고 보내고 할 곳 있을까요? 5 엄마맘으로 2014/07/07 862
394747 모든 명품은 거의 다 이미테이션이 있나요? 1 sks 2014/07/07 1,235
394746 토익보카책 관심있으신 분들 계세요? 10 출판녀 2014/07/07 1,018
394745 아파트 주민한테 쌍욕 듣고 모욕죄로 고소하고 왔어요. 18 soss 2014/07/07 7,321
394744 짜파*티는 두개 먹어도 되는거죠? 14 배고픈곰돌이.. 2014/07/07 1,879
394743 제 눈에 너무 야한 광고, 백허그하는 제습기 광고요. 13 ㅎㅎㅎㅎ 2014/07/07 3,094
394742 에어컨 싫어하는 상사한테 맞장구 쳐주던 직원.. 1 아이러니 2014/07/07 857
394741 그레이트 뷰티 보신분 계실까요? 4 덥다 더워 2014/07/07 776
394740 기미가 스멀,스멀 올라와요~~ㅜㅜ 11 기미 2014/07/07 4,055
394739 분당사시거나 용인 보정동 잘 아시는분들 6 yoon .. 2014/07/07 2,072
394738 내연남 만나는데 걸림돌'..세 딸 버린 비정한 엄마 6 가슴이 답답.. 2014/07/07 2,414
394737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7.7) - 시진핑에게 당한 박근혜, 국익.. lowsim.. 2014/07/07 783
394736 어릴때부터 학습 습관 길들여줘야할까요? 2014/07/07 610
394735 다음카페 장터 2 ^^ 2014/07/07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