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o발뉴스/팩트TV] 세월호 침몰현장 다이빙벨 해저작업 성공 동영상

lowsim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4-05-01 16:09:07
[Go발뉴스/팩트TV] 세월호 침몰현장 다이빙벨 해저작업 성공 동영상(1부, 2부)
http://ggomsutapa.tistory.com/3905
IP : 211.211.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4.5.1 4:15 PM (58.228.xxx.56)

    인명 구조를 못 해냈기 때문에 실패라고 하신거네요~ㅠㅠ

  • 2. ㅇㅇ.....
    '14.5.1 4:16 PM (222.107.xxx.119)

    좀 더 할 순 읍나요??????

  • 3. ...
    '14.5.1 4:22 PM (106.244.xxx.216)

    [진도=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종인 사장님이) 실종자 가족들 데리고 장난쳤습니다."

    다이빙 벨 구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바지선에 함께 탔다가 1일 오후 2시30분께 팽목항 행정선착장에
    하선한 실종자 가족들은 곧바로 취재진을 만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학부모는 수차례 "성공한 게 아닙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다 "자식들은 배 안에 있는데 장난친 거 생각하면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착잡함을 감추지 않았다.

    또 학부모는 "다이빙 벨이 만능이라고 한 사람들이 대체 누구냐"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다이빙 벨을 실은 바지선을 선착장에 정박한 다음 하선하기까지 20여분간 이 사장과 무슨 얘기를 나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지난 48시간 동안의 작업 동기를 들었다"며 "제가 봤을 때는 하긴 했는데 성의가 없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행정선착장을 떠났다.

    지난달 29일 논란 속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재투입된 다이빙 벨은 이날 오전부터 이튿날까지 투입을 시도했으나
    줄이 끊어지는 등의 이유로 실패를 반복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1_0012891407&cID=1...

  • 4. 106.244
    '14.5.1 4:29 PM (14.39.xxx.89)

    밥이 아깝다.

  • 5. 흠....
    '14.5.1 4:33 PM (58.228.xxx.56)

    이종인씨가 투입된게 사고후 몇일날이었던가요?

    해경은 특수군의 투입을 막았었고....
    언딘은 17일 도착! 4일만에 언딘은 첫 시신을 인양했죠~

    그들에겐 왜 침묵하시나요???언론!!!!

  • 6.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14.5.1 5:57 PM (112.144.xxx.27)

    다이빙 벨 투입하는

    실시간 방송 다 봤습니다


    다이빙 벨 장비 시스템 운용 하는 거

    보여 주는 걸로 증명 됐습니다


    실패가 아니고

    성공 입니다


    이종인 대표

    대인배 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 안하셔도

    대표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쓰레기 언론에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악의 축 입니다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불쌍한 인생....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51 남편한테 자주듣는 잔소리 있으세요? 16 잔소리 2014/06/22 3,052
390350 서울시내에 괜찮은 운전학원 추천요 2 자동차 운전.. 2014/06/22 1,347
390349 등기비용중 어느부분에서 계산착오가 있을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4 등기비용 2014/06/22 1,217
390348 부모님 대할 때 감정이 요동쳐요.. 상담 받아야할까요 3 제제 2014/06/22 2,231
390347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후 대치..투항 권유 중 6 참맛 2014/06/22 2,918
390346 감기 걸리면 열은 없는데 열감.. 2 ㅠㅠ 2014/06/22 4,214
390345 교세라 세라믹칼 신기하네요 22 대박 2014/06/22 11,771
390344 천주교 신자분께 여쭙니다 5 감사 2014/06/22 1,926
390343 인조가죽 크로스백을 초록색으로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3 밤의피크닉 2014/06/22 1,331
390342 전세계약서가 없어 졌어요. 5 어째요 2014/06/22 2,241
390341 이런사건 터질때마다 확실히 남자아이들 군대에대한 어드벤테이지긴 .. 6 레몬티 2014/06/22 2,707
390340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제자 논문 가로챈것..확인된것만 8건 1 까도까도양파.. 2014/06/22 1,317
390339 종로3가역 근처 헤어샵 추천바래요.^^ 점만전지현 2014/06/22 1,976
390338 17 꼬질 2014/06/22 3,289
390337 인진쑥 뭐에 좋은가요 헷갈려요 1 쑤욱 2014/06/22 1,538
390336 'GOP 사고' 예견됐다..관심병사까지 근무 투입 2 ... 2014/06/22 2,323
390335 60만원짜리 에센스 후기입니다 15 개운하다요^.. 2014/06/22 15,553
390334 군대라는 곳 1년에 몇명사상 통계있나요? 2 국방의무 2014/06/22 1,081
390333 나이 30먹은 신입인데요..지적받을때마다 위축되요.. 15 지적 2014/06/22 4,157
390332 전 이상하게 배고프면 졸려요... 5 ----- 2014/06/22 5,238
390331 얼굴에 붙이는 팩도 기내 액체 가능한 100ml 에 포함 되는지.. 2 기내물품 2014/06/22 1,287
390330 아파트 증여세에 관해 질문 좀 할게요 2 시원해 2014/06/22 2,102
390329 현대 미술작품의 가치(펌) 7 알 수 없어.. 2014/06/22 1,763
390328 바람든 알타리 버리는게 나을까요? 5 여름 2014/06/22 2,906
390327 교전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3 ... 2014/06/22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