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o발뉴스/팩트TV] 세월호 침몰현장 다이빙벨 해저작업 성공 동영상

lowsim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4-05-01 16:09:07
[Go발뉴스/팩트TV] 세월호 침몰현장 다이빙벨 해저작업 성공 동영상(1부, 2부)
http://ggomsutapa.tistory.com/3905
IP : 211.211.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4.5.1 4:15 PM (58.228.xxx.56)

    인명 구조를 못 해냈기 때문에 실패라고 하신거네요~ㅠㅠ

  • 2. ㅇㅇ.....
    '14.5.1 4:16 PM (222.107.xxx.119)

    좀 더 할 순 읍나요??????

  • 3. ...
    '14.5.1 4:22 PM (106.244.xxx.216)

    [진도=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종인 사장님이) 실종자 가족들 데리고 장난쳤습니다."

    다이빙 벨 구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바지선에 함께 탔다가 1일 오후 2시30분께 팽목항 행정선착장에
    하선한 실종자 가족들은 곧바로 취재진을 만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학부모는 수차례 "성공한 게 아닙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다 "자식들은 배 안에 있는데 장난친 거 생각하면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착잡함을 감추지 않았다.

    또 학부모는 "다이빙 벨이 만능이라고 한 사람들이 대체 누구냐"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다이빙 벨을 실은 바지선을 선착장에 정박한 다음 하선하기까지 20여분간 이 사장과 무슨 얘기를 나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지난 48시간 동안의 작업 동기를 들었다"며 "제가 봤을 때는 하긴 했는데 성의가 없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행정선착장을 떠났다.

    지난달 29일 논란 속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재투입된 다이빙 벨은 이날 오전부터 이튿날까지 투입을 시도했으나
    줄이 끊어지는 등의 이유로 실패를 반복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1_0012891407&cID=1...

  • 4. 106.244
    '14.5.1 4:29 PM (14.39.xxx.89)

    밥이 아깝다.

  • 5. 흠....
    '14.5.1 4:33 PM (58.228.xxx.56)

    이종인씨가 투입된게 사고후 몇일날이었던가요?

    해경은 특수군의 투입을 막았었고....
    언딘은 17일 도착! 4일만에 언딘은 첫 시신을 인양했죠~

    그들에겐 왜 침묵하시나요???언론!!!!

  • 6.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14.5.1 5:57 PM (112.144.xxx.27)

    다이빙 벨 투입하는

    실시간 방송 다 봤습니다


    다이빙 벨 장비 시스템 운용 하는 거

    보여 주는 걸로 증명 됐습니다


    실패가 아니고

    성공 입니다


    이종인 대표

    대인배 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 안하셔도

    대표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쓰레기 언론에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악의 축 입니다


    쓰레기 기사 퍼 나르는 쓰레기 댓글

    보고 있나?


    불쌍한 인생....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710 ㄷㄷㄷ 어느 한 트위터의 예언.jpg 5 참맛 2014/05/04 4,958
376709 무능혜를 사수하라!!! 7 지령확인 2014/05/04 1,273
376708 지금 jtbc 전진배 기자 5 언딘 너는 .. 2014/05/04 4,026
376707 어찌 이런일이....방문현장 묵음처리? 5 .. 2014/05/04 2,818
376706 12개월 아기 소변검사 적혈구 수치 높다는데 3 .. 2014/05/04 5,316
376705 세월호 다음은 어디가 될까? 1 풍선 2014/05/04 1,279
376704 필독. 세월호 침몰했던 16일,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핵발전소 .. 4 세월호 잊지.. 2014/05/04 2,170
376703 지금 jtbc 세월호 특보에서 5 보세요 2014/05/04 2,609
376702 朴 진도 재방문.."책임있는 사람 엄벌에 처할 것&qu.. 18 닭공주아웃 2014/05/04 3,479
376701 조금전 불가피한 업무때문에 외출했다가 귀가했는데.......ㅠㅠ.. 9 oops 2014/05/04 3,936
376700 서울시장 새누리당 후보경선 박근혜입김논란 -완전탄핵감 1 집배원 2014/05/04 1,081
376699 네이버는 퍼오고 싶지 않지만 - 외신기사를 대하는 한국정부 1 이제그만 2014/05/04 1,629
376698 진도에 언딘하고 해경 만나러 갔나 보네요 6 ㅇㅇ 2014/05/04 1,477
376697 구조 활동은 계속 전개 중인 건가요? 2 ymoonz.. 2014/05/04 615
376696 세월호 희생자 학부모들이 분향소에서 배포하는 유인물...필독할 .. 20 기다림 2014/05/04 6,179
376695 학생증 걸고 온 내 새끼ᆢ 눈물 마를 날이 없네요 15 .. 2014/05/04 5,702
376694 오래걸을때 다리살이 간지러운 증상 10 .. 2014/05/04 26,491
376693 엄마들이 낸 신문광고요 6 참맛 2014/05/04 2,325
376692 세월호와 마녀사냥(폄) 3 탱자 2014/05/04 1,722
376691 분위기상 죄송한데요~ 임대아파트가 포함되어 있으면 아파트 매매가.. 2 흠.. 2014/05/04 2,114
376690 박근혜주위에 유가족없다네요. 12 트윗에 2014/05/04 10,223
376689 kbs 국장, '세월호 사망자 많아 보이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62 이제그만 2014/05/04 11,391
376688 서울분향소에 와있습니다... 6 ... 2014/05/04 2,003
376687 대학생 딸둘과 합의본 내용 11 딸둘아빠 2014/05/04 5,806
376686 요즘 카톡에서 돌고있는 세월호 물타기 만화입니다 14 ㅇㅇ 2014/05/04 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