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4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서울 합정역에서 망원역 사이 가로수길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하는 노란색의 현수막 20여개가 내걸렸다. 현수막은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 각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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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분노를 표하는 실명 현수막 20여개
국민티비뉴스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4-05-01 14:40:34
IP : 121.157.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1 2:49 PM (175.223.xxx.102)욕한바가지!!
자알했쓰요~~2. ^^
'14.5.1 2:51 PM (39.116.xxx.15)어디서 주최하는지 궁금하네요.각각 개개인이지만 속한 단체가 있을것 같아요.
3. ^^
'14.5.1 3:09 PM (39.116.xxx.15)자연스럽지 않아 보여 한 말이에요
4. 뭐지
'14.5.1 3:18 PM (39.121.xxx.233)자연스러움 = 무관심 무행동 인가요?
5. ...
'14.5.1 4:16 PM (117.111.xxx.18)39.116은 꼭 단체를 묻네요.
베란다에 현수막 걸겠다는 분의 글에도 이런 댓글을 달더니...6.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14.5.1 4:31 PM (125.176.xxx.188)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밝히는게
자연스럽지 않게 보인다니...... 웃기는군.
이 기사가 두렵긴 한가보네 관심보이는것 보니 ㅋ7. ...
'14.5.1 8:58 PM (112.155.xxx.72)단체는 빨갱이라고
박근혜 지지자들을 뺀 모든 국민들이 가입한 단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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