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예약총리로 令이 안 서는 정홍원 씨가 주재한 대책회의에서 나온 말. (4월 30일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어떤 사람 1 : "(침몰한 배) 선실 문이 안 열리는데 (모든 문이 다 열리는) 마스터키를 가져가 쓰면 어떨까요?"
어떤 사람 2 :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퇴임예약총리로 令이 안 서는 정홍원 씨가 주재한 대책회의에서 나온 말. (4월 30일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어떤 사람 1 : "(침몰한 배) 선실 문이 안 열리는데 (모든 문이 다 열리는) 마스터키를 가져가 쓰면 어떨까요?"
어떤 사람 2 :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