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달린게 저런말 하라고 달렸나 싶게 망언...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나 싶은 뻔뻔함...
우리 힘모아 함께 댓글로 망언한 사람과 뻔뻔한 행태를
일삼은 정치인들 인명사전 만들어 봐요.
윗선부터 오늘 신문에 나온 부산 국회의원인지
그 법안 패기한 사람까지.
또한 기자나 앵커직종군에 있는 사람 포함하고요.
그들이 정치쪽에 나갈 확률 높으니까...대표적으로
사과대신 감을 투척하신 ㅁㄱㅇ!
이거 댓글 정리해서 전 선거때마다 들쳐볼렵니다.
기억하고 알릴려고요.
82 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