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의심에 근거
각 자료 합쳐보면
세월호 침몰전
7시 10분 진도 VTS는 세월호가 진도 구역에 들어온것 확인 -경보기능 설정했다고 함
대산VTS 설명 - 100% 세월호는 들어 올 때마다 구역에 들어오는것 보고했음 사고당일도 마찬가지였음.
세월호 진도 교신 편집의혹 및 삭제 의혹 방송사에서 다룸 ( KBS . SBS. YTN )
- 해경 반박자료 설명도 함께 설명
배가 망망 대해에서 양식장을 덥쳤을때 아무도 본사람이 없다고 못잡지 않는다.
결국 사고를 숨기려고 16번 공용채널을 쓰지 않았다는건 말이 안되고
여기서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자면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는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건 아닐까 - 구조대를 보내줄 기관이 해경인데
해경과 연 락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16번 채널을 쓸필요가 없었다
7시 40분 이미 배 기울임 - 보일러 선원 일지에서 확인
적어도 7시 40분부터 이상이 생김
배가 복원력 하려고 흔들림 승객이 일어나 돌아다니면 다치니까 자리에 앉으라고 한건 틀린 지침은 아니었음
구조대 안온상태에서 일찍 뛰어내리는건 위험함으로
해경측에 지시나 선장의 판단 둘중에 어느 하나가 탈출의 시기를 노침
한시간 이상의 시간동안 대체가 늦엇던 해경은 교신을 지웠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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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표기한게 있음 댓글로 수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