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파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 작업 종료 후 인터뷰
1. Leica
'14.5.1 11:27 AM (210.204.xxx.2)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page_code=movie&no=3995&movie_the...
2. 진짜 잘 생기셨네요.
'14.5.1 11:29 AM (1.246.xxx.37)웃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3. 처음이 중요했는데..
'14.5.1 11:34 AM (39.115.xxx.19)너네들도 궁금하셨나봅니다?
다른데서 빌려다 해보니 실패할 확률이 높을것같아서 그거 기대하고 뒤늦게서야 넣었는데 알고있었던대로 그 급박할때 총동원했었더라면 저 액자속의 아이들은 줄어들었을텐데......
이제는 그안에 남아있는던 육신이나마 가족들에게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ㄱ ㅅ ㄱㄱ 들.......
니들이 사람이냐....4. 인터뷰내용중
'14.5.1 11:38 AM (180.182.xxx.179)사실 가릴게 없어야 하는데.......이게 무슨 작전도 아니고...
라고 하시네요.
그쵸...그쵸...그래야 하는거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문제인데...
가릴게 없어야 하는데라고 말하는 이면에 얼마나 하고 싶은말을 삼키는지가 보이네요..5. 참 ~!
'14.5.1 11:42 AM (121.190.xxx.124)말씀도 잘 하세요. 그런데 아직도 방해 그것도 목숨을 담보로
방해 하는 건 뭐죠? 정말 인간들 맞나요??6. * * *
'14.5.1 11:46 AM (122.34.xxx.218)김어준 KFC 대담 보니.. 말씀도 참 구성지게~
잘 하시드라구요.... (영어 발음은 또 의외로 얼마나 멋지신지 ㅋㅋ)
지금 맘으로는 저분을 국방부장관 자리에 뙇~! 앉혔음 합니다.. ;;7. 이종인대표를
'14.5.1 11:53 AM (1.240.xxx.68)안전행정부 장관으로!!
누구를 위한 안전인지 모를 나라..
사람의 생명이 먼저여야 하지 않겠습니까?8. ...
'14.5.1 11:56 AM (211.189.xxx.224)착잡하네요.
이종인대표 앞으로 사업에도 지장있을지 모를 따를 당할듯해요..
이번에 이대표님이 나서주셔서 천만다행..
감사합니다.9. ㆍㆍ
'14.5.1 12:16 PM (211.200.xxx.228)진작했으면좋았잖아ㅜㅠ
입수해서 한시간 넘게있었다면
상황이달라졌을수도ㆍㆍ10. ..
'14.5.1 12:30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인터뷰중 주인..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11. ...
'14.5.1 1:09 PM (106.244.xxx.216)[YTN]
실종자 가족 사이에도 '다이빙 벨' 실효성에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다이빙벨을 타고들어간 잠수요원이 선내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수색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50여 분 만에 바지선 위로 올려졌습니다.
다이빙벨은 어제 오후에도 투입됐지만 장비와 산소 줄이 꼬이면서 20여분 만에 다시 끌어 올려졌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실종자 가족은 '다이빙 벨'이 구조 작업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시간만 지연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잠수요원 3명이 선체 진입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2명이 호스를 잡고 있어야 해서
작업할 수 있는 요원은 1명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 작업 모습을 지켜본 실종자 가족마저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다이빙 벨' 이용 여부를 놓고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
[연합뉴스]
다이빙벨 새벽 투입했다가 오전에 철수
이날 가족 브리핑에서 다이빙벨의 실효성, 수색시일 허비 여부, 잠수사 능력 등에 의문을 제기하는 가족들이 적지 않았다.
한 가족은 "다이빙벨 작업으로 4일간 선미쪽 수색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가족은 "정부측 전문가들이 우리한테 묻지 말고 (수색방법을) 결정해달라"며 답답함도 토로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1857 | 카카오전화번호를 알려주셨는데 모르겠어요 4 | .... | 2014/09/27 | 894 |
421856 | 혼자 여행 다녀 왔어요 3 | ,,, | 2014/09/27 | 2,192 |
421855 |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37 | 그렇더라 | 2014/09/27 | 28,444 |
421854 | 수원이나 수지미용실 1 | 지온마미 | 2014/09/27 | 1,030 |
421853 | 카톡이 텔레그램에 밀렸네요. 19 | ㄷㄷㄷ | 2014/09/27 | 10,595 |
421852 | 노래 찾아주세요~ 꽃보다누나에 나왔던 곡인데.. 2 | 꼭 | 2014/09/27 | 1,032 |
421851 | 아이 있는데 회사에서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한다면요? 6 | 갈등 | 2014/09/26 | 1,235 |
421850 | 위기의주부 끝까지 보신 분 계셔요? 8 | 수-즌 | 2014/09/26 | 2,038 |
421849 | 저도 연예인 본 이야기 방출 7 | 우리 아이가.. | 2014/09/26 | 7,961 |
421848 | 김부선씨 오늘....노란 팔찌요!! 9 | ㅇㅇ | 2014/09/26 | 4,184 |
421847 | 서명해 주세요 2 | 지금 | 2014/09/26 | 554 |
421846 | “정치보다 드라마 좋아했던 우리를 하나로 묶은 이름…그것은 엄마.. 4 | 인터뷰 | 2014/09/26 | 1,170 |
421845 | 맛있는 레몬케익 어디서 파나요? 2 | 미드 | 2014/09/26 | 1,256 |
421844 | 가치관에 혼란이 올때... 3 | 뭘까 | 2014/09/26 | 1,171 |
421843 | 개소리 스트레스 9 | 잠못자 | 2014/09/26 | 2,206 |
421842 | 드디어 내집마련 하는데 명의를??? | 소동엄마 | 2014/09/26 | 879 |
421841 | 스벅 단풍카드 ♡ 2 | 0o0 | 2014/09/26 | 1,169 |
421840 | 세탁소에 맡겼다 찾아온 여름옷들 찝찝해요 1 | 세탁소 | 2014/09/26 | 1,751 |
421839 | 시모와 장모라는 표현 16 | diadia.. | 2014/09/26 | 4,245 |
421838 | 7세 아들이랑 단 둘 여행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육아휴직 | 2014/09/26 | 813 |
421837 | 학교교육을 뛰어넘는 교육 방법있을까요? 7 | 엄마 | 2014/09/26 | 1,104 |
421836 | 예쁜 용기들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3 | .. | 2014/09/26 | 1,238 |
421835 | 82쿡님들 웬만하면 매장주인 옹호하는거 10 | ..... | 2014/09/26 | 2,572 |
421834 | 대선직전 박근혜의 걱정. 6 | 닥시러 | 2014/09/26 | 1,525 |
421833 | 위기의 주부들 요즘 방송안하나요 1 | 미드 | 2014/09/26 | 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