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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4-05-01 09:42:11

저 며칠 전 봤는데

몇 명 없더군요.조조라 그런지...

개인적으론 메시지로 보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

전 몇 몇 장면에선 빵빵 터지게 웃겼는데

같이 본 사람도

다른 관객도 거의 웃질 않았어요.

개콘스탈로 웃긴 건 아니지만

못 견디게 웃길 때가 있었는데

이거 일반적인 우리나라 정서에 그다지 안 맞는 유머인가요?

제가 그런 쪽으로 객관적으로 잘 몰라요,그쪽 감각이 떨어져서리~

어쨋든 혼자만 웃고

살짝 벌쭘한 느낌?

 

걍 많이 웃으신 분들과

공감하고 싶어요~

IP : 180.70.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JAMA
    '14.5.1 9:51 AM (125.186.xxx.64)

    동계올림픽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 2. ...
    '14.5.1 9:53 AM (180.70.xxx.26)

    ㅇㅇ님같은 댓글 당연 올라올 줄 알았어요

    며칠 전 분향소 앞을 지났는데
    가고 싶었지만
    멀쩡한 얼굴로 볼 일 봐야 할 일이 있어서
    그냥 지나갔어요
    제 눈이 얼마나 퉁퉁 부을지 전혀 자신이 없어서요~

    솔직히
    온 국민이 하루 온 종일 경건하고 슬플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하루종일은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 생각해요~

  • 3. ...
    '14.5.1 10:08 AM (14.32.xxx.4)

    아니 영화보고 웃지도 못하나요............
    저도 그거재밌게봤어요 관객들 빵빵터지는부분도 몇군데있던데요 ㅋ

  • 4. 00
    '14.5.1 10:24 AM (121.174.xxx.100)

    사람마다 다 틀리고 현실은 동네 술집이나 극장에 가면 사람들 우글거리는데 왜 현실을 모를까 남에게 까지 자기랑 같은 감정일 요구하는건 웃기네요

  • 5. 저도..
    '14.5.1 10:28 AM (211.253.xxx.18)

    저도 완전 웃겼어요... 표정은 심각한데 행동은 너무 웃긴..

    그 동계올림픽 참 웃겼고, 색감도 이쁘고 동화같고. 중간중간 나오는 명화 찾는 재미도 있고. 그 사과들고 있는 소년 내려지고, 에곤쉴레의 그림 걸려졌을때도 빵 터졌네요.. .

  • 6. 플럼스카페
    '14.5.1 11:17 AM (122.32.xxx.46)

    저도 재미나게 봤어요. 저볼땐 주말이라 그런가 만석이었어요.
    말씀하신 그 부분 저도 풉하며 보았어요. 근래에본 영화중 가장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저도 추천

  • 7.
    '14.5.1 12:05 PM (121.134.xxx.54)

    요 근래 또 보고싶다는 생각 가진 영화에요.
    음악도 그렇고 영화 구도도 그렇고.
    힘없는 사람들 희생되는건 여기나 거기나 ㅠ ㅠ 같구나 싶고

  • 8. ,,,
    '14.5.1 12:15 PM (203.229.xxx.62)

    재미있게 봤어요.
    인생은 아름다워인가 포로 수용소에서 아빠와 아이가 생활하던 영화가
    생각나는 비슷한 느낌이 드는 영화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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