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1 - 다이빙벨 내부
카메라 2 - 바다속 선내 구조자 장면
카메라 1 - 다이빙벨 내부
카메라 2 - 바다속 선내 구조자 장면
보고있는데
왜이리 울컥할까요?
부디 많은 아이들 찾아주세요.
이렇게 좋은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훼방놔서 아이들 다 죽였다니, 분노가 치밉니다. 쥐길놈의 해경과 언딘.
아~잠을 못자겠네...
정말 못자겠네요..
지금 난간있는데라고 한거 맞죠?
언딘 미친 놈들이 가이드 라인을 여기 저기 얽히게 설치해서 장애가 많은가 봅니다.
근데 어딘지 감이 안서네요.
유투브 온에어로 보니 옆에 일베충들이 하두 지껄여서 정신이 사나워 댓글 안달리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작업중 보느라 어디까지 진입한건지 놓쳤네요. 하여간 내려가는 장면 캡쳐햇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이번엔 성과있길 바랍니다. 아니 이렇게 들어가서 작업 재개한 것만도 감사할 일이네요.
첨 부터 이 장비를 이용했다면 많은 생명을 구조했을겁니다.
나쁜 개xx들...
잠수한지 50분이 되는데 수중에서 작업하는 것 보니....
애초 투입 못한 것이 참으로 한스럽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저런 장비를 초반에 투입했더라면...ㅠ.ㅠ
지금이 이종인대표가 처음 진도에 갔던 19일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했답니다.
가이드 라인을 제대로 설치 못한 앞선 해경놈들 때문에 애먼 시간만 버리고 있네요..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벌써 들어간지 40분 이상 되었어요.
해경이 말한 오분 십분, 이십분.. 정말.. 처음 부터 협력해서 잘 설치해서 했으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개 같은 해경놈들
개 같은 .. 취소 합니다. 개들에게 미안합니다.
개 만도 못한 해경 놈들
왜 이종인 대표가 직접 들어가지 않느냐고 조롱하던데
참고로 이종인 대표는 심해잠수 150m로 우리나라 기록 보유자입니다.
이런거 국가에서 공영방송에서는 왜 안하죠??? 지금 이게 국가입니까??!!!!!!
정말 정말 이종인대표님 감사합니다
아가들아정말미안하다 진작 이랬으면
너희들 다 살려 데려왔을텐데
이렇게 했어야했는데...ㅠㅠ 원통하기만 하네요..
잠수보다 경험 많은 사람의 총괄 지휘가 더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다이빙 벨을 투입시켜 구조 활동 했으면
진짜 몇명이고 구조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침몰한지 3일이 지난 후 시신 3명을 발견하고
그것도 하루 지나서 수습하고..
그동안 일련의 구조과정의 잡음들을 볼 때
정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촬영하면서 문제점을 토론하고
컨트롤 타워에서는 실시간 구조 수색 현활을 모니터 하면서
상황을 보고 받고 판단하고...
정말 화가 납니다..
이종인대표 안들어간다 조롱하는 넘들..
그럼 해경은 해경청장보러 직접 들어가라하지?
산소통 대신 생수통 들려서 보내는거 아닌가몰라.
하는짓들마다 병맛이라..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
잠수 80분 되었습니다.
이종인 대표가 말한대로네요. 잠수사들은 훨씬 편안하고 안전하게 오랜시간 작업하고 올라올때도 벨 안에서 쉬면서 감압 계획대로 시간, 수심 조절해서 안전하게..
지금 들어가서 작업하는 바다 조건이 사고 당일날과 다음날과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유속이랑 조류요....
조류도 강하지 않고 시야도 좋았다고 하죠. 오늘은 조류가 쎄지는 대조기고 파도도 있어서 낮에 파도때문에 다이빙벨 설치에 문제가 생겼던 거구요.
다이버들이 없어서 곧바로 다시 작업에 들어가지 못하네요. 수백명 자원 봉사 다이버들 해경 방해 공작으로 다 보내고..
기가 막힙니다. 다시 다이버들이 많이 돌아와주셨으면..
사고 당일은 오늘에 비해 평온 헀는데 해경과 언딘은 기술이 없으니 조류 핑계 한거지요.
빵드시고 계시네요.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오늘이 사고 난지 일주일만이라도 되었으면..ㅠ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75716&cpage=1...
분노스럽네요. 개쉐이들 ....
소리내서 펑펑 울고 싶네요...아니 소리지르면서..
그 많던 자원봉사 잠수사분들 다 쫓겨나고..
이게 뭔가요....망할..씨...
이종인 대표는
컨트롤 타워에서 모니터로 실시간 상황보고 받고
문제점 확인하면서 판단하고 지시한다
잘...
아.라.드.러.라
.................................................
그리고
청와대에도
벙커에서 모니터가 설치 되어 있어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 다 볼 수 있을 텐데...
안보실장만 있고 컨트롤 타워는 없단다
국가가 국민의 목숨을 나 몰라라하는 국가 운영 책임자들은
이제
국민들이 용서하지 안을 뿐 아니라
다 아웃이다
너,거.들.끼.리.
똘똘 잘 뭉쳐서...
책상에 앉아서 주고 받고 위로하든지 사과를 하든지,
말든지 ..
메모를 하든지..
이제는 아무 관심 없다
공주님 말씀 잘 듣고
착하게 잘 살아라
그러게요 저것들 왜 왔죠?
해경 꼴 같지 않은 새끼들이
잘되고 있느냐고 묻고 가는군요.
18넘들도 중계 보다가 왔을 겁니다.
자막 지원이 됐음 좋겠다아...... 한 마디 한 마디 모두 알아듣고 싶은데 모터 소리 때문에 하나도 못 알아듣겠네요. ㅜㅜ
그냥 아쉬운 마음에 해 보는 소립니다.
해경이 접근하다 다이빙벨에 부딪힐뻔 했대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75791&cpage=1...
아주 똥줄이 타서 무서운 짓도 할 기세인가 봅니다.
그렇네요, 다른 잠수부들이 좀만 더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구 속터져..ㅠ.ㅠ
읍소라도 할까요?
제발 도와주십사하고요
다이빙벨에 잠수 인원이 모자라 작업을 지속할수
없다고요. 아이들봐서 다시한번 도와주십사고요
성명서에 전화번호 있더라고요
다이버들은 수중 카메라 안 가지고 들어가나요?
지금 제일 궁금한 게 바닷속 상황이라서요.... 혹시 바닷속 모습을 구조하면서 지상에 내내 보여줄 수는 없는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중계가 가능하다면 유족들에게도 속시원한 상황일 거고 지상파에서도 무시 못할 텐데.....
꺼지고 다시 고요함이 찾아온 바다.. 지척에 갖혀있는 아이들.. 너무 슬픕니다. 해군들 동원해서 24시간 교체 투입을 해도 모자른 판에 겨루 세명 잠수사 투입 후 인력이 없어서 구조 장비를 끄고 돌아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ㅠㅠ
처음부터 이랬어야 했어.....ㅠㅠ
영화인협회쪽에서 지원가능할텐데
이쪽도 갔다 포기하고 돌아간지라
다시 와줄지 모르겠네요
Udt동지회에 전화해서 사정하고
문재인의원실에도 전화해서 udt동지회쪽에 부탁해달라 하고요
전화 가능한 시간되면 일단 해보자고요
우리라도 사정해봐야죠
그분들도 자존심이 있는데 명분이 있어야 다시오죠
작업 영상을 못보신 것 같은데 다이빙벨에서 작업한 잠수사들이 수증 카메라로 선내 진입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줬답니다. 위에 감독자하고 실시간 영상, 통신하면서 같이 의논하면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하신 잠수사 분은 왜이리 귀여우신지.. 다이빙 복 입고 웃고 계신 모습이 바다표범 같아서 웃음이 나네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75909&cpage=1...
아까.
선내 촬영 나왔어요
선내 led 조명을 가이드 라인 따라 설치 하면 좋은데..
영화인 협에서 필요 장비 지원 해주시면 감사...(아시는 분 연결 부탁..)
글고
청와대 대통령 혼자 쓰는 돈 1년에 1존가 얼만가 있다 던데..
인간적으로
옷 비 쫌 줄이고...
지원 쫌 해 주지...
그 할매의 어떤걸 입어도 인민복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옷걸이에 어울리지 않는 한복 몇 벌, 해경넘들 골프장 신축비용에는 백억 단위로 돈 쓰고 국회의원들 로비금 받아 해외로 잘만 놀러다니면서 정작 선거때면 고개 숙이며 별 아양을 다 떨던 국민들을 위해서는 한 푼 안 쓰네요. 벼락 맞을 넘들.
저넘들 정치판에서 아예 쓰러내고 싶습니다. 제발.
이 와중에 연합뉴스 뒷목 잡습니다.
다이빙 벨에서 빵까지....간식까지 먹고
있는 모습보니 울컥.....진즉에 투입하지 미친넘들
저게 역사도 깊은 장비인데 ....어른들의 돈 지랄에
애들만 죽어 나갔네요
초기부터 총동원해서 돕고 싶어했는데
그거 거부한 18놈들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다 쳐 죽여야 할 넘들
아이들을 아이들을 이 일을 어째요.
구원파, 청해진 해운.... 해경넘들 다 살인자 입니다. 300명을 죽인 살인자들
"벨 두 차례 투입 ...선내 진입 성공" 자막 떳네요
파도치는 대조기에도 다이빙벨이 무사히 장착되었군요. 추카추카.
이제 실력좋고 체력좋은 민간자원봉사 잠수사들이 얼른 많이 오셔서 찬물 속에 떨고 있을 애들과 탑승자분들을 한시간이라도 빨리 꺼내오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갑자기 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종인씨 화이팅. 다이빙벨 잠수사분들도 화이팅
5:11 십년감수. 상승중인 벨을 해경선이 갑자기 고속으로 접근해 충돌할 뻔 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곳에서 작업중인걸 모두 알고 있었을 텐데요 pic.twitter.com/yCeB0dlK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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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것들은 뭔가요. 저 해경선 손석희 뉴스에서 다뤄줬으면 합니다.
이종인대표님 투입을 죽어라 막았던 이유가 짐작이 됩니다. 왜 눈물을 보이셨는지도 떠올려지고...가슴이 찢어 질것 같네요.
짐승만도 못 한 것들...
꼭 댓가를 치루게 해줍시다.
다이빙 벨 연속사용시간이 20시간인건...
이종인씨 혼자 다이빙 벨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크레인 작업을 해야한대요...
4시간은 잠자는 시간이래요...ㅠㅠㅠㅠ